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의 마지막 임무
zingzing | 2012-03-30 18:32:31
조회 9326 | 추천 0 | 다운로드 12
2012년 4월 안에 나사 소유의 총 네 대의 우주왕복선들 중 세대가 전시를 위해 마지막 이동을 합니다.
지금 진행 중인 해체 작업을 거친 후 필요한 부분은 모조품으로 대체되어 일반인들에게 전시할 예정입니다.
2012년 4월 중, 디스커버리호는 버지니아주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엔터프라이즈는 뉴욕으로, 엔데버호는 2013년 중반 L.A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아틀란티스는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 영구 전시됩니다.
2011년 12월 22일 아틀란티스호의 조종실 모습입니다.
마지막 전원이 들어와 있습니다.
해체 작업중 나사 과학자들이 디스커버리호에 남긴 사인들의 모습입니다.
우주왕복선에 떼어낸 메인 엔진들입니다.
분리된 메인 엔진을 보관처리 하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호에 복제품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동을 위해 디스커버리호에 테일콘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호의 연료통(Fuel cell)에 남아 있던 연료를 제거 후 다시 장착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호의 모습입니다.
아틀란티스호의 Airlock을 제거 하고 있습니다.
엔데버호의 노즈콘 부분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엔데버호의 화물칸의 모습입니다.
테일콘이 있는것이 디스커버리, 오른쪽은 아틀란티스입니다.
왼쪽은 엔데버, 오른쪽은 디스커버리호입니다.
케네디 우주센터의 발사대의 우주왕복선 전용 시설도 해체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인류가 최초로 우주왕복선을 발사하는 모습입니다.
1981년 4월 12일 콜럼비아호 입니다.
지금은 없는 콜럼비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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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굼벵이88 | 2012-03-31 | 추천 0
FD3S | 2012-03-31 | 추천 0
FD3S | 2012-03-31 | 추천 0
네이션 | 2012-03-30 | 추천 0
mungs | 2012-03-30 | 추천 0
첼린저랑 콜럼비아도 있었으면 형제들이 다 모이는건데.
네이션 | 2012-03-30 | 추천 0
아라사 | 2012-03-30 | 추천 0
아라사 | 2012-03-30 | 추천 0
네이션 | 2012-03-30 | 추천 0
현대화 | 2012-03-3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