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기산골 | 2012-04-18 | 추천 1

  
  [,,, 나트륨을 과다섭취할 때 삼투압의 불균형으로 부종이 생기기 쉬우며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현상 탓에 칼슘의 배출이 더 많아져 몸의 이상 신호가 잘 나타난다. 결국 가슴을 비롯한 모든 살이 병적으로 퉁퉁 불어나 얼핏 보면 글래머러스한 몸매처럼 보이는 것이다. ,,, ]
  
  위 기사 내용대로 저 사진속의 모습이 병적인 요인이라면 슬픈 현실입니다.

• 1방공여단 | 2012-04-18 | 추천 0

  쿵쿵이 / 소금중독에 대한 얘기는 예전부터 있었던 사실입니다. 소금의 과다복용으로 인하여 중독에 걸리게 되고 결국 죽음까지 맞이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소금 중독으로 따른 부종은 그저 붓기만 할뿐 외관적으로 색소침착 등 님께서 말씀하신 "병색"이 따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북괴군인들은 어디든 식량배급이 자유롭지 못한 건 똑같습니다.

  

  

• 쿵쿵이 | 2012-04-18 | 추천 0

  기사의 신빙성은 둘째치고라도 여기 올라온 여군들의 사진으로만 보자면
  전혀 맞지 않습니다.
  저게 어딜봐서 못 먹어서 부은 얼굴인가요?
  병원에 가면 병때문에 얼굴이 부은 분들 볼 수 있는데 누구나 구별할 수 있을정도로
  얼굴에 병색이 보입니다.
  그리고 대외에 군사력을 과시하는 행사에 그 많은 군인중에 얼굴이 팅팅 부은 사람들을
  선발해서 내보낸다는것도 말이 안되고요.

  

  

• 659자키포수 | 2012-04-18 | 추천 0

  옛날에 부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보리고개'시절에 있었던 것인데 먹을 것이 없어서 초근목피로 살아 갈 때에 나무껍질이나 나물 같은 풀을 먹고 살 때에 얼굴이 퉁퉁부었습니다. 이것을 부황이라고 합니다. 저기 북한 간나들 부황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유현영 | 2012-04-18 | 추천 0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atriotism | 2012-04-18 | 추천 0

  퉁퉁 부은 얼굴입니다.
  저걸 준비하느라 얼마나 돌렸는지,,,

  

  

• 팩맨 | 2012-04-18 | 추천 0

  얼굴로 반은 먹고 들어가네요. 얼굴이 흉기

  

  

• 무르만스크 | 2012-04-18 | 추천 0

  저런애들 의외로 가슴 작음 두루두루 통통해서.. 실제로 확인 많이 했음 ㅋㅋ

  

  

• daeguug | 2012-04-18 | 추천 0

  복돼지같군요!!저걸 가슴이라 해야 하나 갑바라고 해야 하나?? --;;

  

  

• Alchemist | 2012-04-18 | 추천 0

  먹을게 없어서 소금을 집어 먹는다고 하던데...
  여군들도 마찬가지인가 보군요...

  

  

• 기산골 | 2012-04-18 | 추천 1

  
  [,,, 나트륨을 과다섭취할 때 삼투압의 불균형으로 부종이 생기기 쉬우며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현상 탓에 칼슘의 배출이 더 많아져 몸의 이상 신호가 잘 나타난다. 결국 가슴을 비롯한 모든 살이 병적으로 퉁퉁 불어나 얼핏 보면 글래머러스한 몸매처럼 보이는 것이다. ,,, ]
  
  위 기사 내용대로 저 사진속의 모습이 병적인 요인이라면 슬픈 현실입니다.

  

  

• 이무기 | 2012-04-18 | 추천 0

  조선족이나 중공군 데려다가 행사만 치른거아닌가 싶습니다.
  관상이 통상 북한여자들 얼굴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