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수입대체로 가닥을 잡은거 같은데 필요소요가 제기되는곳에 우선 배치후 국산화를 완료해도 되겠지요..한데 그전에 독일에 엔진수입에 따른 기술제공에 대한 의사타진내지 흥정비슷한것을 시도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무조건 수입한다고 결정해 공개해버리면 독일은 그냥 굴러들어온떡이 되겠지만 비공개라도 너네 파워팩수입한다고 하면 머를줄래??? 정도는 먼저 한번떠보는것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런쪽은 잔대가리라 밝죠..흥정의귀재이니까요..
그냥 돈주고 물건만 사올것이 아니라 기술도 따라오게 된다면 이거양득이겠습니다만...
코삭|
2012-04-03 |추천0
k-1,k1a1에 달린 엔진은 국산인가벼?...돈을 엔진개발하는데 않쓰니 이런사태가 발생한것이지 기술력이 없어서 못하는건 아니잖에요? 뭐가 진작 수입엔진을 달고 한다는 소린지?
왜 국산품이 좋은지 모르면 물어보시길......돈을 더 날려도 해야지 얼메나 돈을 썻다고 이런데
거져먹을 라네 아주 그냥......쪽발이는 우리보다 적은비용과 시간 들이고 개발했답니까?
100대는 지룰 10대만이라고 국산 달고 개속 연구해 이것들아..아후 k-2가 전쟁하나?
k1a1을 물로 보나...답답하네
Powerplant|
2012-04-03 |추천0
맥주나 만들어 팔던 넘덜이 김대중 정권 때 많이 컸죠. 아니.. 키워줬죠. 한국중공업 그 엄청난 노란자 낼름 줏어먹게 만들어 주었죠. 금호도 그때 큰 기업이고.. 삽질이나 하다가 민항기 업체로 당당히.. 역쉬 정권과 재계는 뭔가 끈끈한 정(?)같은게 있는듯.. ㅋㅋ
zenith|
2012-04-03 |추천0
일본의 기술, 그 원동력을 생각해보게 하는 사건입니다.
우리나라는 기술이 R&D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당량의 기술은 R&D가 아닌 러닝 바이 두잉에서 나옵니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작업같지만 장인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손끝에서 나오는 경험에서 나오는 기술력은 따라갈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수없이 해보고 납품해본데서 나오는 자존심과 수없는 작업시간들을 순전히 이론적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웠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바G|
2012-04-03 |추천0
국산 만능 혹은 무조건 자체 개발 주의에 빠진 분들이 몇명 보이는군요.
장비나 설비는 자체 개발을 하든 수입을 하든 주기적으로 신형으로 갈아 타야합니다.
k2는 무리한 완전 국산 주의 때문에 조질뻔한 전차입니다.
미국만해도 자체 개발 생산이 가능한데도 여러나라의 우수한 장비들을 우선 도입해서 씁니다.
왜일까요?
개발비보다 도입 운용하면서 그 다음 기술을 개발하는게 훨신 이득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거죠.
k2의 파워팩은 처음 시도해보고 문제 생겼을때 빨리 수입으로 갈아타고 운용하면서 기술 배워서 국내 생산품으로 갈아타는 방식을 썼어야 정상입니다.
그걸 쓸데 없는 고집 피우다가 돈날리고 시간 낭비한셈이죠.
1방공여단|
2012-04-02 |추천0
파워팩 일방 수입이 아닌 기술교류가 포함된 수입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수퍼팬텀|
2012-04-02 |추천0
어쩔수 없습니다... 파워팩이 쉽게 만드는 물건은 아니라서 장기적인 개발을 염두에 두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독일제도 괜찮고 K1 전차 시절부터 썼으니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개발자 여러분들 힘들어도, 시간이 오래걸려도 완성해주었으면 합니다^^ 실패해도 얻는 기술력은 만만치 않느니까요~
M1 개런드|
2012-04-02 |추천0
대체할려는 시기도 상당히 지난 상태입니다 k1a1와 k1을 빨리 패튼의 자리를 메워줄려면 흑표가 필수적으로 전방부대에 우선 투입되어야됩니다 더군다나 k1초기형은 곧 도태시켜야 되는데 패튼처럼 우라먹기 하 이유도 없지 않습니까 무기란게 교체 수명이 있어서 타이밍 한번 엇나가면 전체적인 무기 체계가 박살이 날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하이브리드가 군사적으로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아마 디젤 파워팩을 만드는 것 보다 훨씬 골때리는 일이 될 수 있다는게 제생각입니다
magic0r0i|
2012-04-02 |추천1
일단은 수입대체로 가닥을 잡은거 같은데 필요소요가 제기되는곳에 우선 배치후 국산화를 완료해도 되겠지요..한데 그전에 독일에 엔진수입에 따른 기술제공에 대한 의사타진내지 흥정비슷한것을 시도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무조건 수입한다고 결정해 공개해버리면 독일은 그냥 굴러들어온떡이 되겠지만 비공개라도 너네 파워팩수입한다고 하면 머를줄래??? 정도는 먼저 한번떠보는것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런쪽은 잔대가리라 밝죠..흥정의귀재이니까요..
그냥 돈주고 물건만 사올것이 아니라 기술도 따라오게 된다면 이거양득이겠습니다만...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2012-04-02 |추천0
그리고 이걸로 끝날 생산이 아니죠 2020년대 초면 K1 초기 양산분 도태시기가 옵니다.
이제 연배 있으신 K1은 후방과 동원사단으로 갈때가 오는거죠
또 저는 두산이 말아먹어도 계속 파워팩 개발은 추진했으면 합니다. 단 880 모델말고 최신 기술을 최대한 접목을 해서 미래를 내다 보는 파워팩 개발을 했으면 합니다. 이를태면 하이브리드 엔진이나 100%전기 구동식으로요
후레자식 아서스|
2012-04-02 |추천0
예!!!
우리 군에 긴급히 보급해야할 장비입니다!!!
안그래도 그것때문에 K1A1이 다른 K-1 기계화 사단에 가야하는데... 그것도 안되서 K-1 전차 못 받은 해병대 2사단은 구닥다리 M48A3K쓰고 있습니다.
조조할인|
2012-04-02 |추천0
돌고루끼님//양산이 늦으면 피해가 우선 국방에 갑니다. 그리고, 정작 문제의 원인이 된 두산인프라코어에게는 별로 피해가 안갑니다. 협력사들에게 가겠지요.
돌고루끼|
2012-04-02 |추천0
K2 흑표가 우리 군에 긴급히 보급해야할 장비입니까?
방위사업청의 판단에 문제가 있는거 같군요....양산이 늦어 관련산업계에 피해가 있더라도 정부가 보전해주고 국산화로 가야 합니다.
유현영|
2012-04-02 |추천0
잘 됬군요.
개발이야 물론 해야겠지만, 솔직히 국방 과학기술 연구가 다른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우리나라로서 무리해서 국산화로 도배하는건 아니라고 봄.
개발은 하되, 당장 필요한건 수입산도 적절히 쓰면서 개발을 해야...
바르탈|
2012-04-02 |추천1
이것 보다 오히려 터키에게 그 동안 힘들게 개발한 기술을 그냥 거저먹기 식으로 준게 더 어이없군요.
이상하게 이 나라는 힘들게 개발해 놓고 미래를 보는 안목과 자신의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그 한심한 태도가 더 웃기군요.
터키는 그냥 앉아서 협상만 해서 한국이 힘들게 이전받고 개발해서 얻은 기술을 자기네 것으로 만들고 한국은 뼈빠지게 개발해서 그냥 헐 값에 자신들 첨단기술을 갖다 받치는 꼴이 어이없군요.
그에 비추어 본다면 만일 파워팩 개발했어도 또 공짜마냥 넘겨주는 것 보다 그냥 수입해서 장착하는게 나을 껍니다.
또 뭘 만들어서 공짜로 해외에 조공할지...
이런 근시안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지키지 못하는 정신상태론 아무리 첨단무기 만들어도 소용없지요.
뭐 있어도 겁나서 못 쏘고 정의,인류애 타령하며 두들겨 맞는 자칭 천사 한국인들에게는 자업자득이지요.
세상은 악인이 성공합니다.
지금 세계를 제패하는 모든 국가가 이를 증명합니다.
바르탈|
2012-04-02 |추천0
수입산으로 한다면 좋아할 인간들 많겠군요 ㅎㅎㅎ
물론 무리한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방사청의 생각은 그 동안 무기개발을 통해서 얻은 교훈(?)으로 실패가 있어도 그 속에 기술이 축척된다는 믿음으로 밀어붙힌 티가 확실히 납니다.
그 동안 국산 무기 개발에 한층 고무되었으니 더더욱 국산으로 갈려고 했을 껍니다.
허나 그 난이도가 그 전까지와는 달랐고 최근에 개발한 천궁 같은 경우도 러시아에서 기술을 전수 받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전에 미국에서 고체로켓 기술을 전수 받고 수십년간 꾸준히 개발한 성과인데 이제서야 겨우 트럭용 엔진 자체 설계하고,선박용 디젤엔진 만드는 정도로 경험과 기술 및 이론 축척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될꺼라는 기대감으로 했던 것이 결국엔 이러한 결과를 나은 것입니다.
수입산으로 엔진 장착하는 것은 지금으로썬 당연한 수순인데 독일에서 기술을 전수해 줄리는 없고 그안에서 꾸준히 개발을 해야 할 껍니다.
늦었지만 전력화를 위한 올바른 선택입니다.
흑표 전차|
2012-04-02 |추천0
K2전차에도 마일즈 장비 장착이 가능하지요?
무르만스크|
2012-04-02 |추천0
흑표가 포신발사용 미사일도 운용하나요??? 오래전에 미국 쉐라덴이였나 이후 포신발사 미사일 걔발하는 국가가 없었던것 같은데??? 혹시 전차상부 공격용 스마트탄인가 그거 말씀하시는건가요???
woongs|
2012-04-02 |추천0
사필귀정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TRANCE|
2012-04-02 |추천0
두산은 방산뿐만 아니라 전반적 기업이미지가 비슷하게 꽝이네요.
양산형 아티스트|
2012-04-02 |추천0
아아...k21처럼 k2전차로 완편한 부대가 나오면 정말 제대로 일듯합니다. ㅎㅎ...
완전 소설 2차한국전쟁 수준 일듯 ㅎㅎ...
근데 14 15년 쯤이면 k21도 대전차미사일 장착 및 반응장갑 장착 또는 능동방어장치 등을 달수있습니까?? 궁금하네요... 아니면 보병장갑차라서 k21은 안다나...?
양산형 아티스트|
2012-04-02 |추천0
무르만스크// 포발사 미사일도 있어요 ㅎㅎ...
R엔진|
2012-04-02 |추천0
정말 좋은 결정입니다.
공병의꽃조립교|
2012-04-02 |추천1
아오 우라질 두산 정말
빛으로|
2012-04-02 |추천1
일본, 중국 밀매들의 반응이 눈에 훤하군요.
애시당초 너무 무리한 개발일정과 난이도였습니다.
나원참|
2012-04-02 |추천0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좋은쪽으로 봐야죠....
무르만스크|
2012-04-02 |추천0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양산이 크게 늦추져 14~15년이 이루어지니 먼저 양산하고 업글하려고 했던것들
능동방어장치나 모듈장갑등 같이 달아서 나올수 있으니.. 그나마 좋은점이랄까...
억지네요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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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그냥 돈주고 물건만 사올것이 아니라 기술도 따라오게 된다면 이거양득이겠습니다만...
코삭 | 2012-04-03 | 추천 0
왜 국산품이 좋은지 모르면 물어보시길......돈을 더 날려도 해야지 얼메나 돈을 썻다고 이런데
거져먹을 라네 아주 그냥......쪽발이는 우리보다 적은비용과 시간 들이고 개발했답니까?
100대는 지룰 10대만이라고 국산 달고 개속 연구해 이것들아..아후 k-2가 전쟁하나?
k1a1을 물로 보나...답답하네
Powerplant | 2012-04-03 | 추천 0
zenith | 2012-04-03 | 추천 0
우리나라는 기술이 R&D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당량의 기술은 R&D가 아닌 러닝 바이 두잉에서 나옵니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작업같지만 장인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손끝에서 나오는 경험에서 나오는 기술력은 따라갈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수없이 해보고 납품해본데서 나오는 자존심과 수없는 작업시간들을 순전히 이론적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웠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바G | 2012-04-03 | 추천 0
장비나 설비는 자체 개발을 하든 수입을 하든 주기적으로 신형으로 갈아 타야합니다.
k2는 무리한 완전 국산 주의 때문에 조질뻔한 전차입니다.
미국만해도 자체 개발 생산이 가능한데도 여러나라의 우수한 장비들을 우선 도입해서 씁니다.
왜일까요?
개발비보다 도입 운용하면서 그 다음 기술을 개발하는게 훨신 이득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거죠.
k2의 파워팩은 처음 시도해보고 문제 생겼을때 빨리 수입으로 갈아타고 운용하면서 기술 배워서 국내 생산품으로 갈아타는 방식을 썼어야 정상입니다.
그걸 쓸데 없는 고집 피우다가 돈날리고 시간 낭비한셈이죠.
1방공여단 | 2012-04-02 | 추천 0
수퍼팬텀 | 2012-04-02 | 추천 0
M1 개런드 | 2012-04-02 | 추천 0
magic0r0i | 2012-04-02 | 추천 1
그냥 돈주고 물건만 사올것이 아니라 기술도 따라오게 된다면 이거양득이겠습니다만...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4-02 | 추천 0
이제 연배 있으신 K1은 후방과 동원사단으로 갈때가 오는거죠
또 저는 두산이 말아먹어도 계속 파워팩 개발은 추진했으면 합니다. 단 880 모델말고 최신 기술을 최대한 접목을 해서 미래를 내다 보는 파워팩 개발을 했으면 합니다. 이를태면 하이브리드 엔진이나 100%전기 구동식으로요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02 | 추천 0
우리 군에 긴급히 보급해야할 장비입니다!!!
안그래도 그것때문에 K1A1이 다른 K-1 기계화 사단에 가야하는데... 그것도 안되서 K-1 전차 못 받은 해병대 2사단은 구닥다리 M48A3K쓰고 있습니다.
조조할인 | 2012-04-02 | 추천 0
돌고루끼 | 2012-04-02 | 추천 0
방위사업청의 판단에 문제가 있는거 같군요....양산이 늦어 관련산업계에 피해가 있더라도 정부가 보전해주고 국산화로 가야 합니다.
유현영 | 2012-04-02 | 추천 0
개발이야 물론 해야겠지만, 솔직히 국방 과학기술 연구가 다른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우리나라로서 무리해서 국산화로 도배하는건 아니라고 봄.
개발은 하되, 당장 필요한건 수입산도 적절히 쓰면서 개발을 해야...
바르탈 | 2012-04-02 | 추천 1
이상하게 이 나라는 힘들게 개발해 놓고 미래를 보는 안목과 자신의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그 한심한 태도가 더 웃기군요.
터키는 그냥 앉아서 협상만 해서 한국이 힘들게 이전받고 개발해서 얻은 기술을 자기네 것으로 만들고 한국은 뼈빠지게 개발해서 그냥 헐 값에 자신들 첨단기술을 갖다 받치는 꼴이 어이없군요.
그에 비추어 본다면 만일 파워팩 개발했어도 또 공짜마냥 넘겨주는 것 보다 그냥 수입해서 장착하는게 나을 껍니다.
또 뭘 만들어서 공짜로 해외에 조공할지...
이런 근시안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지키지 못하는 정신상태론 아무리 첨단무기 만들어도 소용없지요.
뭐 있어도 겁나서 못 쏘고 정의,인류애 타령하며 두들겨 맞는 자칭 천사 한국인들에게는 자업자득이지요.
세상은 악인이 성공합니다.
지금 세계를 제패하는 모든 국가가 이를 증명합니다.
바르탈 | 2012-04-02 | 추천 0
물론 무리한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방사청의 생각은 그 동안 무기개발을 통해서 얻은 교훈(?)으로 실패가 있어도 그 속에 기술이 축척된다는 믿음으로 밀어붙힌 티가 확실히 납니다.
그 동안 국산 무기 개발에 한층 고무되었으니 더더욱 국산으로 갈려고 했을 껍니다.
허나 그 난이도가 그 전까지와는 달랐고 최근에 개발한 천궁 같은 경우도 러시아에서 기술을 전수 받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전에 미국에서 고체로켓 기술을 전수 받고 수십년간 꾸준히 개발한 성과인데 이제서야 겨우 트럭용 엔진 자체 설계하고,선박용 디젤엔진 만드는 정도로 경험과 기술 및 이론 축척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될꺼라는 기대감으로 했던 것이 결국엔 이러한 결과를 나은 것입니다.
수입산으로 엔진 장착하는 것은 지금으로썬 당연한 수순인데 독일에서 기술을 전수해 줄리는 없고 그안에서 꾸준히 개발을 해야 할 껍니다.
늦었지만 전력화를 위한 올바른 선택입니다.
흑표 전차 | 2012-04-02 | 추천 0
무르만스크 | 2012-04-02 | 추천 0
woongs | 2012-04-02 | 추천 0
TRANCE | 2012-04-02 | 추천 0
양산형 아티스트 | 2012-04-02 | 추천 0
완전 소설 2차한국전쟁 수준 일듯 ㅎㅎ...
근데 14 15년 쯤이면 k21도 대전차미사일 장착 및 반응장갑 장착 또는 능동방어장치 등을 달수있습니까?? 궁금하네요... 아니면 보병장갑차라서 k21은 안다나...?
양산형 아티스트 | 2012-04-02 | 추천 0
R엔진 | 2012-04-02 | 추천 0
공병의꽃조립교 | 2012-04-02 | 추천 1
빛으로 | 2012-04-02 | 추천 1
애시당초 너무 무리한 개발일정과 난이도였습니다.
나원참 | 2012-04-02 | 추천 0
무르만스크 | 2012-04-02 | 추천 0
능동방어장치나 모듈장갑등 같이 달아서 나올수 있으니.. 그나마 좋은점이랄까...
억지네요 ㅋㅋ ㅠㅠ
김교수 | 2012-04-0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