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6 창설 63주년 해병대의 날 기념식
칡즙 | 2012-04-22 22:21:10
조회 6265 | 추천 0 | 다운로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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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해병대사령부, 창설 63주년 해병대의 날 기념식 |작성자 무적해병 |
칡즙 | 2012-04-22 2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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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해병대사령부, 창설 63주년 해병대의 날 기념식 |작성자 무적해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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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북한이 해병대를 무서워하던 당나라 군대로 보던 그건 북한의 몫입니다.
단지 우리 해병대는 그저 묵묵히 훈련에 힘쓰면서 칼날을 갈 뿐입니다.
님의 그런말투는 해병대의 사기를 북돋아주는게 아니라 은근히 해병대를 까는 사람처럼
보일 뿐입니다.
해병대에게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무식한 어조로 포격때 기습도 못했다는 그런 무식한
말씀은 국방부나 합참에게 하시죠?
해병대가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단독으로 작전을 벌이는 부대입니까?
참 이곳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무식한 말씀입니다 그려...허허허...
홍도순마 | 2012-04-23 | 추천 0
1recon | 2012-04-23 | 추천 0
왕꺽규 | 2012-04-23 | 추천 0
냐옹냐옹냐옹 | 2012-04-23 | 추천 0
해병대의 전투력은 뛰어난 보급이나 고된 훈련으로 단련된 전사로서가 아닙니다.
부대의 사기. 즉, 우리는 해병이다! 라는 한 마디에
타오르는 자긍심과 이에 따르는 사기 입니다.
전장에서 사기는 잘 맞는 총 보다 우월한 전투력을 만들어 줍니다.
해병 출신 분들께서는 나쁘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해병의 힘은 자신이 해병임에 자부심을 느끼고
해병 = 나 라는 공식에 의해 어떠한 악조건속에서도
해병대가 아니면 누가 하랴 라는 식의 말 한마디에
장병들이 만들어내는 정신적 사기가 전투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게 악바리 근성이고 이 근성이 와전되어 필요 이상의 영내 폭력을 참는것도
악기바리로 인식시켜 버린거죠..
아버지때야 전군 어딜가든 맨날 쳐 맞는게 일이었지만
해병대라고 특별히 더 잔인하게 때린건 아니더군요.
해병폭파449 | 2012-04-23 | 추천 1
북한이 해병대를 무서워하던 당나라 군대로 보던 그건 북한의 몫입니다.
단지 우리 해병대는 그저 묵묵히 훈련에 힘쓰면서 칼날을 갈 뿐입니다.
님의 그런말투는 해병대의 사기를 북돋아주는게 아니라 은근히 해병대를 까는 사람처럼
보일 뿐입니다.
해병대에게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무식한 어조로 포격때 기습도 못했다는 그런 무식한
말씀은 국방부나 합참에게 하시죠?
해병대가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단독으로 작전을 벌이는 부대입니까?
참 이곳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무식한 말씀입니다 그려...허허허...
외돌괴 | 2012-04-23 | 추천 0
대한민국 해병대를 무서워 하던 북한 파시스트군이 지금도 한국 해병대를 무서워 할까요?
공방정으로 서해5도를 침탈 드립질 하는것을 보면 이제는 별로 무서워 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지난 연평도 포격때 기습특공도 못하고..해병대수장이 눈물 흘리면 "복수할거야" 하면서 눈물이나 흘리던 찝찝한 모습이 두고 두고 어른거립니다.
FLAK | 2012-04-22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