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armand | 2012-04-10 | 추천 0

  안구에 성에가 끼긴 하지만 인정해야죠 아직 기술성장해야할게 많습니다 ㅠㅠ

  

  

• 마린892 | 2012-04-10 | 추천 0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는 인정하지만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 xavier | 2012-04-10 | 추천 0

  ㄴ 국내보유 설계기술을 너무 폄하 하시는듯 하여 맘이 좀 아프네요 ;; 독일, 러시아 열심히 뛰어다니신 분들 슬프실거에요.

  

  

• armand | 2012-04-10 | 추천 0

  ㄴ 엄청요 ㅠㅠ 방음마운트같은거더 수입하고 있고 추친체분야에서 에어커튼도 현재 한국은 전량수입이구여 선체설계기술은 말할 필요없을거 같네요

  

  

• bac | 2012-04-10 | 추천 0

  우리나라도 저기에 한다리 끼도록,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해야 하겠군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하데베사와 비교해서 얼마나 뒤집니까?

  

  

• armand | 2012-04-10 | 추천 0

  코쿰스사도 하데베가 먹었으니 코쿰스도 살아남았다고 해야하나요?? 근데 3000톤급도 한국처럼 전략함으로 운용하려는 국가는 자체건조하길 원해 수출물량이 극소량일거 같네요

  

  

• 네이션 | 2012-04-10 | 추천 0

  흐미...ㅠ,ㅠ 잃어버린 후각을 찾아서..

  

  

• 강대한조국 | 2012-04-10 | 추천 0

  네이션님 허지만 일주일만 지나면 코가 무감각해져서 후각이 상실(-.-)하기 때문에 별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 네이션 | 2012-04-10 | 추천 0

  오랜 잠항생활을 하면 서울역 숙자성님들도 코를 싸쥐고 무상온돌로 자진퇴거를 한다는 잠수함 거름냄새를 없앨 신기종 도입이 시급합니다.

  

  

• 금향 | 2012-04-10 | 추천 0

  1번사진보고 2번 사진보니 범고래보다가 돌고래 보는 듯하내요^^
  잠수함이 귀엽게 느껴지긴 첨인듯 ㅋ
  

  

  

• 강대한조국 | 2012-04-10 | 추천 0

  악 확인도 안하고 올렸네요 구글을 그냥 믿은 내가 바보지 수정하겠습니다^^
  

  

  

• 자르야 | 2012-04-10 | 추천 0

  두번째 사진은 아무르-950입니다

  

  

• 강대한조국 | 2012-04-10 | 추천 0

  아무래도 수출형은 3,000톤급 이상의 중대형은 팔리기 어려워 보임에 2,000톤 이하급의 설계능력을
  좀더 성숙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