댓글 [9]

• 마린892 | 2012-04-29 | 추천 1

  긴시간이 걸린게 그당시 M1개발도 제작사가 인수합병되는등의 사정으로 약간지연되었고,
  엔진문제때문에 K-1국내생산도 약간 지연되걸로 알고있습니다.
  초기 K-1엔진은 미제였는데 이게 해외수출불가품목으로 되서 독일제로 갈아탔죠.

• 마린892 | 2012-04-29 | 추천 1

  긴시간이 걸린게 그당시 M1개발도 제작사가 인수합병되는등의 사정으로 약간지연되었고,
  엔진문제때문에 K-1국내생산도 약간 지연되걸로 알고있습니다.
  초기 K-1엔진은 미제였는데 이게 해외수출불가품목으로 되서 독일제로 갈아탔죠.

  

  

• 만세보령 | 2012-04-28 | 추천 1

  계획은 박통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60달라고 했는데 미국이 즐하자..레오를 가지고 오려니 그제서야 m1의 한국형을 제시한 것으로...박통-전통을 이어지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도 어릴적에 본 88전차 행진모습이 기억납니다.

  

  

• 중화기중대장 | 2012-04-28 | 추천 0

  K1전차가 미구에서 시제품 나온건 83~4년경일겁니다 그리고 차체 자체가 작지는 않습니다 포탑 높이는 피탄율 고려해서낮추었다는 설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당시 우리 역량 부족으로 미국 회사에서 디자인 한 작품?이므로 장갑(초기모델)이나 주포구경 엔진출력우리 요구에비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저녀석의 등장으로 대한민국 육군이 기갑 강국으로 일신 했다고 생각합니다

  

  

• 유현영 | 2012-04-28 | 추천 0

  국강상호태왕님//높이는 많이 낮긴하지만, 크기 자체는 작은편은 아닙니다.
  작은 전차는 러시아 전차들이지요....ㅋㅋ;;

  

  

• daeguug | 2012-04-28 | 추천 0

  ㄴ 저게 최초 기획될때가1985년이었지요. 그때는 평균 신장이 지금보다 작았었고 저때 전차전 교리가 전차 높이가 낮으면 피탄될 확률이 줄여 생존성이 높다라는것이였죠! 지금보다 광학 장비가 발달치 못하던 시절이였고 가난한 나라로선 나름대로 택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였죠! 탱크라는게 아반떼 승용차 찍어내듯 기껏 3,4년 출시하고 단종될 모델이 아니고 적어도 30년이상 굴려 먹으니 쉽게 모델 체인지를 못하지요.87년 올림픽 전에 최초 출시되어 88전차라고 불려졌지요.

  

  

• 네이션 | 2012-04-28 | 추천 0

  네. 한국형이라 그렇습니다.

  

  

• 국강상호태왕 | 2012-04-28 | 추천 0

  정말 궁금한것이 왜케 우리전차는 크기도 작고 높이도 낮은것인지??? 그놈에 한국형 타령 탓인가요???
  

  

  

• daeguug | 2012-04-28 | 추천 0

  사이드스커드가 생각보다 뚜겁군요.그ㅐ도 전시한답시고 세차까지 하셔서 깨끗이 해 놓으셨네요.

  

  

• 칡즙 | 2012-04-28 | 추천 0

  K1이 높이가 많이 낮긴 낮은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