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사람들의 피크닉

댓글 [33]

중화기중대장 | 2012-04-19 | 추천 7

저들이 저렇게 퇴보한 것이 우리 대한미국이 지원을 중단 해서라고 생각되시나요? 과거 멀게는 김영삼부터 자칭 민주정부 15년간 지원해준 천문학적 돈은 뭔가요??? 그 결과가 결국 대륙간 탄도탄 , 핵무기, 대담한 도발, 남한내 조직적인 혼란 조장등 으로 돌아왔죠 아니 얼마나 지원하고 어디까지 빗장을 풀어야 되나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도 안되는 김씨 3대 세습왕조국가, 사실 저들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 봉건 왕조에 가깝죠 세상에 할애비에서 손자에 이르는 세습왕조식 사회주의가 어디에 있나요? 얼마나 어떻게 더 머리를 조아려야 할까요?저들이 불쌍하시면 동작동 국립묘지에 가보시죠 국군 전사자중 수만명의 호국 용사들이 시신도 못찿아 국립현충원 현충탑 및에 위패로 모셔져 있죠 한국전쟁 참전용사 수당이 얼마인지 아세요? 저놈들 지원해줄 돈 있으면 핵심 정밀 타격무기 나 조기경보기 더 도입하던지 우리나라 소년소녀가장 대학 입학금 무료로 주던지 장애우 연금 올려주던지 국립유아보육시설 신설하는게 훨~~씬 좋을것 같은데요
3018kyd | 2012-04-19 | 추천 0

첫번재 사진 휴개용 부탄가스는 국내산 맥스 재품이네요.
중국을 통해서 수입햇나 보네.
combat | 2012-04-19 | 추천 0

마지막 사진이...한겨울 짐칸에 타고가야 그나마 편한 현실....도라꾸 꽁무니 매달려 봤으면 적재함 승차의 고마움을 알지요.
combat | 2012-04-19 | 추천 0

빵이 뒹구는 것 봐서는 북한에서 있을 수 없는 것.....고로 뻥까.
combat | 2012-04-19 | 추천 0

저들은 아직 적이네요...전쟁이 나면 그들의 극소수는 우리 편이지만....우리의 적잖은 사람들은 낙관적인 적이 될 겁니다.....
박종호 | 2012-04-19 | 추천 0

띠리리리띠~띳~~대세는 셔플이다~평양에도 셔플댄스 돌풍~~
유현영 | 2012-04-19 | 추천 0

그나저나, 만약 우리군이 평양으로 밀고 올라가면, 평양에 사는놈들은 대게 기득권층들이 많을테니, 김정은에게 복종해서 저항이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딴 곳은 몰라도 평양은 그냥 평지로 만들어 버린다음에 들어갔으면 하는.....ㅡ0ㅡ;;;;
택티컬파우치 | 2012-04-19 | 추천 0

한복이뻐요 핡
단산 | 2012-04-19 | 추천 1

저기 저사람들 총들면 chips님 부터 쏠겁니다.
660FA-C | 2012-04-19 | 추천 1

진짜 잘사는것 같고 행복해 보이네요
그러니까 북괴는 이젠 그만 도와주고 우리나라 국민중 정말로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로 시선을 돌립시다
싫다고!!
아 얘기하는데 똑바로 쳐다봐야지 고개를 자꾸 왼쪽으로 돌리고 그래
못쓰겠네 사람!!
6sense | 2012-04-19 | 추천 0

배드민턴채든 여성분 굽높은 신발 , 발목 부상이 염려되네요. 그리고 소풍장소와의 부조화
중화기중대장 | 2012-04-19 | 추천 2

chips님 저역시 북한 동포들 하루빨리 김씨 세습 왕조로부터 구출해야할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의 마음도 이해가나 1조원씩 들여 죽은자를위해 미사일 쏘는 집단에 무턱대고 지원한들 과연 님이 걱정하시는 동포들에게 우리의 도움이 과연 얼마나 전달 될까요?감성적으로 불쌍하다고 저들이 요구하는데로 다 들어줄수 없을 뿐더러 지난 10여년동안에 지원만 잘 횔용했어도 식량자립은 이루었겠죠 저는 최소 저들더 우리를 동등한 상대러 인정한다면 막가파 깡패식으러 나오면 안된다고 보며 보며 미사일 쏠 돈 있고 인민들 옥수수 사줄돈은 없는 저들에게 과거 처럼 끌랴가듯 오냐오냐 하면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그리거 일잔 안성 하나원을 방문할 기회가 있았습니다 그분들 대화 들어보면 평생에 걸친 쇠뇌 영향인지 우리가 북한동포에 대해 생각하는 민족애와 그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생각은 미묘하게 우리와 다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님이나 저나 북한 덩포에대해 구출해야할 대상으로 보는 관점은 같으나 방밥과 우선순이가 다르다거 생각합니다
Elise | 2012-04-19 | 추천 2

'선한 북한 동포들'<---여기에서 피식 웃었습니다... 사진속 저사람들이 연출된 사진을 위해 강제 동원 된 사람들이라 해도, 어쨋든 저 사람들은 2300만 북한 인민들 중에서 그나마 진짜로 이가 갈릴만큼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은 아닌것 같은데요...북한에서 진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야 뭐 저 사진 보다도 더 아니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모든 '사치'라 부를 수 있는 것 보다도 훨씬 더 누릴 수 있겠죠 애초에 북한 정권하에서 밝게 웃는 청년이 되기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본다면 제 눈에 저 사람들은 우리나라 60~70년대 정이 넘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닌 어쨋든 체제에 달라 붙어 뭐라도 얻어 먹으려 발버둥치는 그냥 거지새퀴들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눈물도 안나요!!! 저런 놈들 한테는요.. 나머지 못먹고 항상 죽음의 문앞에 놓여 있는 진짜 인민들의 피를 한방울이라도 짜냇기에 저러고 있을 수 있는거니까요!!!!
chips | 2012-04-19 | 추천 0

북한방에 어느분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북한동포는 죽을 맛입니다.

2,300만 북한동포와 북한군인들도 북한정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양의 일부 세력들만 북한정권의 세력입니다.

중화기중대장

"... 무엇이 짠하고, 무엇이 답답한가요?.."

님에게 묻겠습니다.

님이 싫어하는것은

북한의 왕조세습하는 정치권력과

추종하는 세력인가요?

아니면

북한의 동포들 인가요?

님이 보기에 위의 사진속 모습이

북한의 권력층의 나들이의 모습 같아 보이나요?

"아. 진짜. 거지들 지럴 발광을 한다. 가식도 정도껏 해야."

사진의 북한주민들이

거지들로 보입니까?

지럴 방광을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까?

거지라니요..

지랄 방광이라니요?

이곳엔 북한에서 탈북하신 분들도 접속해서 보실텐데요..

저글을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상하시겠습니까?

얼마나 속이 답답 하시겠습니까?

초등학교 다닐때 (70년대)

운동회나 소풍가는 전날밤엔

마음이 설레여서 잠을 못잤지요.

가족이나 친지들이 모여서 그날 하루는

마음껏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었으니요.

모두들 어렵게 살던 그시절..

음식 장만해서 모처럼 소풍이나, 야외로 나들이를 가면

마음이 들떠서 모두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던 시절..

어른들 약주드시고 흥에 겨우면

어울려서 노래 부르시고 춤추시던 모습들..

예전의 우리네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경제적으로는 팍팍했지만

마음엔 정이 있던 그시절이 떠올라..

짧은 느낌을 적었습니다.

짠한 마음.. 이해 되시나요?

사진속의 모습들은..

지난날, 우리와 다를게 없는

선한 북한동포들의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겠지요.

선과 악을 제대로 구분하지 않는

그 마음에 속이 답답했습니다.

답답했던 마음... 이해 되시나요?

두번째 사진 가운데엔

소녀와 기타도 보이고..

오른쪽엔 밝게 웃는

청년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zingzing 님..

사진 잘봤습니다.
heinze2 | 2012-04-19 | 추천 0

화요일 양식집가서 먹었는데......여자분들은 적당한데......
많이 먹는 저로서는 배고파서 빵을 4개 먹었습니다......저사진 이해합니다......먹을게 빵밖에 없어서리......'빵크닉'이네~~~
중화기중대장 | 2012-04-19 | 추천 0

타인의 주민등록번호 무단 도용 해서 수십개의 아이디로 들어왔다 갔다 하시는분 스스로 이곳에 안 온다하고도 자식까지 팔아가면 오는 사람도 얼마전 컴백한 것 같은데 코스모스님 같은분 조치 하려면 먼저 보수 진보 구분없이 막말 ,선동,거짓 ,지역비방,주민번호도용,상대방 자극이 지나친 이런 부류부터 한번 제대로 정리하는게 순서일듯 한데요
까시남 | 2012-04-19 | 추천 0

코스모스님이 올린 댓글은 일정 지역을 비방하는 글인데 조취가 필요할듯 합니다
바부a | 2012-04-19 | 추천 0

빵이 참 인상 깊네요 ㅎㅎ
중화기중대장 | 2012-04-19 | 추천 2

우리 주의에 조금만 둘러보면 저놈들 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선,후천적 장애우, 생활보호 대상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고아 ,한부모가정등 진짜 어렵게사는 우리 이웃들 많아요 저놈들 도와줄 여력 있으면 지금 열거한 우리국민 먼저 돌보고 그래도 예산이 남아 돌면 정밀타격수단이나 늘리는게 낫네요 무엇이 짠하고 무엇이 답답한가요???참고로 저는 소액이나마 매달 제 벌이에 1%는 방송국 ARS기부하고 할아버지부터 조카 세대까지 집안 모든남자 현역으로 병역 마쳤고 한국전쟁 월남전 참전용사 집안에 음주전과조차도 없는 대한민국 구민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예비역으로 당당한 저 빨갱이 새끼들에게 욕 하렵니다 저들이 불쌍하다며 시간내서 곷놀이겸 안보교육겸 가족들과 동작이나,대전 현충원들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비마수색 | 2012-04-19 | 추천 0

경제적인 수준보다 제게 먼저 보이는건 시민의식이나 그 수준이에요. 흠... 저도 한번 반성해 봅니다! 비밀러 여러분~ 놀러가서는 깨끗하게 치후는 국민이 됩시다!!! ㅋㅋㅋ
logo | 2012-04-19 | 추천 0

어른들만 먹을것 싸들고 소풍다니는지, 어린애들은 안 보이네요.
daeguug | 2012-04-19 | 추천 0

두번째 사진의 식빵은 혹시 다이소에서 파는 플라스틱 모형아닌가요?별로 맛은 없어 보이네요ㅠ ㅠ 그래도 이 사람들은 그래도 살기가 쪼메 괜찮은듯하네요.
imsan1 | 2012-04-19 | 추천 0

저렇게 잘 먹고 잘 사는데 우리 내부에서는 왜 지원(쌀,비료 등)을 해 주자고 하는 무리가 있고, 또 저들은 거지근성을 못 버린 것처럼 행동하는지...
코스모스 | 2012-04-19 | 추천 2

7시 동네가 좋아하는 12시 동네의 모습이군요.
빨 늘어 놓고 찍은 사진은 연출티가 많이 나는군요.
초등학교때 경운기 타고 동네사람들이랑 오전약수탕에 놀러 간게 생각 나는군요.
중화기중대장 | 2012-04-19 | 추천 7

저들이 저렇게 퇴보한 것이 우리 대한미국이 지원을 중단 해서라고 생각되시나요? 과거 멀게는 김영삼부터 자칭 민주정부 15년간 지원해준 천문학적 돈은 뭔가요??? 그 결과가 결국 대륙간 탄도탄 , 핵무기, 대담한 도발, 남한내 조직적인 혼란 조장등 으로 돌아왔죠 아니 얼마나 지원하고 어디까지 빗장을 풀어야 되나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도 안되는 김씨 3대 세습왕조국가, 사실 저들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 봉건 왕조에 가깝죠 세상에 할애비에서 손자에 이르는 세습왕조식 사회주의가 어디에 있나요? 얼마나 어떻게 더 머리를 조아려야 할까요?저들이 불쌍하시면 동작동 국립묘지에 가보시죠 국군 전사자중 수만명의 호국 용사들이 시신도 못찿아 국립현충원 현충탑 및에 위패로 모셔져 있죠 한국전쟁 참전용사 수당이 얼마인지 아세요? 저놈들 지원해줄 돈 있으면 핵심 정밀 타격무기 나 조기경보기 더 도입하던지 우리나라 소년소녀가장 대학 입학금 무료로 주던지 장애우 연금 올려주던지 국립유아보육시설 신설하는게 훨~~씬 좋을것 같은데요
수정하늘 | 2012-04-19 | 추천 0

보여주기 위한 사진인 것 같진 않지만.. 평양 사람들의 나들이 풍경이라니 참으로 열악하고 고단한 삶을 보여줍니다. 쓰레기장을 방불한 야외놀이와 흙바닥의 식사. 김씨 일가에 충성을 다하여 얻는 평양 생활, 국내 들어와 있는 외국 노동자들의 일반적인 삶도 저것보다는 100배 나은 것 같습니다.
chips | 2012-04-19 | 추천 0

sseokk - 아. 진짜. 거지들 지럴 발광을 한다. 가식도 정도껏 해야.

북한, 보통사람들의 흥겨운 야외 나들이의 사진..

예전 우리들의 60~70년대 모습을 보는것 같기도 해서..

왠지 마음이 짠해지는군요 ..

" 거지들 지럴 발광을 한다.."

" 가식이라.."

답답하고..

우울한 아침이 되는군요.
fallen_angel | 2012-04-19 | 추천 0

ㅋㅋㅋㅋㅋ 200km만 내려와도 국민의 90% 이상이 연중 최소 1회 이상은 할 수 있는 일을... 저기서는 10%조차 하기 어렵구나. ㅡ.ㅡ;;
중화기중대장 | 2012-04-19 | 추천 0

정말 이해 안가는게 우리민족끼리 타령하는 친중종복 좌빨들은 왜 저곳을 마음속 조국으로 여기며 동경할까요 더 이해가 안가는건 막상 북으로 가라면 안가고 불구대천으로 여기는 미국으로 본인이나 자식들은 마국에 많이 간다는거 종복좌빨=후안무치.이중잣대
삶 | 2012-04-19 | 추천 0

두번째 사진에 빵과 음료이가요?
빵과 술인가요?
팩맨 | 2012-04-19 | 추천 0

북한인치고 꽤 잘살아보이긴 하네요. 저들중에 세습군부를 따르지 않고 자유북한 재건에 동참할 사람들이 있을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