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그림을 그려서 위기를 모면한 건 그냥 만화고, 실제는 죽는다는 게 정답입니다. 그런 경우도 있었고. 조종사는 동체로 착륙하면 자기 동료가 죽는다는 거 알면서도 해야 했고, 한사람 죽음으로 내몰고 비행기에 탄 다른 동료들을 구했지만, 살아남은 동료들은 살았다는 기쁨에 죽은 동료를 잊었겠습니까. 진실은 만화가 아닙니다.
21사단정찰대|
2012-04-04 |추천0
영화 맴피스벨 에서도 볼터렛이 파괴되어 대롱대롱 매달린체 다른 승무원이 구해주던 장면이 나오죠
풍류랑|
2012-04-04 |추천0
태양전지판만 달면 타이전투기네요^^
진정한무인|
2012-04-04 |추천0
승민의기사님// 네버엔딩스토리라는 미드시리즈에 한에피소드에요^^ 저도 인상깊게봣엇죠^^
승민의기사|
2012-04-04 |추천0
무슨 단편 시리즈였나 적의 공격으로 터렛이 파손되어 승무원이 나오지도 못하고 기체는 동체 착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바퀴가 있는 그림을 그리니 만화처럼 바퀴가 생겨서 위기를 모면한다던...
로그스피어|
2012-04-04 |추천0
저게 동체 착륙하는 상황이되면 안에 사람은 든채로 그냥 갈아버린다는 그 볼터렛이군요... 어느 영화에서 본 이후로 항상 이넘만 보면 그게 생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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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유현영 | 2012-04-04 | 추천 0
combat | 2012-04-04 | 추천 0
로그스피어 | 2012-04-04 | 추천 0
무르만스크 | 2012-04-04 | 추천 0
lovely | 2012-04-04 | 추천 0
21사단정찰대 | 2012-04-04 | 추천 0
풍류랑 | 2012-04-04 | 추천 0
진정한무인 | 2012-04-04 | 추천 0
승민의기사 | 2012-04-04 | 추천 0
로그스피어 | 2012-04-04 | 추천 0
국강상호태왕 | 2012-04-0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