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나름중립적 | 2012-04-11 | 추천 0

  지금도 신형은 야상 베레모 순으로 나오고 이제 상 하의 다 받는다더군요 @@

  

  

• daeguug | 2012-04-11 | 추천 0

  ㄴ 전역한지 오래되어 기억은 잘 안나지만 92년 군번인 우리때는 민무늬2벌, 얼룩2벌을 받은것 같았어요. 야상은 당연히 민무늬였어요. 외출때는 얼룩 무늬 전투복에 민무늬 야상을 걸치고 다녔죠!!

  

  

• 빤스지기 | 2012-04-11 | 추천 0

  94년도. 당시 병장들은 얼룩무늬 전투복한벌과 민무늬 전투복 한벌씩 있었음
  신병때 중대 병장하나가 민무늬 입은것 보고 무심코,,,, 무심코,,,,,,, 신병이 뭘알어?
  옆 병장에게 한 질문.
  "저 병장님 방위입니까?"
  부대에 방위가 많았음
  
  ,,,,,,,,-_- .........일주일간 떨었네 (공포에)

  

  

• 메카시 | 2012-04-11 | 추천 0

  야상이 먼저 지급되더군요

  

  

• 파프리카 | 2012-04-11 | 추천 0

  민무늬 전투복에서 얼룩으로 갈때 차이는 있겠지만
  민무늬 전투복 한벌, 얼룩 한벌, 야상은 민무늬 지급
  이후 얼룩 야상 또는 민무늬 전투복 2벌로 차츰 바뀌어서 완전 얼룩으로 통일
  그래서 중간에 낀 병사는 재대할때 얼룩무늬 전투복에 민무늬 야상입고 재대한 사람 많죠.
  당시 동원훈련에서 이걸로 짬 알아본다고 왼지모를 거시기 때문에 민무늬 전투복이나 야상
  사입고 들오는 사람도 있었다는 전설이...
  하여간 전투복을 바지따로 윗도리 따로 안준게 다행 ㅋㅋㅋ

  

  

• 아이리어 | 2012-04-11 | 추천 0

  ㄴ 그때도 야상부터 먼저 신형으로 보급했나요?

  

  

• 메카시 | 2012-04-11 | 추천 0

  내가 제대할무렵 얼룩무늬야상이 먼저 나왔는데... 난 민무늬세대

  

  

• 아이리어 | 2012-04-11 | 추천 0

  확실히 신형이 멀리서 보면 구형보다 어두운 느낌이어서 좀더 무게감있고 보임

  

  

• pwj | 2012-04-11 | 추천 0

  때로는 구형 우드랜드가 더 깨끗하고 좋아보이기 까지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