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Mad duck | 2012-04-10 | 추천 5

  역사교육이사라지고
  군입대가 피해라는 사회적조류가 만든 비극입니다.
  
  군복입은이들이 자신들대신 자신들을 위한 희생의무자인걸망각한 이들의 영웅심이랄까요?
  
  동생이 12년전첫휴가에서 형님내가 군바리예요하고 묻던순간 아득했습니다.
  
  일병이 군바리 라고 듣는다는 ....
  
  
  역사교육이사라지고 군을기피한인간들이 득세하니 그들에겐 돌파구가필요했겟지만
  
  국민 의무를위해 군에간 이들조차 경시하는 그들 그들이 존제하기에 이런일이 벌어지는것이겟죠
  
  
  암튼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의무는다하지않고 역사조차 모르는 요즘세대들에게 정말유감입니다.
  
  그산꼴짝에서 동료가썩고잇는게아니라 자신들 안전을담보하기위해 의무를다한다는걸 정말 말해주고싶습니다.

• FLAK | 2012-04-11 | 추천 0

  군인이 무슨 죄라고.. 다 군인 해봤을껀데..

  

  

• 사금파리 | 2012-04-11 | 추천 1

  집단 폭행이니 가중처벌 받겠네요. 최소 십년이상은 감옥에 있어야 겠네요. 피의자들이 대학생 신분인데, 순간의 감정이 그 두사람과 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다 망쳐 버렸네요. 왜 사람들이 한번 참으면 진다고 생각을 하는지....

  

  

• 초록사자 | 2012-04-10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구르는 낙엽에도 몸사리는 말년병장..

  

  

• Mad duck | 2012-04-10 | 추천 5

  역사교육이사라지고
  군입대가 피해라는 사회적조류가 만든 비극입니다.
  
  군복입은이들이 자신들대신 자신들을 위한 희생의무자인걸망각한 이들의 영웅심이랄까요?
  
  동생이 12년전첫휴가에서 형님내가 군바리예요하고 묻던순간 아득했습니다.
  
  일병이 군바리 라고 듣는다는 ....
  
  
  역사교육이사라지고 군을기피한인간들이 득세하니 그들에겐 돌파구가필요했겟지만
  
  국민 의무를위해 군에간 이들조차 경시하는 그들 그들이 존제하기에 이런일이 벌어지는것이겟죠
  
  
  암튼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의무는다하지않고 역사조차 모르는 요즘세대들에게 정말유감입니다.
  
  그산꼴짝에서 동료가썩고잇는게아니라 자신들 안전을담보하기위해 의무를다한다는걸 정말 말해주고싶습니다.

  

  

• daeguug | 2012-04-10 | 추천 0

  요즘에는 왜이리 안 좋은 뉴스거리가 많은지...이들 부모님의 가슴에 얼마나 큰 대못을 박으려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