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Ralph | 2012-04-15 | 추천 0

  udt/seal이 56전대였던 시절..
  
  함상근무 하다가 전출 가서 지내던 육상부대에...훈련을 자주 왔었는데
  
  아침마다 청소 할려고 보면, 아..이거 머야 할 정도의 온갖 색상의 BB탄을 오만데 남겨두고 했습니다.
  
  분명히 우리 동네(부대)인데, 야간 훈련 한다고 남에 동네에 BB탄 쥘쥘쥘...

  

  

• 늑대아저씨 | 2012-04-15 | 추천 0

  교련총 중에 노리쇠도 당겨지는것도 있었습니까? 우리 학교건 그냥 한덩어리였는데

  

  

• 너굴마왕 | 2012-04-14 | 추천 0

  교련시간때 쓰던 모의 M16중에 장난감처럼 노리쇠 당기고 방아쇠쏘면 딱딱 거리는거 아세요?

  

  

• 보리테두리 | 2012-04-14 | 추천 0

  진짜 교련시간 생각나네요...^^

  

  

• 므흐흐 | 2012-04-14 | 추천 0

  우리처럼 마루이들고 자위질 하진 않으니까요.....

  

  

• 늑대아저씨 | 2012-04-14 | 추천 0

  옛날에 교련할때 사용한 프라스틱 M16이 생각나네요

  

  

• rafale mk2 | 2012-04-14 | 추천 0

  일종의 통고무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훈련용이고 주로 해상이나 수분, 염분 등이 많은 환경에서 비사격 훈련시 사용합니다. 실총가지고 했다간 훈련 후에 총기손질이나 여타 귀찮아지는 상황이 많아지니까 구지 사격을 하지 않는다면야 저런 게 편하지요.
  여담으로 헐리웃 영화같은 곳에서도 사용합니다. 도색 잘 해놓고 배경의 엑스트라 들이 들고다니는 역할이면 구지 프롭건이나 비싼 모형건 필요 없으니까요.

  

  

• grapeseed | 2012-04-14 | 추천 0

  저거 통짜 플라스틱 훈련용 총인데 무게가 실총과 같다고 하더군요

  

  

• FLAK | 2012-04-14 | 추천 0

  우리도 에어건으로 가끔 할때 있습니다. UDT 사진들중에 K1 장난감 들고있던 사진이 있던데요

  

  

• 아크투르스 | 2012-04-14 | 추천 0

  워낙
  실총이 많은 나라니까...
  실총들고 훈련하면
  
  혹시나
  연락 받지 못한 위병이나 다른 군인이
  사격을 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 훈련중 !!!
  하고 표시 하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