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곰탱이오빠 | 2012-04-24 | 추천 5

  bac 님의 의견에 100% 지지를 보낼수는 없는게 박원순 시장 하는짓이 저 같은 서민들한테는 어찌되었건 속시원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서.. (물론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 세이지 | 2012-04-24 | 추천 1

  박원순... 사기꾼 맞죠. 복식부기를 단식부기로 바꿔서 2조원 부채 줄였다고 사기 치고, 9호선은 前 정권이 벌인 일인데 MB가 책임져 배째라이고, 시정에 너무 어두워 같은 민주당 시의원들에게 몰매 맞고, 예산이 썩어나는지 노숙자 무상 온돌에 정수기 제공, 시민단체 위원들 임명해서 청계천을 다시 뒤엎겠다고 난리,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생뚱맞게 도심 한복판에 농경지 조성, 과연 농경지에 관광객들이 오겠습니까? 전임 시장의 업적을 부정하더라도 생산적인 방향으로 가야지 얄팍한 포퓰리즘은 시민을 기만하는 짓이죠.

  

  

• 곰탱이오빠 | 2012-04-24 | 추천 5

  bac 님의 의견에 100% 지지를 보낼수는 없는게 박원순 시장 하는짓이 저 같은 서민들한테는 어찌되었건 속시원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서.. (물론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 bac | 2012-04-24 | 추천 0

  이시하라를 박원숭에 비교를 하다니요.
  
  박원숭은 대표적인 사기꾼으로 기업체의 약점을 잡아서 돈 뜯어내는 나쁜놈이고, 이상한 명칭 아래 직원들 무임금으로 사용하고 내뱉는 팽 잘하는 사람이고, 정치적으로는 친중/친북/반미/반일의 성향을 띠고 있는 대표적인 좌파 정치인일 뿐입니다.
  
  반면 이시하라는 대표적인(일본놈들 입장에서는) 우파 꼴통이지만, 일본놈들 입장에서는 아주 속시원하게 정부에서 말할 수 없는 부분을 대외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 과연 저정도 소신있는 발언을 하는 정치인이 있습니까.

  

  

•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2-04-24 | 추천 3

  이시하라나 박원숭이나....

  

  

• 냐옹냐옹냐옹 | 2012-04-24 | 추천 0

  우리 입장에선 망언이 아니라 천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