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엘 마리아치 | 2012-04-04 | 추천 0

  김혁수 제독은 초대 잠수함전단장이셨고
  안병구 제독은 초대 장보고함 함장이셨죠
  (물론 잠수함 전단장도 역임하셨죠)

  

  

• 유현영 | 2012-04-02 | 추천 0

  솔직히 현재 우리나라 해군의 비밀병기는 잠수함인데.....
  현실은 잠수함 보직은 3D에 푸대접....

  

  

• panzer | 2012-04-02 | 추천 0

  저 역시도 김혁수 제독님하고 페친입니다. ^^
  
  강대한조국님 해군 장성분들은 일반적으로 '장군(General)' 이라고 칭하지 아니하고
  
  '제독(Admiral)' 으로 칭합니다.

  

  

• 必死必殺 | 2012-04-02 | 추천 0

  통상 장군이라 부르는 계급을 해군에선 제독이라고 합니다. 즉 해군 장성은 모두 제독이라 표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계림 | 2012-04-02 | 추천 0

  저는 해군장성을 제독이라고 하는걸로 압니다

  

  

• 넉넉한저녁 | 2012-04-02 | 추천 0

  제가 이분과 혼동한 분이 계셨네요...
  안병태 전 해참총장의 동생분이신 안병구 제둑..그 분이 이 분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 강대한조국 | 2012-04-02 | 추천 0

  그리고 209급은 일단 어뢰부터 빨리 교체되어야 할 듯 현재의 SUT어뢰로는 잠대잠 임무는 사실상
  뛰기 어려워 보이더군요... 수상함 상대로도 여러가지 제약이 따르고...

  

  

• 강대한조국 | 2012-04-02 | 추천 0

  이제 잠수함 사령부도 창설되니 초대 잠수함 사령관은 누가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제독이란 함대사령관을 지칭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해군장성이면 그냥 제독인건가요
  예전부터 궁금했었던 부분인지라...
  

  

  

• totoro 정만영 | 2012-04-02 | 추천 0

  우리도 위에 대형 잠수함을 보급해 주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작전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잠수함 승조원은 세상과 세번 이별한다. 의미있고 적절한 표현이군요.

  

  

• 질갱이 | 2012-04-02 | 추천 0

  김혁수 제독은, 해군의 수상함과 잠수함 두 분야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초계함 함장, 호위함 함장을 거친 후, 독일에 가서 첫 잠수함을 인수하였고 초대 잠수함전단장을 역임했습니다. 해군작전분야의 대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