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금) 예비군의 심폐소생술
아이리어 | 2012-04-28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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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음 5월에 첫 예비군 훈련이 있을텐데 기대 되네요... 예비군의 best 집총각개(들은거) 1. 끌어 총 2. 버려 총 3. 던져 총
아이리어 | 2012-04-28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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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수기사 | 2012-05-01 | 추천 0
규토 | 2012-04-29 | 추천 0
rangje | 2012-04-29 | 추천 0
대한만세 | 2012-04-28 | 추천 0
Darkstar | 2012-04-28 | 추천 0
전문 구조요원이 아니더라도 응급상황시 인명을 구조하는 행동을 하다 사망을 했을경우 책임을 묻지 않는다로 2~3년전에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인 법이라고 하나요?
동명4진 | 2012-04-28 | 추천 0
daeguug | 2012-04-28 | 추천 0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4-28 | 추천 0
예전에 장거리 행군전 119 응급구조원에 와서 응급구조법에 대해 설명하는데
기억에 남는 말이
"원래 심폐소생술을 하면 늑골 다 아작이 나는건 어쩔수 없다 이건 우리가 해도 아작이 나요 두려워 하지 말고 열심히 눌러 주세요"
"저희가 도착했을때 심폐소생술 해주시는 분들을 보는데 그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daeguug | 2012-04-28 | 추천 0
아이리어 | 2012-04-28 | 추천 0
아크투르스 | 2012-04-28 | 추천 0
산악 구조, 수상구조 등등을 각 군별, 부대별로 취득한다면
전국 어디나 119 팀이 넘치게 될텐데 말입니다...
막강심리 | 2012-04-28 | 추천 0
요즘에는 핸드폰 회수 안하나요? 몰래 숨기기는 해도 대놓고 찍기는 쉽지 않을텐데??
예비군 훈련가면 줘패고 싶은 인간들이 가끔씩 있죠.
예비군이라 널널하고 군생활 보상심리로 어느 정도 농땡이-총을 배고 자거나 기타 등등-는 이해하지만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도 무시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짜증 났었습니다.
택티컬파우치 | 2012-04-28 | 추천 1
daeguug | 2012-04-2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