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combat | 2012-04-16 | 추천 1

  펑펑 퍼주니까 주민을 위해 쓴것이 아니고 아껴서 군사력에 투자를 했구만....이런 젠장.

• 루가 | 2012-04-17 | 추천 1

  아이리어 님은 K1A1 을 말하시는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K1 의 K1A1 으로의개량은 개량난점이 너무 많고 또 그 개량단가 또한 낮지 않아 모든 K1 의 개량은 힘들죠..
  
  가장 안좋은게 휴행 탄수.... 그리고 기동륜 재배치와 포탑의 대폭적인 개조..로 인한 높은 개조비용.. 105밀리에서 120밀리로 커진 포탄으로 인한 포탄 적재 공간 재배치.. 그리인해 가뜩이나 좁은 K1 내부가 더 좁아졌죠..

  

  

• FlywithMe | 2012-04-16 | 추천 0

  설레발 칠 필요가 없었죠
  
  언놈이 파워팩을 말아먹지만 않았어도..

  

  

• 아이리어 | 2012-04-16 | 추천 0

  한국형중항모를꿈꾸며님,유현영님//헐..그런가요..ㅠㅠ 빨리 k2가 도입대면 좋겠네요..전력 강화차원에서..

  

  

• 유현영 | 2012-04-16 | 추천 0

  아이리어님//현재 K1이 개량중이여서 대부분 K1A1과 동급으로 향상되고 있지만, 포만은 그대로입니다;;

  

  

• 철모와꽃 | 2012-04-16 | 추천 1

  그러니깐 여러분은 폭풍호의 강대함앞에 지금 우리전차들은 맥을 못춘다고 호들갑을 떨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에트와 맞설때 미국의 설레발을 배울 필요가 있어요.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4-16 | 추천 0

  아이리어님
  K1A1은 사실 내부가 완전히 달라질 정도로 갈아 엎은 전차입니다. 수평비교가 안되죠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4-16 | 추천 0

  아서스님
  960대 정도는 뽑지 않을까요 당장 m48 물량만해도 상당하고 2020년대면 K1중 초기 물량은 도태 시기거든요 이 물량이 후방으로 빠질걸 감안하면 960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아이리어 | 2012-04-16 | 추천 0

  유현영님//어라 그나마 소설이 아니라 실제로도 k1도 개량 해가지고 구경이 105에서 120으로 오르지 않았나요??

  

  

• 흑표 전차 | 2012-04-16 | 추천 0

  ㄴ 포발사요?

  

  

• 유현영 | 2012-04-16 | 추천 0

  100~105mm 급 대전차 미사일은 없나요??
  T-80처럼 대전차 미사일을 쏘면 좀 쓸만 할것 같은데....

  

  

• 흑표 전차 | 2012-04-16 | 추천 0

  아서스님// 800여대 정도로 줄이는 대신 K-21에 대전차미사일 내장을 시키죠.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16 | 추천 0

  근데 흑표 960대는 좀 힘들듯요..
  
  그리고 K-1은 죽었다 깨어나도 대폭 개량은 힘들고...
  
  차라리 국군 대전차 미사일을 도입을 쓰는 것이 어떤가요??

  

  

• 유현영 | 2012-04-16 | 추천 0

  ㄴ ㄷㄷㄷ;;;;

  

  

• 흑표 전차 | 2012-04-16 | 추천 0

  ㄴ 작중 흑표를 820여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북한 열병식 관계로 약 140대 증강시킨 960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유현영 | 2012-04-16 | 추천 0

  흠흠.....소설에 K1 전차들이 대폭 개량되어서 105mm포가 120mm로 바꼈다고 쓰시는건 어떨련지..ㅋ;

  

  

• 제주 | 2012-04-16 | 추천 0

  적어도 지금까지 본 사진자료로는 위 폭풍호.JPG(138호차 동형-천마호 추정)랑 폭풍호(2).JPG(404호차 동형-폭풍호 추정) 사이에 어떤 혁신적인 변화가 있는 걸로는 보이지 않기에.. 물론 기동륜 수, 장갑형태 비롯해서 세세한 개량점은 보입니다만..

  

  

• 제주 | 2012-04-16 | 추천 0

  폭풍호.JPG가 천마호 추정, 폭풍호(2).JPG가 폭풍호 추정입니다. 이렇게 추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동륜의 갯수입니다만.. 이 쯤 되면 애초에 천마호, 폭풍호로 나누는 기준이 옳은 지조차 알 수가 없군요. 최초 T-62 카피 천마호로부터 점진적인 개조를 거치며 무기관 맨 뒤의 915번 차량까지 온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시점부터 천마호-> 폭풍호로 봐야할 지..

  

  

• combat | 2012-04-16 | 추천 1

  펑펑 퍼주니까 주민을 위해 쓴것이 아니고 아껴서 군사력에 투자를 했구만....이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