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동명4진 | 2012-04-02 | 추천 0

  6진때 다녀오셨군요!!!
  기역이 새록하네요!! 저 초소를 세우느라 터키의 크레인기사의 군무원 및 병사가 수고했는데!!!
  위병소의 무사귀환의 푯말?? 을 세우느라 굴삭기위에서 용접을 하던 우리전우들!!!!!!!!
  또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 손민석 | 2012-04-02 | 추천 0

  @동명4진님, @유도지님. 아래 링크 가시면 동명부대 취재사진 있습니다.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93&pn=2&num=32

  

  

• 유도지 | 2012-04-02 | 추천 0

  정만영 님 정말 요새 인터넷하면서 착하게 살아야지 생각 많이 합니다.ㅋㄷ
  레바논에는 안 가셨나봐요? ㅎㅎㅎ 오쉬노 부대 사진도 올리셨던데요.

  

  

• 동명4진 | 2012-04-02 | 추천 0

  왜? 레바논에는 안오셨을까요?

  

  

• totoro 정만영 | 2012-04-02 | 추천 0

  차카게 삽시다. ^^

  

  

• 유도지 | 2012-04-02 | 추천 0

  저 태극기가 비밀에서 온 태극기였다니 참... 하하하하..... 바닥 참 좁네요.

  

  

• 유도지 | 2012-04-02 | 추천 0

  헉... 다른사진들도 가지고 계십니까?
  제가 저 사진에 있는 1X민사여단 인원중에 하나였습니다.
  파병 다녀온 뒤로 사진을 컴퓨터에 저장했었는데 동생이 실수로 전부 날리는 바람에
  파병사진이 딸랑 두장인가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사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제 사진이야 없을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그래도 함께했던 선후배들 얼굴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연이 닿으니 더욱 반갑네요.

  

  

• 5포병여단장. | 2012-04-02 | 추천 0

  이 좋은 인연이 자이툰에서 시작되었군요.
  2006년...
  
  사진을 보니 장비 차이인지? 모르지만 지금의 손국장님 사진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항상 비밀을 위해 고생하시는 국장님께 감사의 맘을 짧은 글로 갈음합니다.

  

  

• qeunam | 2012-04-02 | 추천 0

  자랑스런 조국을 빛나게 하는 우리들의 건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임무 완수하고 귀국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