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무지막지1 | 2012-04-26 | 추천 0

  솔직히 장난감을 너무 오래 만졌다는 생각입니다.

  

  

• 무지막지1 | 2012-04-26 | 추천 0

  이탈리아도 생각에따라 얼마든지 TA-100 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 므흐흐 | 2012-04-26 | 추천 0

  '더 좋은 장난감!'을 외치는 아새끼들이 TA-50을 좌절 시켰지요!

  

  

• 바부a | 2012-04-25 | 추천 0

  TA-50 있는데요.....

  

  

• 동동동 | 2012-04-25 | 추천 0

  미국 도시에 가서 , 우리 나라와 다르다고 느끼는 것은 도시 전체에서 풍겨 나오는 색감입니다.
  유채색을 써서, 튀지 않게 조화를 이루는 서양인들의 색감은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입니다.
  uniform 님의 의견에 공감함.=== 비행기 잘 빠졌네--

  

  

• uniform | 2012-04-25 | 추천 0

  도색 된 컬러가 엑설런트 하네요.. 패션의 본 고장 답네요. 마젠타 컬러..유럽 브랜드의 자동차들도 우리나라와는 다른 미묘한 컬러감이 있는데...이런거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건 아니겠죠. 물론 예전에 비해 우리나라 자동차들도 컬러감이 많이 발전한건 사실 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