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윤형진 | 2012-04-16 | 추천 1

  사거리 = 명중탄은 성립하지 않죠.
  
  그래서 노급 전함 이후 All Big gun으로 간 거구요. 동일 제원의 포를 통해서 동일한 사격 제원의 공유...
  즉 한두문씩 있는 해안포로는 장거리 사격에서 명중탄을 기대하기 어렵다죠. 만약 특정 지역에 동일 구영 해안포가 8~9문 모여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 쿵쿵이 | 2012-04-17 | 추천 0

  옛날에 오락실에서 에이리어 88 하면 저 거포와 똑같이 생긴 포대로 도배된 스테이지가 있었죠.
  

  

  

• 아크투르스 | 2012-04-16 | 추천 0

  어떤 나라냐하며...
  
  
  
  인더스트리아 ????

  

  

• 마크커 | 2012-04-16 | 추천 0

  짱박혀 있어서 때리면 무조건 맞아야한다는....

  

  

• 장쩌민동지 | 2012-04-16 | 추천 0

  이놈 받들어 총~ 이 무섭네요 ㅋㅋ

  

  

• 나이트세이버 | 2012-04-16 | 추천 0

  음 연평도에는 다른 무기 보다도 지상 설치도 좋으니 유사시 해안가에 대인 지뢰를 살포할 수 있는 지뢰살포 장치와 일부 휴전선에 비치된 무인로봇 총좌(센트리건)가 있음 좋겠네요.. ㅎㅎ

  

  

• 스프린터 | 2012-04-16 | 추천 0

  값비싸고 엄청 큰 고정 목표가 되겠네요. 해안 접근 거부용으로 거포가 왜 필요합니까?

  

  

• 60항공대 | 2012-04-16 | 추천 0

  멋있어 보기이는 하지만 이동가능한 미사일쪽이....

  

  

• 절정의순간들 | 2012-04-16 | 추천 0

  저기 죄송한데 위에 각진 포대 있자나요..저넘은 포탑을 어떻게 회전하죠?포신도 그냥 고정인거 같고 포탑도 네모에 회전할수 잇는 장치도 없고.. 옆으로 어떻게 돌리죠?

  

  

• 쿵쿵이 | 2012-04-16 | 추천 0

  2차세계대전 컨셉의 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지금은 설치하면 구글어쓰만 봐도 위치 다 털려서 고정표적으로 전락할것이고
  저걸로 공격할 전함이라도 있나요? 설마 북한 고속정과 호버크레프트를 명중시키란 바람은 아니겠죠?
  

  

  

• 에이왁스 | 2012-04-16 | 추천 0

  포대자체의 가격은 높지만, 포탄공급만 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지대함 미사일 보다는 상당히 경제적일 수도 있겠네요.

  

  

• 택티컬파우치 | 2012-04-16 | 추천 0

  크고 우람하다 핡.. 근데 정말 연평도 같은대 설치하면 개쫄것 같기는 해요..

  

  

• 길을가다 | 2012-04-16 | 추천 0

  원거리에서 이동하는 함정을 목표로 명중탄을 내기가 어려울거란 점에서 해안에 접근하는걸 거부하는
  용도로 사용할수있겠죠.
  항공기를 이용해서 고정 목표물 위에서 떨어뜨리는 멍텅구리 폭탄의 명중율만 보더라도 괜히 공대지
  미사일이 나온게 아닙니다.직사화기로 근거리에서 발사한 경우가 아니면 정확하게 명중하는게
  엄청나게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 루가 | 2012-04-16 | 추천 0

  미주리급 전함의 주포를 고철로 들여와 연평도 대청도에 고정해안포로 배치해보는것도 상상해 봤습니다만.. ^_______^
  짱돌 맞을라나요? =3=3=3=3=3=3=3=3=3

  

  

• 왕초짜마니아 | 2012-04-16 | 추천 0

  14인치 포를 현대화 시켜서 서해5도에 설치한다면 어떨까요?....
  
  탄에 유도장치를 달고 자탄에도 간단한 적회선 유도 자탄을 쓴다면......
  
  북한의 인해전술식 공기부양정상륙엔 좋을 것 같습니다.....
  
  구경이 40미리 정도 된다면..... 요즘 기술로는 거의 포로 쏘는 로켓 정도일 겁니다....
  
  혹시 압니까?.... 탄두에 대공미사일 천마나 신궁 3기정도 탑재하고 공중으로 쏘면....
  
  탄두 분리되면서 대공미사일이 발사되는 ......넘 상상이 심했나?.....
  
  어쨋든 요즘처럼 하이테크 시대에 구경이 400미릴 가까운 포라면..... 다양한 종류의 유도포탄을 사용해서 포탑이나 초각을 최소한으로 움직이고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돤다면... 포탄의 발사속도도 높아지겠죠....
  
  뭐 가능은 하겟지만...아무래도 경제적이지 못할 거 같습니다.....
  

  

  

• 지유아비 | 2012-04-16 | 추천 0

  머 k-9 같은 사통장치와 주위에 5-6문을 만들고, 근접신관(공중폭발)을 이용해서 TOT를 한다면 북에 있는 애들 겁먹을 듯..

  

  

• 윤형진 | 2012-04-16 | 추천 1

  사거리 = 명중탄은 성립하지 않죠.
  
  그래서 노급 전함 이후 All Big gun으로 간 거구요. 동일 제원의 포를 통해서 동일한 사격 제원의 공유...
  즉 한두문씩 있는 해안포로는 장거리 사격에서 명중탄을 기대하기 어렵다죠. 만약 특정 지역에 동일 구영 해안포가 8~9문 모여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 400K | 2012-04-16 | 추천 0

  
  같은 구경대라면 해안포쪽이 함포에 비해 최대사거리, 유효사거리 모두 우위에 있습니다. 겨우 5인치 해안포만으로도 구축함은 물론 순양함조차 해안에 접근하는 걸 거부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실제 독일군의 16인치 해안포는 H급 전함이 취소되면서 그 주포가 해안포로 전용된 것인데, 52도 앙각으로 최대사거리가 56Km였습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하와이에 건설중이던 14인치 해안포의 경우 3연장 포탑 1개뿐이었지만, 완성될 경우 16인치급 주력전함이라도 덤볐다간 쌍코피 터지는 화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유야 간단한데, 해상함에 비해 은폐와 엄폐가 용이하기 때문에 상황인식의 우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수상함의 요잉과 피치로 인한 불안한 탄착군과는 달리 안정된 탄착군을 보유하고, 발사반동 문제, 부앙각 문제로 인한 한계가 없기 때문에 수상함 대비 2~3배의 화력지수를 가진다 판단되곤 했습니다.
  
  뭐, 12인치급 이상이라면 2차세계대전 당시 기술로도 40Km너머 포탄을 날리는 건 그리 어려운 기술이 아니었으니. 지금 기술이라면 얼마든 그 이상 사거리도 달성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 윤형진 | 2012-04-16 | 추천 0

  11인치로는 대마도까지는...뭐 요즘의 최신 탄도기술(BB등)을 적용하면 모르겠지만요.
  
  연안포대가 전노급 전함까지는 수상함에 대해서 우위였는데 드레트노우트 등장 이후에는 열세가 되었죠.
  노급 전함의 사격 메카니즘을 구현하려면 동일구경 포가 8~12문 정도가 같은 목표에 대해서 사격 통제를 받아야 하는데 해안포대들은 포탑 한두개씩 분산되어 있어서..저 비싼 거포를 이동도 못하는데 한군데 집중적으로 설치하기는 어렵지만..
  
  그래서 실제로 수상함정에 대해서 해안포대 포탑 한두개로는 사거리가 잘해야 7km이내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일빵빵 | 2012-04-16 | 추천 0

  해운대나 동백섬에 설치하면 대마도 까지 가겠는데 ....

  

  

• 일소대장 | 2012-04-16 | 추천 0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가 400mm죠??? 16인치..

  

  

• 이상우 | 2012-04-16 | 추천 0

  연평도에 설치 하면 좋겠다 ㅠ.ㅠ

  

  

• 에이테킴스 | 2012-04-16 | 추천 0

  저건 맞으면 어찌 될까요?

  

  

• 별늑대 | 2012-04-15 | 추천 0

  위쪽에 각져보이는 것은 핀란드에 있는 거고, 아래족에 둥글둥글한 것은 브라질에 있는 거군요.

  

  

• totoro 정만영 | 2012-04-15 | 추천 1

  미래소년 코난에서 나온 포가 실제 있었네요.^^

  

  

• 택티컬파우치 | 2012-04-15 | 추천 0

  지금 운항 중인 모든 배들은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