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캐릭터는 이미 SOCOM이란 PS용 FPS게임에 먼저 등장했었죠. 특전사입니다.

아덴만의 인질구출작전은 훌륭한 작전이었던건 사실이나, 그걸로 게임에도 적용되고 유명해질 만큼 위상이

오른건 아닙니다.

유명 게임에 한국의 부대가 언급된 걸 가지고 너무 자위(自慰)적인 해석을 하는게 아닌가 싶군요.

리플의 cavin님 언급대로 일종의 립서비스나 제작사내 특정인물의 요구로 들어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