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나토명 | 2012-04-10 | 추천 0

  제 동생이 503 국사봉 오리콘이였는데... 94 년 12 월 입대... 자대 배치 받았더니 집에서 버스로 몇 정거장... 담당 소대장(?)이 건대 출신 학군단 90 학번이라 제 친구 친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 별천지 | 2012-04-10 | 추천 0

  여기서 같은 부대 출신분을 만나니 기분이 넘 좋습니다 몇년동안 저 혼자인줄 알고 있었는데ㅋㅋ

  

  

• 별천지 | 2012-04-10 | 추천 0

  1방공여단님 전 504 오리콘 출신이구여 제 주특기 동기들이 잘 못 풀려서 발칸 진지장으로 갔죠 504는 발칸 오리콘 둘다 행군 없었는데 다른대대는 있었나보내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자랑할거리 있지 않습니까 다락대사격장에서 발칸사격 함 따라갔었는데 오리콘 보단 멋지던데요 방공인으로 자부심을 가지세요 이제는 수방사로 넘어갔지만 아 그라고 전 94년 7월임관했습니다

  

  

• pwj | 2012-04-10 | 추천 0

  저런게 4천5백억 미만이면 정말 잘 뽑았네요. kd-2가격이 그 정도 하려나..

  

  

• 극우적생각 | 2012-04-10 | 추천 0

  지도보다가 문득;
  강정마을쪽 위험도가 살짝 높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1방공여단 | 2012-04-10 | 추천 0

  줌왈트급 추가 생산도 지난번 국방비 삭감때 취소된 것이 아닌지? 기능은 어떨지 모르나 보유댓수가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 reopard2 | 2012-04-10 | 추천 0

  기사에서 말하는 미사일방어시스템은 펠렁스와 ESSM같은 것들을 말하는게 아닐지요...^^;;

  

  

• 냐옹냐옹냐옹 | 2012-04-10 | 추천 0

  제가 뭘 잘 몰라서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해상 일 하다 보니 절실히 느끼는게
  수상 함선이 레이더에는 잡히지 않을 지언정
  어떤 형태로든 음파와 공중 시야 정찰에는 답이 없지 않을까요?
  그놈의 항적이란게 물 위를 떠서 가는게 아니라면
  절대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어중간한 해상 날씨 정도까지는
  수 km 급의 특유의 파장을 만드는데 서해상에서 운용하기에는
  전시를 상정 했을때 위험 부담이 장난 아닐듯 싶습니다..

  

  

• 강대한조국 | 2012-04-10 | 추천 0

  LCS 별다른 함대공 능력도 없는데 기사에서는 미사일 디펜스 이야기까지 나오네요^^
  기자가 아무래도 알레이버크급과 햇갈린 듯~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DDG-1000 줌왈트급 안전임무수행지역이 나오는데 글쎄요...
  척수도 3척밖에 안되고 아무리 스텔스 능력이 좋다고 해도 중국측도 요새 열을 올려 개발하는게
  카운터 스텔스기능이고 수동레이다니 바이스태틱레이다니 별별 넘들이 다 나오는 판국에
  너무 낙관적인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하다못해 저 사진처럼 서해에 들어왔다가 관측위성에 사진이라도 찍히면 바로 정찰기들 떠서
  정밀 감시할텐데... 다른 곳은 몰라도 서해에 들어오는 것은 어떤함이라도 상당한 각오를
  해야할 듯 합니다...

  

  

• 택티컬파우치 | 2012-04-10 | 추천 0

  겁나 강력한 그분 답군요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