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할 필요없는 몇년전....자료입니다.

국내 주한 미군이나 기타 국내거주 외국인이 찍은 자료들이라서 법적 문제요소는 찾기 어렵다고 봅니다.

만약 우리나라 해병대가 이런 장비를 갖추고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면 사진이 저렇게 연출되었을지

의문입니다. 젠장 정말 할말은 아니지만, 나온 사진을 두고는 불쾌하군요.

 김관진 국방장관님 예비군 훈련도 이런 방향성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 국방부 지정 복장을 하되 추가장비에 제약을 두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도 이런 장비로 무장하고

예비군 훈련에 참가할 서바이벌 게이머들이 많습니다.

 서바이벌 게이머로서 미군부대애들조차도 부러워하는 장비를 입고 쓰고 가지고 놀다가

예비군 훈련가면 솔직히 많은 불만이 쌓입니다.

가장 빠른 군사력 보강과 약화되는 예비군 전력을 생각한다면 가장 현실적 대안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