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2]

• 聖戰騎士團 | 2012-04-03 | 추천 7

  적법한 체류외국인은 보호하고 불법체류자는 엄정히 대응하는 원칙이 아쉽습니다

• 조진클루니 | 2012-04-04 | 추천 0

  통일도 해야되는 마당에 다문화때문에 통일후도 북한과 통합에 참 문제가 되겠군요.
  북한 주민들 좋아하겠수다. 모든건 중도가 있는법이고 다문화에 너무치우쳐서도 좋을건 없다고 봅니다.
  남북한 특수사정 고려치도 않고 경제상황이 어떠니 세계적 보편주의 드립에다가 비판만 좀 했다하면 극우 나치라고 재갈을 쳐물리려고 하질 않나~ 대한민국의 대한민국의 사정이 있는법이고 왜 우리가 외국인들 시각에서 맞춰주려고만 해야하는지 호구가 참 이런 호구가 없네요.

  

  

• 조진클루니 | 2012-04-04 | 추천 0

  자신이 국제결혼 했다고 해서 눈에 쌍심지켜고 다문화에대한 비판은 무조건적으로 나쁘다는 식으로 몰아가지는 맙시다. 결국 그 다문화 비판하신분들의 세금으로 다문화인들 지원금줍니다. 충분히 비판할 자격있고 나올수 있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인종차별드립은 좀 과하시군요.

  

  

• 조진클루니 | 2012-04-04 | 추천 0

  뭔 국내법도 개무시하는 외국인들 존중해줄 필요가있나요~ 언제는 단일민족 민족주의 강조하더니 몇년새 민족주의는 절대적악이고 다문화주의는 절대적 선이되어버렸군요. 그리고 다문화에 대해 비판은 당연히 할수있는것이고 그자체를 나치니 파시즘이니 이런 올가미를 씌우는 인간들도 참 문제입니다 비판이 있어야 올바른 정책도 나오는것이지요~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 다문화란것이 국민들 다수의 합의를 거친것도 아니고 기업이나 정치인들의 일방적인 의사로 흘러가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어쩔수없다 그러니 그냥 받아드려라 이런말 하는자체가 국민을 개무시하는거지요. 유럽의 여러나라들이 대놓고 다문화 포기선언을 한걸보면 주의해서 나쁠것도 없지요. 우리는 유럽하고 다를것이야 이런 다문화에대해 막연한 환상은 정말 위험하다고 봅니다.

  

  

• 조던님 | 2012-04-03 | 추천 2

  제 주변에 외국인들 많습니다. 한국인 남자와 결혼한 이주여성들, 한국인 여자와 결혼한 남자, 외국인근로자등...
  제가 하는 일이 한글학교와 다문화가정 케어 및 외국인근로자 상담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원칙을 가지고 접근하지 않으면 감정적 싸움으로 밖에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1. 법치주의
  우리나라는 엄연히 민주주의 국가이며 또한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우리국민이든 외국인이든 우리나라 국내법에 따라 정당한 법 집행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싱가폴이나 말레이시아처럼 잘못한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이 아무리 강대국 출신이라 하더라도
  태형, 또는 마약소지와 같은 중범죄 사형을 선고했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국내법에 맞추어
  실행할 수 있는 원칙이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우리국민이 범죄하면 법대로 집행하면서 외국인이라고 봐주는 역차별이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국민이 범죄하면 변호해주는 사람이 없지만 외국인이 범죄하면 외국인센터에서 가만히 안있죠.
  
  2. 인종주의
  우리나라 국민도 다민족으로 구성된 것이죠. 한민족은 하나의 공통된 기억과 관습과 문화와 언어에 있어서
  오랜세월동안 동질감을 가지고 구성되었다는 것이지 하나의 민족(one family)은 아니죠.
  농사를 지었던 정주민, 기마민족, 유목민, 해안부족등이 건너와서 하나의 민족을 이룬것이죠.
  남방계, 북방계...이런 얘기 안해도 잘 아실겁니다.
  조선시대, 고려시대 그 이전을 보아도 민족주의 개념보다는 신분사회 카스트제도가 오히려 근간을
  이룬 사회였습니다. 그래서 높은 신분의 사신들이 쉽게 귀화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죠.
  지금도 마찬가지로 한민족과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결혼제도를 통해서 한국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화와 전통과
  우리나라의 통치이념 헌법외에 또 다른 법을 가지고 들어와서 그것도 인정해 달라고 한다면
  문화충돌과 제노사이드 같은 극단적인 일들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겠죠.
  
  3. 외국인들도 범죄한 자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우리나라 법 보다도 자기나라의 관습과 법을 우리나라에 관철시키려고 하는
  자들도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저도 외국인들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법과 질서를 잘 따르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잘못은 자기가 하고 처벌은 받지 않으려고 하는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경찰서에 찾아가서 조서쓰는 것 봐달라고 굽신거리고...월급떼먹은 사장님한테 찾아가서
  월급타주고 한국인한테 폭행당한 외국인문제 해결해주고..등등..정말 이런 일들 안하고 싶은데
  부탁하면 해주긴 합니다만, 정말 실수로 한건 봐줄만한데 음주운전, 폭행, 성폭행, 살인등, 중범죄는
  외국인이라도 똑같이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몇분들이 지적하듯이 외국인범죄라는 큰 카테고리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어느나라의 누가 범죄를 저질렀는지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인성검사하는것에 찬성합니다.
  요즘 심리학이 많이 발달해서 사이코패스나 폭력적 성향등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의 필터링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으로써 저도 민족주의, 국수주의 백방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또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자유와 평화, 다양성에 대한 존중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러나 자유와 방종은 구분되어야 하고 평등한 사회는 법앞에서도 평등해야
  합니다. 외국인 차별도 안되고 우리국민 역차별은 더더욱 안될 말씀입니다.
  외국인들도 한국을 사랑하고 함께 하고싶은 사람들은 더욱더 넓은 가슴으로 포용하되
  범죄자는 엄중히 다스리며 법앞에서 평등임을 강조해야 합니다.
  

  

  

• M1 개런드 | 2012-04-03 | 추천 0

  세이지님 그렇게 싫어하시면서 왜 그러면 이제까지 본 외국인 노동자들 잘못된 행동 보편주의에 위배되는 행동할때 아무 만류 없으셨나요 아 나만 그런가? 더군다나 법치나 보편주의는 쏙 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에 대해선 아무말 없고 그냥 관용이라는 단어만 보시는군요 더군다나 위에서 썼을 건데요 행정적인 문제는 행정적인 대안로 해결하고요 외국인 이주라는 유령을 잡을려고 하는 님들의 주장은 법치주의에도 보편주의에도 인본주의에도 속하기 힘듭 주장입니다 단지 님들의 주장은 감정에 의해서 정부 정책과 집단에 분노만 표출하고 있는 꼴입니다 이문제가 이슈화 된것도 2007년 이후였던 것 같은데요 이전에는 주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불평등이 회자 되었었죠 이걸 문화적인 요인만 존재할까요? 결국 이런 시각은 문화적 요인을 가장한 경제적인 요인도 존재하죠 요지 이해 못하고 짜증나는게 한국의 법을 강요는 할 수 있으돼 타문화에 대해선 제도권적으로 보장해준다 다시 말하면 한국의 법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법으로써 응징한다 이거 아닙니까 님들의 이해수준은 한국인들 밖에 나가서 다문화주의 거리면서 한국에서는 이렇게 한다고 하면서 변명하는 거랑 하등의 다를게 없는데요 더군다나 세이지님이 민족의 정체성 예기하시는데 님은 그러면 민족의 정체성 한국사 한국적인 미 그리고 한국적인 법치와 행정 모델에 대해서 얼마나 진지하게 탐독 고민 하시길래 그러시나요? 아주 웃긴게 백인들이 황화론 내비치면서 하는게 민족과 나라의 정체성 유지한다는 명분이었죠 나라 걱정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입니다만.....애휴 한국인들은 외국이나 밖에서나........

  

  

• 바이크장 | 2012-04-03 | 추천 0

  M1 개런드/중요한건 들어오는건 좋은데 왜 나라에서 나서서 역차별을 하느냐는거지요.. 다문화가정이라는 타이틀만 있으면... 최소한 춘천에서는 모든게 면제입니다.. 애들 키우면서 들어가는 모든혜택.. 세금문제.. 오리지널 한국인은 이것저것 서류제출해야하고 그것도 커트라인이 높고.. 뭐 하나 혜택볼려면 엄청복잡해요.. 그런데 다문화라는 타이틀만 있으면 그게 그냥 통과라는거.. 님 생각도 옳지요.. 그러나 정책입안자들이 그렇게 생각을 안해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 독도수색 | 2012-04-03 | 추천 0

  미군이 한국여자 토막 냈다면 촛불 드실 분들이 조선족 쓰레기에겐 네오나치즘을 거론하면서 참 관대하시군요 ㅋㅋㅋ

  

  

• M1 개런드 | 2012-04-03 | 추천 0

  나중에 되면 이 증오는 골고루 누구에게 갈까요? 한번 두고 보세요 이대로 가면 성적 소수자나 여성등등 그 범위와 대상은 계속 넓어질 겁니다 두고 보세요 증오를 이질적인 외부의 요인에서 찾고 그 요인에 모든 증오를 투사하는거 별로 이상할 것도 없지만.......하기사 그것도 볼만하겠네요 어짜피 대중이라는 존재는 언제나 증오하고 화풀이 할 대상을 찾아서 헤메고 다니니 그걸 이해하는 인간이 별로 없는 것 같지만 뭐........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다니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기는 하죠

  

  

• M1 개런드 | 2012-04-03 | 추천 0

  세이지님 그게 치안 문제지 민족 집단의 문제입니까?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백인 여성에게 추근덕 거리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정책 문제는 정책적인 틀 안에서 합리적으로 풀어야지 단체로 들고 일어나서 우리는 저들과 다르기 때문에 저들은 우리와 같이 살 수 없다는 논리로 나가는건 네오나치즘과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나치즘 별 어려운거 아닙니다 왜 발칸반도의 평범한 사람들이 미쳐서 서로들 잡아죽이는거 쉽게 하는줄 아십니까 바로 그런 문화적 거리감 때문입니다 저들은 우리와 다르기때문에 인간적으로 다르게 취급해야 한다는 논리 그것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단순한 문제를 인종적인 증오심으로 승화시키는 것 자체로 다문화주의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건 넌센스입니다
  
  더군다나 다문화주의란 말을 단순히 인종적인 문제에서만 찾는 것 자체 또한 문제입니다 유럽이 다문화 정책을 버렸다는 소리를 하는데 애초에 여성문화, 소수파문화, 비서양문화 등 여러 유형의 이질적인 문화의 주변문화를 제도권 안으로 수용하자는 입장을 이르는 말은 쏙 빼버리고 외국인들과의 거리감과 증오심 같은 소리나 하시고 봉창뚜들기는게 웃기다는 겁니다 다문화주의라는 뜻도 모르면서 봉창이나 뚜들기니 저 같은 사람들은 웃기다는거고요

  

  

• 샤를 | 2012-04-03 | 추천 0

  한국여자들 농촌남 가릴 것없이 결혼시킬방법은 여자만 싱글세를 부과하는 거죠. 그것도 조금 무겁게 그러면 혼자 살기힘들어 알아서 결혼할려고 할겁니다. 여성차별이니 어쩌고해도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다 강변하면서 제도를 밀고나가야죠.

  

  

• 매이져Kater | 2012-04-03 | 추천 0

  일단 다문화가 어쩌고 하기전에 우리나라 치안 부터 강화시켜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문화가 되면 치안에 더 신경써야 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구요.. 법도 강화되야하고... 손봐야 할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아직 우리나라는 다문화쪽으로는 뒤쳐진거 같네요. 대한민국 법으로 자국민 돌보는것도 허술한데 외국인까지 다스리라면..좀 생각해봐야되지 않을까요?

  

  

• 매이져Kater | 2012-04-03 | 추천 0

  사실 우리나라 애국심이 지나친 경우가 많은건 사실이에요.. 국수주의자도 굉장히 많고.. 단일민족이라 그런것도 있긴하지만.. 솔직하게 제 생각을 말하면 우리나란 이미 네오나치나 KKK 수준의 상식으로 우리나라 최고다 외국인은 물러가라 하는 사람들 많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절때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03 | 추천 0

  아.. 정남규는 자살했군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03 | 추천 0

  세이지님...
  
  그렇게따지면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도 감옥에 있잖아요... ( - -a) 그건 지금 대통령이 사형을 때릴 의지가 없어서 아닌가요??
  
  그리고 예전에 트로트 여가수 칼로 찔러 살해한 인간도 징역 17년입니다..
  그나마 살인에 대한 양형이 올라서고요(그 때는 왠만한 사람한명 살인도 15년받았습니다.)..
  
  그건 양형을 가지고 따져야하는 것 아닌가요??
  살인에 대해서 흉악한 살인에 대해서는 최소 징역 40년 때린다면 과연 저런 판결이 나올까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03 | 추천 0

  자자..
  
  합법적인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관용을 베풀고 저런 불법체류자 쓰레기들은 다 날잡아서 모조리 걸려냅시다..
  
  그럼.. 이런 논쟁도 필요없죠..
  
  법대로 말이죠.. 감정이 아니라..

  

  

• M1 개런드 | 2012-04-03 | 추천 0

  참고로 그 시각을 외국인들도 가지고 있다는건 잊지는 마세요 외국 나가면 한국인도 여기 여러 사람들이 써놓은 것처럼 그저 그런 무쓸모한 존재에 '불과'합니다 이제는 한국인 외국 나가서 인종범죄 당해도 할 말 없군

  

  

• M1 개런드 | 2012-04-03 | 추천 0

  허허 집단적 분노의 표출 상태를 그대로 나타내는데요 책에서만 보던 걸 여기서 보니 ㅋㅋㅋ 어짜피 이건 제노사이드 수순인데 뭐 내 손에 피만 안 뭍히면 장땡이지....ㅋㅋㅋ 법치나 보편주의에 대한 이해는 없고 관용만 생각하고 비난이나 해대니.....

  

  

• 바르탈 | 2012-04-03 | 추천 1

  참고로 한국의 외국인노동자가 마치 없으면 공장이 안 돌아가고 무조건 수입해 와야 하는 것처럼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역동성 운운하는 무식한 인간들이 있는데 실제로 한국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매년 수입량이 늘고 그 수가 줄지 않고 불법체류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작업장 이탈과 불법체류 때문이다.
  
  그리고 뭐 외국인 받으면 고급인력 오는 것처럼 떠드는데 실상은 동남아,서남아 질 안 좋은 문화를 가지고 고급 지식과 기술은 커녕 막노동하는 일꾼만 받는게 한국의 외국인노동자의 현실이다.
  
  외국인노동자가 일꾼 한국인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고마운 존재?푸하하하
  아무것도 모르면 이리 떠들지.실제론 그들도 하기 싫어하고 그래서 한국에 입국하면 바로 잠적하고 도망치는 노동자 투성이라 그 부족한 수 만큼 다시 부르고 또 도망가고 또 부르고 이걸 무한반복하니 기하급수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할 수 밖에 없는거다.
  뭐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는데 실상은 그들도 일을 안 하고 이탈해서 길거리에서 노점상하고 쉽게 안산 다문화 거리인지 뭔지에서 장사하는 것들 대부분 그렇게 한국 들어와서 장사하는 것들이다.
  
  실제로 중소기업청 직원이 현재 한국의 공장을 봐도 지금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70%면 되는데 일을 하지 않고 이탈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또 불러 올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알고 떠들어라.
  또 불법체류 숫자도 현재는 20만여명이지만 실제론 배가 넘는다.하두 불법체류하니 불법체류 사면이다 뭐다 해서 신고하면 체류기간 연장이라는 같잖은 꼼수부려서 실제론 불법체류인 얘들 문서상으로만 합법체류만든거다.
  
  이런 걸 아무리 말해봐야 한국 전체가 다문화 만세 분위기라 자연히 혼혈화되고 동남아화되겠지.
  바로 동남아연합국말이야.이 문제는 논하기도 귀찮군.
  짱개들도 판을 치고 그냥 되는데로 떠드는 얘들 넘치는 이곳에서 뭐 말해봐야 아무 소용없지.
  걱정마라.다문화 반대하는 단체에서도 한국은 미래에 다문화 국가가 되고 인종구성원도 바뀌고 문화도 바뀔 것으로 보고 있으니 어차피 한국은 나라가 분열되는 단계를 거칠 것으로 보고 있으니 말이야.
  

  

  

• M1 개런드 | 2012-04-03 | 추천 1

  블리츠 1941님 그 화살이 집단을 향하는게 문제입니다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요 엉뚱하데로 몰리게 되면 또 엉뚱한 피해자만 양산합니다
  
  그리고 세이지님 근본적으로 뭐가 다르죠 한국인들 미국가서 최하층민으로 닭고기 공장에서 일하는 거랑 중국인들 공장 들어가서 일하는 거랑 다른게 있나요? 결국 그중에 한명이 범죄 저질 렀다는건 다를게 없는 사실 아닌가요? 그럼 님의 논리로 라면 한국민들은 미국인들에게 욕먹어야죠

  

  

• 바르탈 | 2012-04-03 | 추천 1

  실제로 미국에선 백인인구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고 이는 차후 미국이 분열로 치닫으러 가는 과정 중 하나이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00728003951&subctg1=&subctg2=
  
  실제로 현 상태로 가면 근래에 백인종이 멸종할꺼라는 연구결과도 있다.이는 미국 정부 조사 자료다.
  나는 미국 백인들을 동정하지도 옹호하지도 않는다.
  
  어차피 그들도 침략자에 도둑이고 원주민인 인디언을 학살하고 땅을 빼앗은 도둑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멸종은 침략자의 소멸일 뿐이나 그들이 이룩한 과학,문화,정치 등등의 문명 등으로 특혜를 보고 강한 영향을 받는 한국에서는 이들의 문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허구헌날 서구가 타인종 받아들인 것만 떠들고 정작 그로인한 그들의 문제점은 조금도 입에 뻥긋하지 않고 그것을 지적하면 결국 한다는게 네오나치,인종차별이니 배타적이니 조선인도 학살 당해서 피의 파티니 같은 소리하며 도망치기 바쁘지.
  
  한국은 인구에 비해 너무 많은 외국인노동자를 받아들이고 결혼이 힘든 특유의 패쇄적인 성문화,연애문화로 갈수록 노총각들은 동남아 여자들하고라도 결혼할려고 필사적이다.
  이를 사회시스템을 확립하여 개선할려는 노력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

  

  

• 바르탈 | 2012-04-03 | 추천 1

  뿐만 아니라 미국내에서 KKK단,네오나치,스킨헤드가 갈 수록 증가하는 것은 물론 미국으로 가장 많이 밀입국하는 멕시칸에 대한 표적단속도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이 겉으로는 다인종 어쩌고 해도 인종마다 사는 구역이 나눠지는 인종구별국가다.
  국가 분열 안될려고 인종통합할려고 노력하고 겉으로는 어울려 사는 것 처럼 포장해도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백인 거주지역엔 백인들 위주로 살고,흑인 거주지역엔 흑인들 위주로 산다.히스패닉 거주지역엔 히스패닉 위주로 거주해서 경찰도 특정 인종 지역에는 제대로 순찰도 안 돌고 관리도 안 할 정도다.
  
  흑인밀집지역에 갔다가 강간당하고 두들겨 맞고 총맞아 죽는 한국,아시아 얘들 많고 히스패닉 밀집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그렇게 위험해서 슬럼가라 부르고 타인종이 들어가길 꺼리게 되는거다.괜히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게 아니다.
  
  미국은 땅이 커서 문제있는 것들은 지네끼리 살고 우리는 우리 땅에서 살면 된다는 생각이지만 한국은 땅이 좁아서 항상 부딪히며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문제는 한국쪽이 더 클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그 땅큰 미국도 인종별로 갈려서 심심하면 인종별 단체 쉽게는 갱이나 인종이익집단들로 지네들끼리 분열되서 심심하면 싸우는 나라다.
  그나마 백인들이 힘을 쥐고 있어서 나라가 하나로 유지되는 거지 이 상태로 계속 히스패닉 유입하고 흑인 증가하면서 백인이 줄어들면 장래 미국이 망한다는 CIA 보고서가 있었을 정도다.
  

  

  

• 바르탈 | 2012-04-03 | 추천 1

  앞서 설명했지만 이미 유럽 주요국은 다문화 실패를 선언했다.내가 논하지 않은 이탈리아,스위스,노르웨이,스웨덴,스페인 거의 모든 서유럽국이 다문화 실패에 동조하고 다문화 철회를 요구하며 그 반작용으로 극우파가 힘을 얻고 있다.
  
  그 한국이 따들려는 선진국이 오히려 다문화 실패라면서 외부인종 유입을 반대하는데 무슨 역동성 잃어 위기가 오니 마니 해.그럼 그런 국가로 들어가는 아랍인종,아프리카인들의 국가가 그렇게 역동적이라 기아에 허덕이고 전쟁이 나서 타국으로 이민 갈려고 아둥바둥 거리나? 전혀 논리가 되지 않는 걸 떼쓰는 모습이 집에서 키우는 누렁이가 먹이 달라고 날뛰는 것 마냥 코미디로 보이는구만.
  
  또 이러면 미국 얘기 나와야지.미국도 현재 외국인 유입에 반대하는 정책이 힘을 실어지면서 과거에는 당연시 하였던 불법체류자 자녀에게 교육무상 서비스를 철회하였고,그 부모들을 추방하지 않던 관례를 깼는가 하면 불법체류자도 역대 최고로 한해 40만명 이상을 추방하고 있으며 이민법 강화로 이민규제로 인해 비자 받는 시간이 대폭 증가하는가 하면 과거엔 자칭 인권국이라면서 불법체류자 자녀에게 주던 각종 사회 서비스 의료혜택,교육혜택을 전면 금지시키고 어린아이도 추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다.
  

  

  

• 바르탈 | 2012-04-03 | 추천 2

  유럽회의도 '다문화주의 실패론' 동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916976
  
  사르코지도 다문화정책 실패 선언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10211153110424&p=munhwa
  
  캐머런 英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6/201102060023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2
  
  독일 메르켈 총리, "독일 다문화주의 완전히 실패"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017_0006424100&cID=10105&pID=10100
  
  
  이미 유럽 주요국은 다문화 실패를 선언했는데 다문화 옹호하며 반대하면 인종주의에 조선인 학살 운운하며 인종청소 타령하는 것들의 입장에서는 얘들도 네오나치에 인종청소나 들려고 드는 반인륜범죄자겠네 ㅎㅎㅎ
  
  지네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든 억지부리고 지어내서 깍아내리기 바쁘지.정작 다문화의 문제점을 똑바로 바라볼 능력은 없으면서 공장에서 피어나는 검은 연기처럼 막연히 잘 될꺼라고 떠드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다문화를 먼저 시행했던 선진국들은 다문화를 실패를 선언하며 다문화를 철회하는 마당에 같잖은 인종차별 내세워서 다문화 만세 외치는 꼴이 웃기구만.
  
  그리고 같잖은 논리로 외국인 받지 않으면 역동성을 잃어버려 쇠퇴를 한다는 자기 머리속의 밑바닥에 굴러다니는 저급한 생각을 강요하니 정말 이것이야 말로 개그가 따로없다.
  
  

  

  

• 바르탈 | 2012-04-03 | 추천 1

  역시나 여기에는 짱개 및 뒤틀린 정신을 가진 정신장애자들이 설치며 다문화라는 절대 정의이며 이것을 반대하는 것들은 모두 인종차별주의자에 네오나치이며,관동대지진때 조선인들 피의 파티를 벌였다는 뜬금없는 짖음을 나불댄다.
  
  다문화의 문제를 지적했지 언제 인종청소해서 타인종 몰살하고 무차별 공격을 하자고 했나?
  실제로는 전혀 다른 문제인 다문화라는 타인종의 국내유입과 그로인한 한국의 내부적인 변화와 이에 대한 우려로 인해 다문화를 다시금 생각하고 이에 맞는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거기에 억지로 인종청소 조선인 학살 같은 똥 퍼먹는 소리를 해대는 것들이 다문화 찬성한다면 이것들이야 말로 네오나치에 지네 마음에 안 들면 다 죽어야 한다고 떠드는 찌꺼기 같은 것들이지.
  
  핵심은 다문화가 문제가 있으니 여기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와 한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책을 펴야 한다는 것인데 자신의 덜 떨어진 정신을 그대로 투사해서 갑자기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 학살 운운하며 피의 파티 타령하는 것들이 더 덜 떨어지게 보인다.
  
  단일민족 찬성하지도 않으나 그 민족의식이라도 있어서 이 조그맣고 하찮은 국가가 유지되었다는 것만 알아라.그거라도 없으면 벌써 중국의 한성이 되서 조선족 처럼 살고 있었을테니까.
  단일민족이라면 경기를 일으키는 것들이 무조건 외국인을 받으면 좋은 줄만 알지 정작 그에 대한 문제에 대한 고찰은 커녕 비난만 일삼으면서 말이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게 저들이 왜 저렇게 됬는지 전 유럽에서 왜 다문화 실패했다고 하는지 모르겠지?
  

  

  

• 강대국의길 | 2012-04-03 | 추천 1

  세계 시민주의? 언제적 얘기더라? 유럽국가들은 전부다 다문화정책 폐기하던데, 반면교사도 모르나? 외국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뭐라하면 우생학이니 뭐니 하면서 다 인종주의로 몰아가는 자들 덕분에 지금의 유럽이 이꼴난거지...

  

  

• M1 개런드 | 2012-04-03 | 추천 2

  bedford1님 근본적으로 민족이라는 개념을 아주 웃기는 식으로 받아들이시는군요 미국은 다민족 국가라서 타민족 죽이는 범죄도 집단은 면죄부가 되고 우리는 민족국가라서 타인종이 범죄 저지르면 그 집단이 싸잡아지는 가요? 논리적으로 모순적이라고 생각 안드시나요? 그렇다면 따지고 들어가보죠 민족이라는 개념이 어디서 생겼나요? 조선시대 고려시대 북방 이민족들 일본인들 들어와 살게 융화시키는 정책은 우리 조상들이 아니라 외국인들이 했나요? 우리 민족도 애초에 여기 들어와 살았던가요? 더군다나 그런식으로 따지면 70년대 80년대 생존 위해 외국 나가는 한국인도 최하층민 아닌가요? 마치 우리는 언제까지고 단일 민족으로써 살아왔다는 생각만 하시는 것 같군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03 | 추천 0

  세이지님...
  
  저런 것은 추방이 아니라 최소 무기징역에서 사형입니다..
  
  그리고 저런 흉악범죄 일으키면 국민감정 때문에 추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 블리츠 1941 | 2012-04-03 | 추천 0

  세이지님 말씀처럼 자국여성이 죽었는데 반응 없이 분석하고 뭐 딴소리 하는게
  더 무섭네요. 외국인들한테 자국 여성이 토막살인이 나도 범인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또 그 나라에 대한 비난도 감정적으로 할 수 있는거지 그걸 쇄국 타령하며
  비난하는 분들을 쇄국주의자들로 매도를 하는지
  범죄자 욕할때 감정이 섞일수밖에 없는거지 더구나 한국 여성이 무참하게 토막 살인 사건 난 기사 보며
  감정이 분출되는게 당연한거지 아 진짜 부처만 있나
  

  

  

• M1 개런드 | 2012-04-03 | 추천 0

  이제 후손들도 조상들의 업보를 짊어지고 살때인가 정그렇게 외국인들과 부대끼는게 싫으면 한국인 출국 금지시키고 외국인도 입국 금지시키고 외국과의 통상 다 끈어버리면 되겠네요 그러면 외국인 노동자 외국인 신부 안 들어오고 안 나가겠다는 외국인들은 전부다 제노사이드 쾌 쾐찬치 않나요? 어떻게 이놈의 국가 국민성은 범죄에 대해서 사람을 표적으로 삼는게 아니라 집단을 표적으로 삼는지 무슨 19c 형법론 수준에 희안한 우생학이군요

  

  

• bedford1 | 2012-04-03 | 추천 0

  미국은 이민으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백인들도 유럽에서 이민온 사람들이고 흑인들도 마찬가지 동양인도 극소수의 native american을 제외하고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근본이 다른 나라를 우리와 비교한다는 것이 말이 않되는 소리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화합을 강조해도 인종간 민족간의 갈등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이렇게 결혼.취업을 빙자한 이민을 받았을때 나라가 평온할 것 같습니까? 더구나 지금 유입되는 이민족은 자국에서도 하층민에 속하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