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聖戰騎士團 | 2012-03-30 | 추천 0

  그러고보면 정말 춘천은 호국의 도시 답습니다.
  고려시대에도 몽고군에 맞서 춘천군민이 최후까지 농성하다 몰살당하였고
  6.25 개전 초기에는 춘천전투로 말미암은 3일의 시간이 나라를 구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 유현영 | 2012-03-29 | 추천 0

  저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는것입니다.

  

  

• 네이션 | 2012-03-29 | 추천 0

  지게꾼 말씀이시죠? 어릴때 뒷산 과수농사하는 아버지 따라 올라가 복숭아 지고 오르락 내리락 해보는데 요령없으면 엄청 힘듭니다. 어깨에 맨 상태에서도 짐받이가 뒤뚱뒤뚱거려서 두어번 바닥에 쏟았다가 쫓겨나서 훌쩍 거린 기억이 나네요. 그뒤론 지게운전 안시켜서 편하긴 했는데..ㅎ 요령만 터득하면 가진힘에 비해 많은 짐을 경사지에 나를수있는 나름 멋진 장비죠.

  

  

• 지비꿈 | 2012-03-29 | 추천 0

  A-특공대를 아시나요?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도 목숨을 걸고 전장에서 활약을 했던 A-특공대가 있었답니다.

  

  

• mungs | 2012-03-29 | 추천 0

  어이쿠..또 bed회원님께서 블로그 광고라고 한 말씀 하시겠다 ㄷㄷㄷ.
  심지어 비밀 내부 링크인데도...
  근데 그분도 예전에 되도않은 영문기사 링크만 덜렁덜렁 해놓은거 본적 있는데 참 이상해요..인격이 여러개이신가.

  

  

• mndnara | 2012-03-29 | 추천 0

  링크에 오류가 나서 다시 올려드렸습니다..죄송합니다~~--;

  

  

• 냉장고속에앙마 | 2012-03-29 | 추천 0

  글이 없어요 ㅠ.ㅠ

  

  

• 빤스지기 | 2012-03-29 | 추천 0

  글이 어디있어요?

  

  

• 아크투르스 | 2012-03-29 | 추천 0

  갓 해방된 시대의 학생들은
  
  지금의 그 어느 누구보다
  
  조국에 대한 사랑이 컷으리라 봅니다.
  
  조국애.... 스스로 뒤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