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빤스지기 | 2012-04-13 | 추천 12

  ㄴ 업장에서 그럼 비밀 보지도 못합니까? 업장에서 일하다 클릭했다가 갑자기 업장 스피커에서 쿵쾅 그리면 좋겠네요
  당연히 BGM 이나 음악 나옴이라고 발제자가 써야 하는것이 예의이거늘

• 빤스지기 | 2012-04-14 | 추천 0

  운영자 지침이 마음에 안들면,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될것.
  정작 본인은 게시글 하나 없어요. 그러면서 BGM 표시에 반발은.
  아이디 기억해 두었다가 댓글 올릴때마다 꼬리글 달아야지
  " 운영자 방침 마음에 안들면 나가면 되지 왜 아직도 여기 계시남요?" 하고 ㅋㅋㅋㅋㅋ

  

  

• 1001 | 2012-04-14 | 추천 0

  참 깝깝한 양반이시네요.. ㅎㅎㅎ 특이한 사고방식으로 세상살이 참 힘드시겠습니다 그려...운영자께서 공지까지 한마당인데 본인 생각이 어떠한들 최소한 따라줘야하는게 이곳을 이용하는 매너 예의가 아닐런지요... 본인 생각이 그렇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룰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떠나시는게 정답인듯...

  

  

• magic0r0i | 2012-04-14 | 추천 1

  bgm표기가 규제라...그렇게 생각한다면 글을 읽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겠지요.. 왜 글한줄 읽겠다고 사운드줄이고 응용프로그램까지 만지고 해야하는데요??? 거참 이해하기 어려운분이네 ;;;;
  왜 그렇게 하게 만드는데요??? 포장할때 그안에 내용물이 뭔지 겉에 표기하는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 armand | 2012-04-14 | 추천 1

  비지엠이 문제가 되는건 업무때 하는거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 같은 자유시간에 보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집에서 혼자 할때도 갑작스런 비쥐엠에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입니다 이렇게 피해보시는분들이 많다면 그저 몇마디 치는걸로도 없앨수 있는일 서로 양보하는 차원에서 하는건데 그게 적반하장이라고 하는 필사님 의견은 동조하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업무시간에 짧게 휴식도 못합니까?

  

  

• 현대화 | 2012-04-13 | 추천 1

  거 제목에 영어로 3글자 치기가 그렇게 힘든일입니까..

  

  

• 必死必殺 | 2012-04-13 | 추천 0

  기본적인 절제의식과 원칙준수 조차 못해서 업무중에 조금도 참아 견디지 못해 '난 하고 싶은걸 하겠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팁 하나 던져 드리겠습니다.
  
  사용중인 OS가 윈도우 비스타나 7인 분은 기본적으로 재생이 되어야할 음악이 미디어 재생용 프로그램을 통해 출력하는 방식이라면 응용 프로그램 띄워놓고 재생을 하기전에, 인터넷 브라우저를 켜 놓거나 혹은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소리가 나오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 작업표시줄 시계옆에서 볼륨조절 장치를 찾아서 열면 보통은 스피커 볼륨조절바 하나만 나오는데 밑에 믹서를 눌러서 장치를 비롯해 응용프로그램 소리 조절까지 나오도록 여세요. 그중에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 사운드를 살리고 죽이세요.
  
  이 밖에도 사운드카드 프로그램에서 제어하는 방법, 소프트웨어 출력신호를 제어하는 방법, 아예 하드웨어 기기에서 제어하는 방법등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만 설명이 복잡하니 생략합니다.
  
  모름지기 기왕에 해선안될 짓을 할려거든 뭔가 방법이라도 제대로 알아서 남 모르게 수작부릴 줄 알아야지 들켜놓고 엉뚱한데 성내고 규제를 바라는건 수준 미달입니다.

  

  

• mesara | 2012-04-13 | 추천 1

  必死必殺 =>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지금 문제가 되는 BGM표시를 붙이자는게 BGM이 들려선 곤란한 사람들이 원하는 일인데 정상적으로 일상에서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 BGM에 곤란을 겪는 사람이 있을꺼라 보십니까?] => 네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집에서 조용하게 음악틀어놓고 비밀사이트 보고 있다. 갑자기 쿵쾅 하는 소리 때문에 놀란적이 있습니다. => 보통 BGM의 경우 볼률조절을 최대로 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BGM표기가 된 글들을 볼때는 저도 일부러 볼륨을 줄이고 들어간답니다.

  

  

• 학용2 | 2012-04-13 | 추천 0

  까라면 까야하는것이 비밀인이 지켜야할 덕목.

  

  

• 275통사 | 2012-04-13 | 추천 0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브금테러 특히
  신음태그 테러 함 당해봐야
  
  아 브금표시가 이래서 필요하구낭... 하실듯..

  

  

• 275통사 | 2012-04-13 | 추천 1

  비밀에는 아직까진 없어서 경험을 못해보신듯...
  
  신음태그나 비명태그 테러 함 당해보시면 이해하실듯...

  

  

• 삐죽이 | 2012-04-13 | 추천 0

  ㅎㅎㅎ 역지사지입니다.... 상대방에게 폐를 끼지치않고 사는것은 우리도 일본 사람들에게 본받아야할 부분입니다.

  

  

• 1001 | 2012-04-13 | 추천 1

  bgm짜증납니다.. 이상한논리 특이한 사고방식을 가진분도 있네요...

  

  

• 승민의기사 | 2012-04-13 | 추천 1

  일반적인 게시물에도 다른 사람들이 그 내용을 보았을 때 혐오감을 느끼거나 불필요한 내용을 전달받을 소지가 있고 동영상이나 이미지, 사운드, 광고 등이 첨부되어 있거나 타사이트 가입 또는 프로그램 설치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면 그걸 읽는 사람들을 고려해서 적절한 표시를 남겨주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 아닌지요? 만약 그런 게시물을 모르고 보았을 때 이상한 사진이나 동영상, BGM이 나오고 광고 등이 떠서 자신 또는 주위에 피해를 준다면 그것도 무책임하게 글을 읽는 사람의 잘못이라는 것인지??

  

  

• 계림 | 2012-04-13 | 추천 1

  그리고 여기가 무슨 개인블로그라면 보는이가 놀래건말건 쥔장이 맘대로 음악올려도 되지만
  일종의 공공장소 아닙니까?
  필사필살님의 논리를 좀 억지스럽게 비유하면
  공공장소에서 어떤이가 흡연을 하는데 담배연기가 나한테 흘러와서 뭐라하니까
  아니 담배피는데 연기 날 수도 있지 여기에 온 당신이 알아서 피해야하는게 아닌가?
  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비흡연자인 저에게 담배연기날라오는것과 저녁에 편하게 앉아서 클릭했다가
  음악나와서 깜놀하는건 똑같은 수준의 짜증을 동반합니다.

  

  

• 계림 | 2012-04-13 | 추천 1

  볼륨 적절하게 해놓고 저녁에 집에서 편하게 클릭해도
  생각도 않은 BGM나오면 요즘말로 깜놀합니다. 몇번 당하면 짜증납니다
  필사필살님이 언급하시는 업장에서 본인이 알아서 주의할 범주를 벗어나는거죠.
  사람이라는게 생각지 않은것에서는 놀라게 마련입니다.
  무슨 명시에 조용하게 백그라운드 깔아주는거라면 모를까
  여기 비밀에 등장하는 음악들은 놀랄때가 많습니다.
  운영진의 조치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네요.
  그리고 필사필살님 생각한번해보십시오. 매번 게시글하나하나 클릭할때마다
  혹시 배경음악있을지 모르니 심호흡한번하고 볼륨 조절하고 클릭해야되는겁니까?
  이거 뭐 애가 말라서 게시글 클릭해보겠습니까?
  아니면 소리주의 네글자 달아주는게 엄청 힘든겁니까?

  

  

• 바이크장 | 2012-04-13 | 추천 1

  必死必殺님은 이상적인 사회에서 살고 계시나보네요.. 약간의 일탈도 허용안되는...허허허
  

  

  

• armand | 2012-04-13 | 추천 1

  일할시간에 일만한다라.... 맞는 말이긴 한데 하하..... bgm표시 않해 넣은건 과다섭취시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표시랑 비슷한거죠 물론 자신의 잘못이 있지만 그래도 알려줘서 막을수 있는거죠 그게 예의 인겁니다

  

  

• 엠파스 | 2012-04-13 | 추천 1

  必死必殺 님... 저는 조그만레스토랑을운영합니다..근데 가게에 음악을 멜론에서 월정액3000원주고 음악을 틀어놓습니다. 손님이 별로없는 한가한시간에 카운터에딸린컴퓨터에서 비밀에 접속해서 보다가 갑자기bgm나오면 얼른 삭제하느라난리를치는데 급하게하다보니 그땐 또 잘안지워져요..ㅋ..이게 님이말씀하신----멀티미디어가 일반화된 컴퓨터 세계에서 BGM이 나온다고 문제가 될 소지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것은 게시물에 BGM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하는 행위에 있어서 목적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방식으로 컴퓨터를 이용하다가 BGM으로인해 자신의 잘못이 들통이나서 난처하고 곤란한 처지에 놓이는 부주의한 사람들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망각한채 적반하장으로 자신의 잘못을 들통나게 만든 BGM에 규제를 바란다는 점입니다.----여기서 제가 컴퓨터를 부적절하게 사용한단말씀인지요..저도 전에 여러번 부탁드렸는데 잘안고쳐지던데 이번에 아주공지로 떴으니 저는 적극찬성입니다.^^

  

  

• 종달이 | 2012-04-13 | 추천 1

  운영자님의 방침과 빤스지기님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두 말할 필요없이, 반대 논리없이,
  논란의 여지없이, 쓸데없는 발목잡기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도 없이, 그리고 주,객관적인 관점에서
  무조건 찬성입니다.
  

  

  

• FlywithMe | 2012-04-13 | 추천 0

  아..웃지 않으려했는데
  
  그놈의 미트스핀이 자꾸만.....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

  

  

• mungs | 2012-04-13 | 추천 2

  영화나 음악 듣는다고 볼륨 올려 놓은 상태에서 무심코 게시물 클릭했는데 전혀 예상 못한 소리 쿵쾅쿵쾅 하면 짜증납니다. 제가 부주의해서 그랬나보네요. 하하.

  

  

• 必死必殺 | 2012-04-13 | 추천 0

  지금 문제가 되는 BGM표시를 붙이자는게 BGM이 들려선 곤란한 사람들이 원하는 일인데 정상적으로 일상에서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 BGM에 곤란을 겪는 사람이 있을꺼라 보십니까? 없습니다. 멀티미디어가 일반화된 컴퓨터 세계에서 BGM이 나온다고 문제가 될 소지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것은 게시물에 BGM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하는 행위에 있어서 목적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방식으로 컴퓨터를 이용하다가 BGM으로인해 자신의 잘못이 들통이나서 난처하고 곤란한 처지에 놓이는 부주의한 사람들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망각한채 적반하장으로 자신의 잘못을 들통나게 만든 BGM에 규제를 바란다는 점입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 조조할인 | 2012-04-13 | 추천 2

  여러분...// 모바일로 볼 때에도 BGM이 넣어지면 페이지 로딩 속도나 아니면 주변 의식 등으로 인해 영향이 큽니다. 운영자 님의 방침은 아주 타당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괜한 감정싸움 자제하시고 운영자님의 방침에 따르심이 좋겠습니다.

  

  

• 必死必殺 | 2012-04-13 | 추천 0

  본인이 부주의하여 실수를 저질렀으면 본인이 부끄러워 하고 조심해야할 일이지 결코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한다거나 타인에게 규제를 적용시키려 드는 짓은 자신의 과오를 숨기려는 비겁한 행동입니다.

  

  

• SouthernCross | 2012-04-13 | 추천 1

  bgm표시는 기본적인 예의 아닙니까?
  부주의하게 스피커를 틀어놓는다라... 저는 무서워서 스피커 틀고 노래고 못듣겠습니다.
  조금 비약해서 예를 듣자면 어느 집 초대에 응해서 대문을 열었다가 개에 물렸습니다.
  물론 개조심 같은 말은 전혀 없었구요
  그렇다면 미리 자신의 몸을 보호할 만한 방어구를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닌 피해자가 잘못인겁니까?
  전혀 그렇지가 않지요.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생각 하지 마시고 자신이 먼저 주의하는게 도리이지 않습니까?

  

  

• 必死必殺 | 2012-04-13 | 추천 0

  지금 자기가 말한 이상한 사고논리를 가진게 바로 당신입니다. 빤스지기님.
  자신이 운전부주의로 사람을 치어놓고 적반하장으로 피해자와 제도를 탓하는 꼴, 자신의 부주의로 돌던져서 사람 머리통을 깨놓고 적반하장으로 "돌 던지기 놀이도 못하냐?"라고 하는 꼴, 자신의 부주의로 총기사고를 내놓고 총기를 탓하는 꼴, 자신의 부주의로 업장에서 민망한 짓을 해놓고 적반하장으로 남을 탓하는 꼴. 모두 사건을 저지른 결정적 주체가 조심해야할 일이지 타인이나 주변환경을 탓할 일이 아닙니다.
  
  내가 글을 올린적이 없다고 해서 무슨 의사권이 없기라도 합니까? 상대하지 않을테니 괜시레 트집잡으려고 이상한 논리를 피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mungs | 2012-04-13 | 추천 1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지켜야할 네티켓이란게 있는 것인데 그걸 이해를 못하시네.

  

  

• 빤스지기 | 2012-04-13 | 추천 1

  ㄴ 자기가 잘못 말햇다고 절대 인정안하는 이 일관성.
  정작 님은 글 거의 안올리면서 그런 소리 하시네요.
  풉.
  심심하신가 보다
  난 일이나 할려니 맘대로 하시고.
  이런거랑 똑같네. 돌던지고 맞은 사람에게 네가 조심해라 왜 안피하냐
  차에 치었는데 네가 조심해라
  총 맞았는데 네가 피해야지 제가 못피해서 다친것이니 네가 조심해라,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다
  
  자기가 올린 글에 BGM 뜬게 아니라 남의 글 이야기인데 본인이 거품무시는.
  이분은 거의 글 올린게 없다는 사실

  

  

• 必死必殺 | 2012-04-13 | 추천 1

  근무지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용도를 하고 있는 컴퓨터라면 분명 그 상황에 그 컴퓨터도 영업용으로써 기능을 수행하는 상황일텐데 그것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것이 정상적인 행위 입니까? 당연히 그 시간엔 일을 해야한다는 것인데 휴식시간이나 컴퓨터가 공적인 기능을 하고 있지 않다면 모를까? 업무 시간에 딴짓해서 걸려놓고 게시글에 BGM같이 올린 사람 때문으로 인식하는건 자기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려는 비열한 행위밖에 더 됩니까?
  
  추천수 따위가 무슨 상관있습니까? 원칙에 어긋난 행위를 챙피한 줄 알고 반성해서 다음부터 조심할려고 해야지 정당화 시키려는 잣대에 흔들릴성 싶습니까?

  

  

• mungs | 2012-04-13 | 추천 2

  교묘한 제목으로 미트스핀에 한번 낚여 보시면 저런 말씀 안하실텐데..
  자기가 조심한다고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