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전쟁터에서는 우리 75연대 레인저가 앞장 선다!!!!!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28 13:54:15
조회 10568 | 추천 0 | 다운로드 16
<북한군도 자세히 보면 보급이라는 것이 열악하군요..>
북한군에게 미군은 이런 모습이다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28 1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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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도 자세히 보면 보급이라는 것이 열악하군요..>
북한군에게 미군은 이런 모습이다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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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Fennec | 2012-04-29 | 추천 0
105미리 포병대대 1311 주특기 !!
정말 답안나옴.
단순 육체노동이라 저학력자 배치가능
차량화 부대라 저체력자 배치가능
간부비율이 높은 부대라 자살고위험군 배치가능
이걸 경험하신 포병솔님이라면 인적 구성에 데인 적이 많으실 듯
911터보 | 2012-04-29 | 추천 0
우리 군 전체를 봤을때 크게 틀리지 않는 말 같다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발단이 됀 삐죽이 님의 프로와 아마추어 표현은
영화속에서 레인저와 델타가 그렇게 묘사됐거나 느껴졌다고 한게 아닌
그렇게 묘사됀 영화를 봐서인지 프로와 아마추어로 느껴졌다고 표현하니
몇 분이 그건 좀 과한 표현이 아닌가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영화속의 묘사가 그렇게 느껴 졌다거나 또 미 특수전 부대중에는 좀 떨어져 보인다는
정도의 표현 이었다면...
삐죽이님이 그린베레와 같이 연합훈련을 해봤는데 장비 빼고는 그린베레에 밀린다고
생각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그건 삐죽이 님의 개인 생각이고 현실은 아니죠.
그리고 포병솔님의 레인져가 아마추어면 보병의 대부분이 아마추어라는 말과
구보 이야기 우리군 전체를 볼때 크게 틀린 말 아니쟎아요.
포병솔 | 2012-04-29 | 추천 0
16km/h로 속도 올려놓고 몇분이나 뛸수 있나 한번 체크해보시고
군생활 할때 기억 한번 되새겨서 보통부대에서 이정도 뛸 수 있었던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시길.
(8km 30분에 나오려고 해도 16km/h로 계속뛰어야함...)
포병솔 | 2012-04-29 | 추천 0
저도 님 묘사만 듣고도 어느부대인지 알겠는데요. 남xx에 있는 x포병여단 근무하기 참 좋은부대죠.
작업소요도 적고 일과도 빨리 끝나고 뛰기에 영내도로나 부대시설도 좋고...
몇년전에 함께 뜁시다인가가 하는운동이 거기가 원조부대인것으로 아는데...
거기 근무했던 사람이나 같이 근무한 사람이 간경우가 두자리 수는 훌쩍 넘죠...
생각해보니 1,3군에서 수도권에 붙어있는 좋다는 3개 군단만 근무경험이 없네요.
핵심적으로 개인체력과 부대체력과는 별개라는 것을 좀 전제로 시작하죠.
잘 뛰는 사람이야 8킬로가 문제인가요. 지금도 마라톤 동호회가면 주5회이상
한시간동안 12~14킬로 뛰는 평범한 30~40대 아저씨들 많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왜 대학생들 4년동안 토익공부하고 8~900점 못 넘기냐 하는 거랑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서울대는 1학년 텝스 평균이 800점대라는 기사도 뜬적이 있었죠....)
중요한 것은 부대전체가 가능하냐하는 것하고 평균적인 군복무하는 병사의 체력이란것이 문제죠.
통상 전방에 야전부대에서 그게 가능하냐라는 것부터 생각해 봅시다.
구체적으로 일년에 구보 가능한 일수계산 할 수 도 있지만 생략하고 단순하게
부대에 구보만으로 3km 특급나오는 인원이 전체 %나 되나요?
요즘처럼 특급전사 강조하는 시기에도 전체 50%넘는 부대가 얼마나 될까요?
애당초 이야기 나온대로 미군레인져처럼은 커녕 기본레인져 훈련이상 만큼 훈련하는 부대가
특전사급 부대 제외하고 전군에 몇%될까요?
마린892 | 2012-04-29 | 추천 0
그리고 제가 어떤 댓글에 포병솔님에게 경험부족하니 착각하지말라고 썻던가요.--;
전 자기가 군복무한곳이 군대전체인냥 착각하지말라고 썻습니다.
유랑자 | 2012-04-29 | 추천 0
귀동냥과 직접 격는 것은 다릅니다.=_ =;;;
그리고 제 가 있는 부대는 XXX포병부대로 3개 대대가 붙어 있고, 바로 위에는 XXX항공대 2개가 있습니다. 밑에는 XXX방공진지가 있습니다.
또한, 부대 위치 특성상, 훈련을 연천과 철원으로 가고 이동 시간도 길어 타부대에 협조를 구해서 들어 가기도 합니다. 그때 아침 전녁으로 1시간식 달리고 있는 이들은 뭡니까?
그리고 또 축구를 합니다. 군대에서 축구는 기술 축구였나요? 무족건 많이 뛰어야 합니다...=_=
포병솔님만 많은 부대를 돌아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저또한 통신 부사관으로 수없이 만은 부대에 통신 협조하로 돌아 다니고 통신병들과 이야기 합니다.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훈련때 대대급 통신병과의 활동 범위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포병솔 | 2012-04-29 | 추천 0
앞에도 썼지만 군생활 수십년은 아니어도 두자리수는 넘는 년수는 됨.
특급전사이야기나오는 거 보니 유랑자님은 요즘 군생활하던분 같고
해병팔백기대면 전역한지 몇년되지도 않으신분인데
내가 이런 어린분들에게 경험부족하니 착각하지 말란 이야기 들어야 하는지...;;
그저 말단 소총중대급이나 특히 해병분들처럼 군대구경 제한적으로 하는분들이
군대는 이렇다라고 단정짓는 것보면 참답답할 뿐이네요
장교로 군생활 좀 하다보면 돌아다니는 권역이나 제대도 다양하고
포병이라 포병에만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접할 수 있는 정보도 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고
부근의 타부대 보러 다니는 것도 생각하는 것보다 많고 같은 장교단으로부터 얻는 귀동냥도
여러분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습니다.
마린892 | 2012-04-29 | 추천 0
구보는 인적구성하고 상관없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비율이 어디에서 나온지 모르겠지만 환자가 못뛰는건 어디든 마찬가지고 몸치,군오기전 운동에 관심없던 인원도 교육을 시키면 그정도 다뜁니다.
참고로 제가 군오기전에 운동에 관심없던 인원이었습니다.
유랑자 | 2012-04-29 | 추천 0
포병중에 제일편하(?) K9부대입니다.(K10 덕에 탄을 거의 나르지 않죠...ㅡ3-)
유랑자 | 2012-04-29 | 추천 0
포병솔님 특급 전사를 아시는 지요.
체력, 주특기, 병기본, 사격을 종합해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인원에게 휴가와 함께 주어지는 칭호(?)입니다
그 조건중에 3Km를 12분 분 내로 뛰어야 하는데, 제가 있는 부대에선 제력이 안되면 정기 휴가와에 포상/보상휴가는 꿈도 못꿉니다. 그래서 16시 전투체육시간에 구보는 기본적으로 뛰고, 개별적으로도 뜁니다. 3Km를 12분내로 뛸려면 3Km만 뛰어선 시간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의 몇배를 뛰어야 시간이 나옵니다.
실제로도 각자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10Km하프를 뛰어도 기어서라도 옵니다 지금 애들 약해하고, 군기 빠져 보여도 할껀 다하고 자신의 임무에도 충실합니다.
포병솔님은 단지 군을 까기 위해서 글을 쓰고 있는 것 갔습니다.
그링고 위에서 말한 비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요? 비밀에서 그런 것을 쓸려면 통계정도는 있어야 하지요.
포병솔 | 2012-04-29 | 추천 0
자기부대가 곧 군대전체인냥 착각들 많이 하시는 경향이 많죠...
뭐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남깔때는 좀 자제 좀 하시길...
인적구성 나와서 하는 이야기인데 이건 육군 전체적으로
보병포병은 물론이고 대부분 부대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애당초 육군 전투부대의 구성인원 대부분이 사단급이하이니 그걸 기준으로 보면
지원가능한 타군인원 빼고, 특기병 지원빼고, 사단신교대에서 선발하는 사단수색, 연대수색, 직할대,
군단자원빼면 정말 뺄수 있는 자원 다 빼고 시작하죠.
이거에 안걸리는 우수자원도 많지만 말단 소총중대, 포대에 보면 정말 답안나오죠.
일단 전체 인원의 3~5%는 언제 자살할까 싶거나 군대에 왜 왔나 싶은 정도의 관심병...
3~5%는 지병환자이거나 군대와서 다친인원으로 체력단련 제한...
한 2~3%는 완전 몸치라 해결 불가능....
이것만으로도 10%에 육박하는데 추가로 전체병력의 한 20~30%는 군대들어오기 전에
체력단련은 커녕 운동에 전혀 관심 없었던 완전 일반인....
전체 병력의 20%정도 제외하면 10km는 인간이 뛸 수 없다고 믿는 순진한 양이 대부분임.
부대마다 좀 다르기는 하지만 육군 평균이 이정도고 지휘관 노력이나 인원 운에 따라
가끔 걸출한 수준의 부대도 있지만 그때만 잠깐이고 몇년 지나면 도루묵...
마린892 | 2012-04-29 | 추천 0
2000년대 복무한 경험으로 보면 멱살잡고 난리안쳐도 그정도 다뜁니다.
인적구성좋은부대가 뭘말하는지 모르겠군요.
제 경험상보면 사회에서 운동선수출신중 일부를 제외하곤 이등병시절엔 구보하다 퍼지는건
당연한겁니다.그걸 맨투맨으로 같이 교육을 해서 나중에 나아지는거죠.
포병솔 | 2012-04-28 | 추천 0
제 댓글을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뭐 천하의 미군도 귀싸다구 때려주던 90년대 군번이야 뭐 그럴수도 있다치죠.
그리고 애당초 특전사 해병분들이 난리들이신지요?
본인들이야 인적구성 좋은 부대에서 좋은 여건에 체력단련 했을지 모르지만은
일반 부대는 그게 안된다는 겁니다.
게다가 예전이야 구보하다 퍼져서 도로에 토하고 하면 발차기 날아가고 멱살 잡고 뛰던시대는
끝난지가 한참되었죠.
프롤로그 | 2012-04-28 | 추천 0
레인저가 정예부대임에는 분명하지만, 델타나 데브그루에 견줄 부대는 아니죠. 그런데 최근 들어서 레인저의 장구류가 그린베레 싸다구 날릴정도로 급격하게 빠방해지는걸 느끼는데... 아프칸 사진들을 보면 작전양상도 좀 더 다양해진것 같고... 미통특사에서 비중이 커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프롤로그 | 2012-04-28 | 추천 0
해병1사단 위주로 얘기했지만, 구보에 관해서는 2사나 6여단도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그만큼 해병대에서 구보를 중요시하고 있고, 짬밥에 맞지 않게 구보를 못하면 고문관 취급 받습니다. 주변에 해병대 장교출신이 있다면 물어보세요. 아니면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든가... 그 많은 얘기들이 모두 구라뻥은 아닐테죠. 또한 여기는 해병대에서 복무한 해군 의무병분들이나 해군 6전단 분들처럼 직접 옆에서 지켜봐 온 분들도 있으니 구라니 머니 그런 소리 안나올겁니다. 끝으로 말끝 마다 인적자원 얘기를 꺼내시는데, 그 동안 뺑뺑이 랜덤차출시스템이었던 특공수색병이 육군일반병과 다른 인적자원이라는 얘기인가요? 올해부터 일부 지원제로 바뀌는 건 논외로 하고 말이죠.
프롤로그 | 2012-04-28 | 추천 0
조별과업 때 4km뛰면 아무리 장난치면서 놀다 뛰고 들어와도 17분 이전에는 다 들어옵니다. 보통 15분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석별과업 때 6~8km 뛰는게 많이 뛰는 건가요? 6km~8km면 30~40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을 시간이고, 석별과업 때 30~40분 구보하는게 무엇이 불가능하다는 것인지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리고 해병대는 조별과업과 석별과업을 상당히 오래합니다.
작업이 없을 때는 30분~1시간정도 하는 게 일반적이고, 기상시간도 육군보다 15분 더 빠르게 시작합니다. 육군은 6시에 기상해서 6시 15분에 과업시작 한다지만, 해병대는 15분 전에 기상해서 6시땡! 하는 순간이 연병장에서 PT들어가는 시각이고, PT끝나면 구보갑니다. 석별과업 때 구보를 생략하거나 적게 뛰었다싶으면, 상병 병장들은 석별과업 끝나고도 8~10km 개인구보 뛰는 부대가 해병대입니다. 해병1사단은 석양이 지는 오후 무렵에는 전 부대도로가 빨간색입니다. 그만큼 구보를 중요시하는 군대이고, 야외훈련을 나갔다가 부대 복귀할 때도 단독무장이든 완전무장이든 구보로 복귀하는게 전통입니다. 해병대 행사가 있어서 해병1사단에 방문해보신분들도 더러 있겠지만, 해병1사단은 부대 자체가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건물은 안나오지만, 위치만 알면 구글어스로 대충 크기를 짐작 가능할겁니다. 중앙에 위치한 사단연병장 1바퀴만 돌아도 4km 나오는데, 8km 구보경험도 못해보고 전역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깝죽이 | 2012-04-28 | 추천 0
만세보령 | 2012-04-28 | 추천 0
이게 노통정권 말기부터 불어닥친 이념논쟁에다가 멀 모르고 질러대는 어린친구들 댓글이 싸움으로 이어져 다들 떠나시고........
여튼....가끔 그때가 그립워용..
만세보령 | 2012-04-28 | 추천 0
연천 00리 구석에 살던 영외중대라...구보가 먼가요?? ㅡ.ㅡv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4-28 | 추천 0
만세보령 | 2012-04-28 | 추천 0
비밀의 원로이신데.....
동남아로 가신다는 옛글에 달린 댓글 한번 보시고......오시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듯...
combat | 2012-04-28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2-04-28 | 추천 0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4-28 | 추천 0
삐죽이 | 2012-04-28 | 추천 0
입만 살았다구요..?? 당신이 안해본것을 남들이 하지 못한다는 발생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28 | 추천 0
삐죽이님 여기서 화내시면 그 분노가 동남아를 뒤덮어요.. ㅠ.ㅠ
삐죽이 | 2012-04-28 | 추천 0
포병솔 | 2012-04-28 | 추천 0
특전사 출신이면 뭔데 반말 반쯤 섞어서 예의 없게 그리 댓글다나요?
그리고 우리나라 특전사는 전투력이나 전투상황 대처 능력이 레인져 병신보듯 무시할 수준이되나요?
우리 특전사 잘하는 것 압니다. 좋은 인적구성으로 양질의 훈련으로 정예인것도 아는데
그렇다고 실전에서 어떤 제한조건이 있을줄 알고 능력이 100%나온다는 보장하시는지?
당시 모가디슈에 우리나라 특공수색, 아니 더 상위급 부대인 특전사 보냈다고 가정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보장할 수 있나요?
포병솔 | 2012-04-28 | 추천 0
양성과정시절에는 주마다 완전군장으로 10km뛰고 한달넘게 매일 완전군장으로 5km뛸대도 있었고
초금장교시절에는 병사들 단독군장뛸때 미친척하고 완전군장으로 구보인솔하면서
부대 죽인적도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거의 매일 꾸준히 운동하고 있고 한번에 러닝머신으로 에누리 없이 10km씩 뛸때도
많지만 8km가 보통병사들에게는 그리 만만한 거리도 아니고 웹상에서 입만 사신분들만 많아 보입니다.
그렇게 자신있으시면 스맛폰으로 원컷 풀영상으로 인증영상이라도 올리시던가요.
포병솔 | 2012-04-28 | 추천 0
집근처 헬스장 가셔서 에누리 없이 러닝머신에서 한번 뛰어 보세요
8km뛰려면 평소 운동 꾸준히 하는 젊은 20대도 40분 안밖으로 나옵니다.
10km는 50분정도 걸리고요. 요정도 뛰면 정상인은 힘다빠지는게 정상입니다.
선천적으로 개인체력이 월등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야 좀 나을 수 있지만
부대전체가 쉽게 하는 것은 말도 안되고 완전군장으로 10km내외 뛰려면 적어도 1~2시간 되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대일과에 반영한다는 것은 시간상으로도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죠
뭐 군대 특유의 가라나 거리산출의 부정확으로 1~2km씩 해먹는 경우도 많은데
실제로도 6km구보 강조될때 도상으로 정확히 측정하면 부대마다 5km를 6km로 표기해서
뛸때도 많았죠....
더중요한건 아무리 개인체력이 좋고 부대지휘관이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도
부대인적구성이 안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군생활 두자수 년수로 한 제 미천한 군경험으로 아무리 기억해봐도
수색특공정도 인적구성이 되지 않는 이상 일반 보포병이나 기타병과부대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매일 6km이상 구보지시가 내려와서 매일 뛸때도 위에 말한것처럼 12km/h 이상속도로 전구간을
뛸 수 있던 병사는 전체병력의 50%도 안되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