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totoro 정만영 | 2012-04-12 | 추천 2

  어의상실...이름표가 보이는데 기무들 빨리 움직여라 니들 밥값...이럴때 하는거다.

• huni | 2012-04-13 | 추천 0

  기무사에 신고 하였습니다. 관리자님 이페이지 당분간 삭제하지 마세요.

  

  

• Stewie | 2012-04-12 | 추천 0

  저게 그냥 일본 밀매 손으로 들어가면 좋은데 조총련 거쳐서 북한으로 들어가면 정말..

  

  

• 나원참 | 2012-04-12 | 추천 0

  4개월전 네이년 중고장터 카페에 누군가 신형 전투복 완전 새삥 상하위 1벌과 신형 트렉스타 전투화 팔고 있더군요.....참 대단덜 해요...그때 스캔해서 기무대에 보냈어야 되는데...참..
  

  

  

• 만두가좋아 | 2012-04-12 | 추천 0

  누군가 훔쳐다 팔았을 확률이 높겠죠.본인이 직접 팔았다는건 이등병이 자기가 입을 날도 많이
  남은 물건을 들통나게 자기 이름 오바로크까지 안떼고 팔았을리는 없으니.

  

  

• 만세보령 | 2012-04-12 | 추천 0

  중대 고참중에 개 념 말아먹은 놈이 있었는데 전역기념한다고 1군단 특공연대 들어왔을 때 전투조끼인가..맞나..이름이 갑자기..
  여튼 그거 훔쳐서 가지고 있다가 전역하는 날 나가는 차에 싣은거 내가 간부탑승석으로 옮겨놓아서 걸리게 만든 일이 있지요.
  전역날이라 그냥 넘어갔지만...전역하는 놈이 훔쳐간 가능성도..있다고 봅니다.

  

  

• 고요한 나라 | 2012-04-12 | 추천 0

  그저 헉 소리만 나오네요.... ㅡㅡ

  

  

• 손민석 | 2012-04-12 | 추천 0

  도난방지를 위해서인지 이름표 부분은 오바로크 처리 했던데.... 팔라면 저거나 좀 제거하고 팔지... 분실한당 저 이등병은 어찌하라고....

  

  

• 손민석 | 2012-04-12 | 추천 0

  두가지 시나리오. 휴가나 외출나와서 본인이 팔았거나 또는 부대에서 전역병이나 부대출입이 자유로운 간부 중 누가 훔쳐다 팔았거나.... 전자는 간큰 이등병 아니면 불가능한 얘기라고 볼 때 후자쪽이지 싶은데... 심히 걱정이군요. 우리 군 물자관리가 이렇게 허술한건지.... 참고로 사제를 사다 군용처럼 포장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며칠전 현역 소령분한테 들은 얘기로는 원단 자체가 부족하고 시중에서 사제를 구입하는것 조차 힘들다고 합니다.

  

  

• 늑대아저씨 | 2012-04-12 | 추천 0

  일본으로 빠져나간 야상 말고도 전투복 전투화 방탄모피 X벤드 탄티 탄입대 수통등 많더군요

  

  

• TT | 2012-04-12 | 추천 0

  누가 뽀렸을까.. 막고?

  

  

• 일빵빵 | 2012-04-12 | 추천 0

  나온지 얼마안됐는데 ... 벌써 물건너 일본까지 ...

  

  

• totoro 정만영 | 2012-04-12 | 추천 2

  어의상실...이름표가 보이는데 기무들 빨리 움직여라 니들 밥값...이럴때 하는거다.

  

  

• 냐옹냐옹냐옹 | 2012-04-12 | 추천 0

  라벨 보니까 군납이 맞는듯 싶은데 주인은 어찌하라고..
  우리가 미군 마냥 맘껏 사제 쓰지도 못 하는데.. ㅠㅜ

  

  

• 손민석 | 2012-04-12 | 추천 0

  아니 도대체 보급된게 언제부터라고.... 이게 벌써 바다 건너에서 떡하니 거래되고 있는건지....

  

  

• 네이션 | 2012-04-12 | 추천 0

  ? 어떻게 된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