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불안한북한
후암동 | 2012-03-20 12:28:10
조회 5188 | 추천 0 | 다운로드 0
저는 이007영화가 호전적인 북한을 예언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왔었습니다.
007영화에 나오는 호전적인 북한의미래젊은 지도자.
유럽등지에서 유학하면서 괴물이 된 북한의 차세대지도자.
영화처럼 북한의핵무기는 DMZ 파괴용 핵무기들이라고 저는 말했지만
북한의 핵무기는 나날이 커져서 미국마저 위협합니다.
북한의 화력시범을보고 어린애처럼좋아하는북한의 철없는 어린지도자와 그의 미친광신도집단을
보고 있으면 007영화가 딱맞다고 말할수있습니다.
북한의 광명성3호 발사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007영화에서 북한의 호전적인 젊은지도자를 꾸짖는 어른은
아마 북한에서 이성적인집단이지만 숙청당했다고 여겨집니다.
북한의 핵문제는 국제사회가 협력해서 북한을 불방망이장난을
더이상 못하게하고 민생문제로 눈을돌려 굶어죽는 북한주민이
없게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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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윤형진 | 2012-03-20 | 추천 0
냐옹냐옹냐옹 | 2012-03-20 | 추천 0
김정은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조금 정신 발달 미숙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뭐라 그러나.. 정신연령이 낮다? 몸은 성인이지만 정신연령은 초등학생? 뭐 그런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