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rafale mk2 | 2012-04-03 | 추천 0

  둘 중 하나입니다. 정신나간 밀덕이던가 자기 팔아서 딸래미 연예인시킬려고 정신나간 아빠던가
  방송에 아빠가 쏜 비비탄 맞았다고 하소연하던 딸이 얼마전에 타 방송국 오디션 프로그램 등 방송출연 이력이 있더군요. 나올때마다 사연이 바뀌는 게 영 수상쩍음.

  

  

• 네이션 | 2012-04-03 | 추천 0

  미친듯. 심모씨 생각나네 직원한테 비비탄 쏴댔다던. ㅉㅉ

  

  

• armand | 2012-04-03 | 추천 0

  이거 방송봤는데 서블매니아는 아니신거 같고.... 매니아분들과 전혀 상관없는거 같더군요... 사격자세도 얼굴로 반동흡수하시고....

  

  

• 한군 | 2012-04-03 | 추천 0

  아는 사장님이 완전 매니아 인지라 사장실 한벽이 온통 총입니다 권총부터 저격총까지 미군, 프랑스군, 러시아군 기타군등 대략 열자루 그런데 권총 같은 경우만 해도 만져보면 실총하고 모양이나 무게나 같더군요 후려 갈겨도 뒷통수 빵구나게 하는 효과가 있을 정도로 입니다 그러니 하얀콩알이 나오기 전에는 구별이 안됩니다.
  그래도 이분은 사람 없는 곳에 가서면 놀지요 이런 경우 모 누가 모라고 하겠습니까

  

  

• 한군 | 2012-04-03 | 추천 0

  어느 봄날 어머니 모시고 경복궁에 갔습니다 입장하려고 문으로 가고 있는데 등에 무엇인가 탁탂탂 하더군요 두꺼운 가죽잠바를 입고 있어서 소리가 잘 나더군요 뒤를 보니 초등학생 두 놈이 권총을 가지고 있더군요 제 발 아래는 하얀콩알들이 떨어져 있고. 한 발작 띄자 휘다닥 도망을 치는데 이걸 잡아+권총을 뺏어+이마빡에 대고+한 탄창 쏘아? 어머니 때문에 참았음.
  
  비비탄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 쏴대는 별 지랄하는 놈들 분명 있습니다.

  

  

• 삐죽이 | 2012-04-03 | 추천 0

  대테러부대에서 사용하는 것과 일반일들을 동일 선상에서 보시다니.....

  

  

• 공병의꽃조립교 | 2012-04-03 | 추천 0

  이렇게 또 한분 가십니다

  

  

• 로그스피어 | 2012-04-03 | 추천 0

  조작이라는 의견도 많군요... 방송은 못 봤지만 사진상으로 보이는 총쏘는 폼도 글코.... 하튼 차라리 서바이벌이나 전동건은 신고제 합시다. 별 말도 안되는걸로 까고, 별 등신 같은것들땜에 까이고 하는것도 이젠 징글징글하네요. 거기다, 또 몇몇 잘난 회원들은 마치 자기가 대단한 법의 화신이라도 된양 에어건이 불법이니 어쩌네 댓글 달면서 잘난척 할거고요.
  에효~~~ 징글징글하다. 미친것들이랑 잘난것들한테 치이려니....

  

  

• 냐옹냐옹냐옹 | 2012-04-03 | 추천 0

  또라이 정신병자 한두명 덕분에 선량한 분들이 피해를 입죠..
  현행법을 기준으로 하자면 입에 BB탄 물고 뱉는게 더 멀리 나갈겁니다..
  일부 대테러 부대에서 훈련용으로도 쓰는데
  그건 합법이고 게이머는 불법이라..

  

  

• 카군 벌새형 | 2012-04-03 | 추천 0

  ....그 저 충격요법을 시전 할려고 한거 같습니다.

  

  

• 고요한 나라 | 2012-04-03 | 추천 0

  조만간 김형사님이 저 남편에게 갈 것 같습니다.

  

  

• 뱃살왕자 | 2012-04-03 | 추천 0

  화성인 바이러스의 지상파 버젼이죠. 과장도 심하고, 돌아이 티내는 것도 아ㅓ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