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K3 기관총보다 화력 3배 센 기관총 개발·배치키로

댓글 [66]

maxi(김민석) | 2012-04-10 | 추천 5

네.
2708 | 2013-03-18 | 추천 0

7,62미리 배치하는것 보단 k3 두정이 나을듯..
임강토견 | 2012-04-12 | 추천 0

다들 획심을 놓인듯합니다

걸프전과 아프칸에서 미군 보병이 뼈저리게 느낀건 5,56mm의 한계입니다

물론 사거리도 문제이긴하지만 미군같이 강력한 지원무기을 보유한 보병부대에게는 그렇게 애로사항

이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파워가 약하다는 겁니다

5,56mm의 소총과 경기관총의 파워로는 적병을 한방에 보낼수 없었다고합니다

물론 5,56mm도 적중하면 한반에 관통상을 입힐수는 있지만 적군이 사용하는 7.62mm 소총이나

경기관총처럼 한방에 즉사시키거나 전투불능으로 만들기엔 파워가 약했다고합니다

심지여는 몇방의 조준사격을 당한 적병이 대항 사격을 했을정도 였다고합니다

당시 TV나 사진을보면 미군이 노획한 7.62mm 소총으로 전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런 이유라합니다
00 | 2012-04-11 | 추천 0

저 위의 화면의 북 로켓 필리핀 160~190키로 해상이라고 한 자막은 잘못된 것이다. 160~190키로 해상이 아니고 160~190킬로미터 해상이라는 자막으로 해야 했다. 정확성이 생명인 방송의 성격을 무시하고 킬로미터를 키로라고 엉터리 자막을 방송한 TV조선이 매우 한심하다. 아울러 길로미터를 키로라고 왜곡시키는 한국은 엉망이 가득하고 한심한 바보 얼간이들이 들끓는 나라다.
00 | 2012-04-11 | 추천 0

제2차 세게대전 때인 1942년부터 쓰인 독일 육군의 MG-42 경기관총은 성능이 매우 좋고 기관총의 구경이 7.62밀리미터인 경기관총보다 구경이 높은 7.92밀리미터이기 때문에 한국 육군이 북한공산군의 7.62밀리미터 기관총에 대항하기 위해 구경이 7.92밀리미터인 MG-42 경기관총을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다.
00 | 2012-04-11 | 추천 0

한국군이 예전에 한국군에서 쓰던 구경 7.62밀리미터 M-60경기관총을 쓰지 않고 구경이 5,56밀리미터에 지나지 않는 K-3 경기관총을 쓰는 것은 잘못이다.
유랑자 | 2012-04-11 | 추천 1

펭킹 님...제 3자 입장에서 펭킹님의 덧글을 봐왔습니다...
그리고 현역 군인 입장에서 봐왔습니다.
사실 주특기가 통신이지만, 펭킹님의 덧글에 수긍하기가 힘듭니다.
사실 탄을 들고, 총을 들고, 장비를 들고...그리고 사격을 하는 입장에서 말이죠...
그리고 사격장을 관리 했던 입장에선 더욱더 수긍하기가 힘이듭니다.
보통 전투는 100M내외 에서 된다는건 아시죠?
그위치에서 5,56mm탄을 10발 이상 쏘면 일반 블록 벽돌뒤에 있는 인원은 살상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관리 했던 사격장은 상향식으로 실제로 흙 20여 cm + 블록 벽돌 + 50T 생고무판을 대고, 장비를 보호 했지만, 어떤 이등병이 10여발을 하탄으로 꼿는 바람에 관통 되면서 명중 간지 센서가 파괴되는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군이 아프칸 전에서, M-14(개인적으로 좋와하는 소총입니다.)꺼내든 것은 다목정성 때문이지 위력 때문이 아닙니다.(저격 + 연사)
그리고...펭킹님...초보인 제가 봤을때도 사실...하시는 말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왜야 하면, 단순 검색에서도 나오는 오류들을 말씀 하시고 있으십니다.
지나가던 초보입니다...너무 돌던지지 마세요...ㅜㅜ
pwj | 2012-04-11 | 추천 0

사거리하고 위력으로 따질거면 MG42를 도입하죠. 아 이건 없구나. 그럼 MG3를 도입하죠.. 위력은 분명히 저것보다 좋으니까
조이독 | 2012-04-11 | 추천 0

전쟁은 무기로만 하는 게 아닙니다.. 심리적인 면도 크죠.. 5.56mm탄과 7.62mm탄은 그 소리부터가 틀립니다. 5.56mm탄에 비해 월등한 파괴력을 지닌 7.62mm 탄은 거기에서 느꺼지는 전투에서 적을 마주하면 사격하는 사수의 안정감도 무시못할 장점입니다.. 보병이 실전에서 휴대가 가능한 기관총이 결국 7.62mm이므로 배치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탄수니 어쩌니 해봐야 결국은 그것도 실전에서 신나게 정확하게 쏴야 효과가 있는 거죠.. 실전에선 5.56mm탄 10발 쏘느니 7.62mm 탄 두세발 쏘는 게 더 효과가 큽니다. 그리고 휴대성도 그렇죠. 우리가 북한보다 경제력, 생산력이 높고 차량등이 많아 보급에 큰 강접이 있으므로 굳이 몇발 더 휴대하자고 위력이 약한 탄을 쓰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듯 합니다..
경호원 | 2012-04-11 | 추천 0

쓸데없이 개발한다고 머 한다 해서 졸짝 만드는 허짓거리 하지 말고........... 외국에서 검증이 완료된 저격용 총을 수입해서 소대에 저격병 운영하는 것이...............
信念의鳥人 | 2012-04-11 | 추천 0

5.56mm SAW로 충분햇으면 미군이 왜 M-240을 쓸까요?

K-12를 한정 더 추가해서 화력을 보강한다는 개념으로 가면 좋겠는데, 굳이 K-3를 없앨필요가...
toomuchsecrets | 2012-04-11 | 추천 0

저도 7.62의 기관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맞던안맞던 일단 사정거리가 차이가 있어 여기저기 총알날라오는데 참호밖으로 뛰어나가 전진하기 힘듭니다. 적이 쏘는 총알이 저 앞에서 툭툭떨어진다면 머리 내놓고 쏠맘이 당연히 생기겠죠.

K-3는 시가전이나 근접전에서 유리 합니다. 하지만 산악지역이나 벌판같은곳에서는 당연히 7.62가 유리 합니다. 그리고 500-600미터 사격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특별히 배우지 않아도 그근처를 여러발갈기면 충분히 영향력을 미칠수있습니다. 심지어 1000미터도 스콥이 없더라도 충분히 적에게 위협을 가할수있습니다.

사정거리를 절대 무시 하면 안됩니다. 전투의 우위점을 차지 하고 시작하는 것이 바로 사정거리 입니다.
E | 2012-04-11 | 추천 0

그냥 M60 대체 후계 소총 개발한다고 보면 되는거지 뭔 그리 말들이 많은지...
소대 당 3~4정씩 뿌린다고 나와있고, 아프간에서도 5.56mm 만성적인 화력부족으로 미 해병대도 정말 필요한 것은 M240이라고 떼 쓰는 판국에 시대 트렌드 늦게나마 따라간다고 칭찬은 못할 망정, 7.62mm 지원화기 무용론이 쳐나오고 옆차기들이랍니까...
bac | 2012-04-11 | 추천 1

그것 참, 팽킹님은 어떻게 하든지 정치적인 발언을 꼭 해야 직성이 풀리시는 모양입니다.

그럼 저도 한미디 합니다. 너무 슨상님을 사랑하시다 보면 가끔은 그렇게 햇도가 갑니다.
hykochu | 2012-04-11 | 추천 0

지미님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미 | 2012-04-11 | 추천 2

7.62미리 기관총은 당연히 다시 배치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관총이란 것이 제압사격의 의미가 큰데, 사거리도 안나오는 K3가지고는 협곡 건너편의 적에 대해서 빤히 보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비일비제 할 겁니다...
그리고, 1000미터 거리의 적에 대한 조준사격이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스코프 장착하면 식은 죽 먹깁니다... 오히려 저격총 보다 더 효과가 있을걸요.... 스코프로 보고 대충 한 수백발 갈기면 1000미터 거리의 적도 충분히 사살 가능 합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7.62미리 저격총의 일선부대 배치의 필요성입니다... 저격병에게 7.62미리 저격총은 기본이며, 그렇게 되면 7.62미리 탄의 호환도 가능해서... 이왕이면 7.62미리 기관총도 같이 배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프간전을 보면 7.62미리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절감합니다...
평화 | 2012-04-11 | 추천 1

그 XK-12인가 하는 물건 시원치 않음 말이죠. 걍 MG-3나 라이센스하라죠.
뭐든 무기체계는 신뢰성이 우선이요. 특히 모든 환경에 노출되어 작전하는 지상군-다른 군도 그렇지만서도 좀더 심한...-은 신뢰성있다 못해 터프한 화기가 우선되어야죠.
M-60의 삽질을 좀 경험해봤으면 깨닿는게 있어야죠.-M-2의 터프함은 K-6가 답습했고...- 일단은 XK-12인가 하는 물건이 잘 나오기를 기대합니다요. 하지만 안될경우는 아예 다목적기관총의 목표이자, 레전드이자 가장 할아버지인 물건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요.
hykochu | 2012-04-11 | 추천 0

3사관학교에서 M-60 사격훈련할 때 생각하면, 600미터 표적에 딱딱 들어맞았던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예광탄이라서 표적 부근에서 조그만 산불이 났고, 훈련하다 말고 600미터를 산아래로 내려갔다가 올라가서 산불끄는데 숨이 턱턱 막히게 뛰어다녔던 젊은 날의 추억이...
bedford1 | 2012-04-11 | 추천 0

k-14 관련정보는 up to date하겠습니다. 그런데 세크님 말대로..전문 부사관이 따로 운용해야 하는데..인원확보가 쉽지 않을겁니다..
세크 | 2012-04-11 | 추천 0

저격 소총보다 저격 소총을 쓸 인원을 기르는게 돈이 더 많이 들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저격수 한명 기르려면 보통 수개월에 달하는 이론및 야전 훈련을 거치고도 실무에서 부단히 노력해야 어느정도의 실전에서 쓸만한 수준에 오른 저격수를 된다고 하죠. 미해병대 저격수 스쿨은 중도 탈락률도 특수부대 뺨치게 높다죠? 이래가지고서야 어렵게 키운 저격수를 징집된 병사들로 하기에는 여러모로 많이 아깝겠네요.
최소한 전원 부사관으로 구성된 전문 정찰/저격 분대가 연대 수색중대내에 편재되어 예하 대대에 파견나가는 정도는 되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fking | 2012-04-11 | 추천 1

"bedford1"님...
님께서 올리신 위의 리플 내용을 보면, 국산 저격 소총이 없다고 하셨는데,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저격 소총인 "K-14"가 이미 나왔는데요.

7.62mm탄을 쓰며, 약 800m 가량의 사거리내에서는 미군의 저격소총 국방 규격을 통과했을만큼
성능 또한 그리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게 또한 기존 우리군에서 사용중인 여러 저격 소총들보다
약 1kg 내외 가량 더 가볍고, 가격 또한 거의 절반 수준이라 하니
정말 괜찮은 저격 소총을 개발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특별한 경우, 즉 "UDT/네이비씰"팀등과 같은 특수부대들이나
대전차 저격용으로 쓰일 저격 소총들같은 경우에는 해외에서 도입해서 사용하고,
일반적인 표준 저격 소총으로 "K-14"를 널리 보급하여 사용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그럴경우, 해외에서 도입해 사용할 고성능의 특별한 저격 소총들의 경우에는
몇몇 소수의 특수부대들에서 사용할 것인만큼, 소량만 도입하면 되고,
널리 보급하여 사용해야하므로 대량 도입이 필요한 "K-14"는
해외의 저격 소총들의 가격에 비해 거의 반값밖에 안되는 수준인바,
이래저래 위의 두 조건들로 인해, 예산 절감의 효과는 물론,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저격 소총을 더욱 많이 보급하여 사용할 수 있게되는등...
그 효과와 효율성이 꽤 괜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K-1/2" 소총들에 장착할 약 300m급의 주/야간 겸용 레이져 도트 사이트 또한,
자체 개발하여 올해부터 보급에 들어간다하니,
소대나 분대급 이하에도 "K-14" 저격 소총과 더불어, 도트 사이트가 장착된 "K-1/2" 소총들...
그리고, 저격과는 좀 거리가 있으나, 주/야간 겸용의 고배율 조준시스템이 장착된
"K-11" 복합소총에 이르기까지... 이들 3종류의 소총들과 조준시스템들이 완비될 경우,
우리 군의 전투력은 크게 향상될 것이라 믿습니다.
M1 개런드 | 2012-04-11 | 추천 0

소위 미군따라하다가 가랭이 찢어졌다죠 유명한 일화죠
세크 | 2012-04-11 | 추천 0

우리나라가 유독 5.56mm사용 기관총으로 분대, 소대 화기를 통일시켰지 다른 해외의 군을 보면 5.56mm급 분대지원 기관총을 채용하고도 소대 지원화기로는 7.62mm급을 유지하는곳이 많았죠. FN MAG을 쓰는곳이라던지 그 유명한 MG42를 개량한 MG3 를 쓰는곳들등이 있죠.
M1 개런드 | 2012-04-11 | 추천 0

하지만 이 이상 받으면 차로 수송도 힘들어지고 인력 수송에도 애로 사항이 큽니다 진짜로 탄 5천발 한번 받아서 싣었던 기억이 있는데 차가 퍼져버려서.......
M1 개런드 | 2012-04-11 | 추천 0

아 그리고 탄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m60편제상 기관총 분대는 기본적으로 전 분대원이 총 600발을 휴대합니다 나머지 2200발은 적재탄이죠 이게 기본적으로 할당되는 수량입니다 그리고 이 적재탄은 박격포 탄들과 함께 다른 소대원에게 등짐지우면 됩니다 베트남시대 탄포라서 그냥 두개씩 걸치고 오기만 하면 되니 아리갓또 하죠 뭐 적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100발 한번 쏘아보세요 끊어서 쏘든 최후 방어사격을 하든 숙련되면 제주껏 쓰게 되고 짬먹으면 더 받아오면 그만이죠 뭐......
M1 개런드 | 2012-04-11 | 추천 0

초과 사격할때 5.56mm는 바람의 영향도 받기 때문에 탄착지가 일정하지 않아서 최저 사격 기준선을 훨씬 밑에 잡기도 하죠 교범에서는 그렇게 해놨더군요 군대에 있을때 행보관님께 부탁해서 교본 빼서 그런거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m60은 그런 것이 적어서 훨씬 수월하죠 다만 잼이 더럽게 많이 일어나서 바빠진다는게 문제지만......그리고 상당수의 교범은 70년대 교범들의 뼈대에 살만 덪붙인 거라 ㅎㄷㄷ했던 기억이.....지향사격이라니.....
세크 | 2012-04-11 | 추천 0

소대급 화력에서 5.56mm 지원화기만으로는 아무래도 위력부족에 시달릴 가능성도 많죠. 요즘 가뜩이나 시가전도 많아지는 추세인대 말이죠. 작전환경이나 전장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소대본부 지원화기가 수백미터 밖에서 고지나 거점을 점거하고 화력 지원을 해주는 경우도 많기에 유효사거리 길고 탄자체의 위력이 좋은 7.62mm급 지원화기가 소대급으로 들어가면 소대 운용상 융통성이 많이 발휘되리라 봅니다.
탄 부족에 시달릴수도 있지만 탄약수나 다른 소총수들이 추가로 나눠들면서 해결하면 되겠죠. 지난 베트남전때도 소총수들이 M60용 링크탄을 주렁주렁 걸고 다니다 교전이 벌어지면 기관총 사수에게 넘겨준일도 많았다죠.
코삭 | 2012-04-11 | 추천 0

참나.....k-3가 왜 나왔는지 개념도없는...이군발이쉐리도 기업에 돈받아처먹었나...
군무기가 동대문시장 패션인가 복고풍타개....개념없는 놈들 아 놔...머리아프네
M1 개런드 | 2012-04-11 | 추천 0

더군다나 눈으로 안 보인다고 1000m 못 쏘는 것도 아닙니다 예광탄이 연소 거리가 900m라 그거 보고 있으면 1000m 넘기는건 순식간입니다 더군다나 방어전이라면 사경도 작성하거나 기준점 기준 잡고 그것에 맞추어서 쏘면 1000m 훈쩍 넘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신 엄청깨지죠 기관총 쏘는 방법이 어디 눈만 대고 쏘는 것만 있나요 제가 그냥 배우고 조교 할때 가르친 것만 3~4개 였던 것 같은데....전투감각에서는 대부분 단거리 내에 사격이 대부분이라 장거리 사격은 써먹을게 없지만 제가 본 교범들이나 초군반 교제들에서는 많이 나와 있죠
M1 개런드 | 2012-04-11 | 추천 0

한마디로 소대급 기관총이죠 분대 지원화기는 k3가 적당합니다 다만 소대와 분대 사이에 기관총이 k3로 대체되어서 한국군 소대 전력은 솔직히 말하면 만성적인 화력 부족이나 화력 과다나 둘중 하나였죠 솔직히 말하면 전투에서 사거리는 크게 걸리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소대 기관총은 좀 다르죠 뭐 소대 기관총 운영에서는 약간의 사거리도 문제가 되긴 합니다 초과 사격등이나 감사 쏘을 때는 k3보다는 m60이 훨씬 좋으니까요 대구경 탄이라 탄이 훨씬 멀리가는데다가 화력 자체도 좋기 때문에 상대를 제압하는데는 그만한게 없죠 솔직히 말해 m60도 최저사격은 600m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건데요 3725m가 최대 사거리지만 실 전장에서 공격하거나 이동중에는 600m 이상 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100m 이내도 많으니까요 다만 감사나 초과 사격시에는 사거리가 문제가 되죠 그래도 대략 1000m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널찍한 평야지대를 감제 고지상에서 보거나 고지와 고지 사이의 거리를 제보면 1000m는 못해도 800m 700m는 많습니다 소대 기관총 잡아보시면 보입니다 눈으로 거리 측정하는 것부터 고지와 고지 사이 초과사격하는 거리가 왜 그렇게 쾌나 되는지 그리고 간과하신게 이 기사는 전문 지식이 약간이라도 있는 사람이 아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쓴겁니다 그점도 고려해야죠
bedford1 | 2012-04-11 | 추천 0

7.62미리 기관총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스코프도 대량 배치해야 합니다. 어차피 500미터 넘어가면 육안으로는 조준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