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FD3S | 2012-04-26 | 추천 3

  계급은 일병인데 얼굴은 최소 중사 이상...

• 포병솔 | 2012-04-28 | 추천 0

  학군단도 수준차이가 커서 학벌과는 별개로 질서잡힌 좋은 학군단도 있고
  전통도 없고 질서도 없는 개허접 병신 학군단도 많죠....

  

  

• Dr.Nam | 2012-04-26 | 추천 0

  몇 학군단인지 모르겠지만...거기 명예위원장이나 군수장교 후보생은 혼 좀 나야겠군요...
  임관하는 장교후보생들이 그런 정신상태라니...
  
  이해가 쉽게 되지 않는 상황이지만... 좀 안타깝네요...
  
  지나가는 말로.... 저희때도 군복은 병과학교 군장점에서 몸에 맞게 줄여입고는 하긴 했었죠...

  

  

• 양산형 아티스트 | 2012-04-26 | 추천 0

  ㄴ 아주 ... 그 몇명은 군인을 무슨 아르바이트 수준을 생각하나 보군요 -_-...;;

  

  

• 나원참 | 2012-04-26 | 추천 2

  제 조카가 이번에 모대학 RT 졸업하고 임관했습니다.
  조카넘 임관기념한다고 해서 밥 사줄려고 불렀더니.....약속시간 한참 지나서 씩씩 대면서 오더군요..
  왜그러냐고 했더니....조카키가 170인데 180센티에 맞는 신형군복을 지급 받았다고 하더군요..
  자세히 물어보니....원래 조카네 RT 인원과 치수 모두 재서 맞게 보급이 내려왔는데....
  보급을 맞은 동기넘이 그냥...바닥에 뿌리고 알아서 가라고 한 사이....두벌 집어간넘..3벌 집어간넘등등...그리고 그냥 각자 집에 가버렸다네요..
  
  그래서 못 받은넘들 몇명에...치수 안맞은 넘들 만 남고.... 훈육관이 야마돌아 전화해서 다시 모이라니까...몇놈은 전화도 안받고...전화받은 넘중에 몇명은 고속버스 타고 집에 도착해서 못간다고 뻐기고..
  
  결국 조카넘 세탁소 가서 신형군복 줄여서 입고 임관함...
  
  이말듣고...참 어이가 없어서...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철이 없어도..장차 대한민국에 장교가 될 사람들인데....

  

  

• 라라라 | 2012-04-26 | 추천 0

  신형디지복에 있던 이름표, 계급, 사단마크는 군복 입수전에 가지고 있던 걸 부착한 것으로, 디지군복과는 관계없고, 디지군복만 따로 구했다는 말 임. 현재 분위기나 물량으로 보면 일본인이 직접 구할 수는 없고 한국 누군가가 구해서 보내준 것 같은데.....아마....쉽게 찿지 못할 것 임

  

  

• FlywithMe | 2012-04-26 | 추천 0

  같은 이름의 10명의 장병들은 식겁햇겠네요..
  
  어떤 새퀴가 이름을 배껴가지고.

  

  

• 늑대아저씨 | 2012-04-26 | 추천 0

  방금 신형야상 판매한 일본인 블로그보니깐 신형야상 사진하고 판매내용 지웠더군요
  기무대에서 판매자한테 다녀간게 맞는것 같네요

  

  

• 信念의鳥人 | 2012-04-26 | 추천 3

  첩보라는게 비밀에 올라온글이었군요?!

  

  

• 늑대아저씨 | 2012-04-26 | 추천 0

  저도 그냥 올렸는데 신형야상사건 이거 수사했네요ㅎㅎ 일본이고 해서 수사 못할 줄 알았는데
  

  

  

• 네이션 | 2012-04-26 | 추천 0

  그일로 해당부대가 발칵 뒤집어져서 군단예하 부대에 전부 재물조사 실시하고 난리가 났다던데 빵구가 없었다는걸로 보아 업체쪽에서 새나간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만 본인이 직접 팔아먹기위해 오바로크를 친거라면 다른부대서 새나갔을수도 있겠네요.

  

  

• FD3S | 2012-04-26 | 추천 3

  계급은 일병인데 얼굴은 최소 중사 이상...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26 | 추천 0

  그나저나 편집장님은 언제 중국에 다녀오신 것입니까?? ^^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26 | 추천 0

  이거 예전에 여기 밀리터리 회원 분이 올렸었는데..
  
  조선일보는 이제서야 기사로 올리는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