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므흐흐 | 2012-03-19 | 추천 2

  판쩨르 하이모. 혹은 밀란 호비쩨르....

• 칼있쑤마 | 2012-03-19 | 추천 0

  정말 독일의 지상 무기는 무지무지한 포스를 뿜어냄.

  

  

• 윤형진 | 2012-03-19 | 추천 0

  최대 발사속도 쪽은 자동장전기의 기계적인 부분의 성능 격차라 만회가 쉽지 않을 겁니다.
  포탄의 이송 방식에서도 차이가 나고..
  처음 PZH-2000기준으로 10초에 3발에서 현실적인 개발 능력 한계로 ROC를 15초에 3발로 조종했으니까요..물론 자체 기술의 제약을 인정하고 이정도 조정을 한 것은 매우 잘 한것이라 봅니다만
  
  지속 발사 속도는 현재까지 정보로는 자동장전 장치의 문제가 아닌 둔감 장약이 필요한 부분이고
  이건 자주포 자체 문제와는 또 다른 문제라서 뭐 제 의견은 일단 일부 부대라도 독일제 장약을 수입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만 이럴 경우 다시 사격 제원 데이타를 딸 관리 하던가 수집해야 하는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약실이나 포신과 안맞을 수도 있고..즉 장약이 폭발하는 속도와 온도등이 포신이나 약실 설계 치와 안맞을 가능성도 있죠..뭐 해보면 알겠습니다만
  

  

  

• 하푼스키 | 2012-03-19 | 추천 0

  매번 저 넘 볼 때 마다 무지 부럽습니다. 캬! 기냥 포스가 후덜덜~
  
  공개된 제원에 의하면 K-9이 급작사격속도, 최대발사속도, 지속사격속도 등에서 열세를 면하지 못하던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대포병사격을 피하기 위해 빨리 쏘고 진지 변환 하는 경우 단위시간당 투사할 수 있는 화력이
  훨씬 강하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 되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제원에 의한 발사속도라면 PZH2000이 K9 2문을 상회하니, 동일 수량 편제면 화력이 2배,
  동등 화력 기준으로는 절반만 있어도 되니...
  
  여하튼 우리가 만들어 놓고, 되지도 않을 명품 자화자찬 하기 전에, 진정한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능개량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 동동동 | 2012-03-19 | 추천 0

  엄청 크네요

  

  

• 은행나무 | 2012-03-19 | 추천 0

  1분 47 초에 20발 사격이네요..
  
  

  

  

• 63r4co3p | 2012-03-19 | 추천 1

  http://www.youtube.com/watch?v=Tc9sb71px5I&feature=player_detailpage
  
  메카시님 참조 하시라고 링크 자료 붙여 봅니다.
  약 2분경부터 참조 하시면 될듯한데
  장약 삽입하고 레버 조작후 포가 발사되는 구조인듯
  어느 나라 포가 장전수 손목 희생해가면서 포 발사하는 구조는 없을듯한데.
  동영상을 보면 1분에 약 20여발 발사하는 급속 사격인듯 한데
  그리고 저동영상에서 3-4호 장약 될듯한데 예를들어 8-9호 장약이면
  저 장약크기의 2배 이상일듯 한데 그걸 1초대에 장전 하는건 무리수죠.
  그리고 대머리 아저씨 나오는 동영상 자료는 퓨처 웨펀시리즈 인듯한데...
  

  

  

• 메카시 | 2012-03-19 | 추천 0

  네이비 씰 출신 대머리가 나오는 밀리터리 동영상에...

  

  

• 메카시 | 2012-03-19 | 추천 0

  63r4co3p// 동영상 설명이 그렇게 나옴...

  

  

• NIS-TFT | 2012-03-19 | 추천 0

  흑표도 마찬가지 2a7 처럼 상부증가장갑이 없고,,상부 방어력은 대북용전차

  

  

• expkks | 2012-03-19 | 추천 0

  증가장갑위에 미끄럼방지패드를 추가부착했네요.

  

  

• 63r4co3p | 2012-03-19 | 추천 0

  저도 이놈의 사양은 자세히 알지 못하나 메카시 님이 말씀하신데로는 아닌듯
  탄이 장전되고 장약을 삽입하고 장전수가 레버를 한번 더 작동해야 장전이 완료 되는듯한
  뤼앙스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를 참조 바랍니다(동영상 있음.- 1분에 20여발 급속 사격하는)

  

  

• beankong | 2012-03-19 | 추천 0

  뒤에 철탑은 감시탑인가요? 궁금하네요. 통신탑 같진 않은데...

  

  

• 므흐흐 | 2012-03-19 | 추천 2

  판쩨르 하이모. 혹은 밀란 호비쩨르....

  

  

• 윤형진 | 2012-03-19 | 추천 0

  PZH-2000이나 K-9이나 AS-90이나 다 90년대 산물이고 기술적으로는 80년대 부터 이어져 온 놈들이라서요..
  다른 자주포는 모르겠는데 K-9은 초기 단계에서 새로운 모듈러 장약 대신 기존의 약포형 작약도 같이 쓸 생각을 했구요

  

  

• 두꺼비님 | 2012-03-19 | 추천 0

  메카시 // 정말 그런가요? 왜 자동으로안했을까요.. 뭐 예전에 장전장치가 잘 망가진다는 말은있었지만
  위험하게 반수동으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 메카시 | 2012-03-19 | 추천 0

  장전수의 숙달도가 높아야 한다죠. 포탄 장전까지는 자동인데 장약은 손으로 넣어 주어야 하는데 폐쇠기가 닫히는 시간이 2초. 1.5초안에 장약 넣고 손을 빼지 못하면 팔이 잘린다는...

  

  

• 무르만스크 | 2012-03-19 | 추천 0

  딱봐도 음청 비싸보이네..

  

  

• 만세보령 | 2012-03-19 | 추천 0

  저도 장갑은 같은데 두께가 얇고 붙인다고 하면 색상도 맞추어서 부착시키지 굳이 검은색으로 한 것도 이상해서 무슨 패드붙인건가..해서요. 장갑도 위에 님들이 말씀하신 것 과 같이 박격포의 일반고폭탄에 대해서 무슨 기능을 하는 것인지도 궁금...충격신관흡수패드인가?라는 상상도 ㅡ.ㅡ(아는게 짧아 상상의 나래는 넓어집니다 ㅡ,.ㅡ)

  

  

• 나이트세이버 | 2012-03-19 | 추천 0

  꼭 상부 보온패드 같아 보이네요.. ㅎㅎ..
  볼트 몇개로 묶은거 보면.. 왠지. 증가 장갑이 아닌 보온패드 같네요 ㅎㅎㅎ

  

  

• scarlet | 2012-03-19 | 추천 0

  크으.. 좋네. 독일 놈들..

  

  

• 마린892 | 2012-03-18 | 추천 0

  우리도 상부장갑강화를 할수는 있지만 K-9은 많이 찍어내야되고
  우리의 주적 북한은 이중목적고폭탄류의 무기도 없다고 하니 그런거죠.
  

  

  

• 유현영 | 2012-03-18 | 추천 0

  ㄴ 쩝...우리군은 북한에만 맞춰서 조정하는듯......

  

  

• 마린892 | 2012-03-18 | 추천 1

  PZH2000은 냉전시기 소련과의 전쟁을 상정해서 만든겁니다.
  우리도 K-9개발단계에는 이중목적고폭탄방어를 위해 상부장갑강화요구가 있었지만
  북한이 이중목적고폭탄류의 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고 사장되었다고 합니다.

  

  

• 북벌(北伐) | 2012-03-18 | 추천 0

  딱 보면 왜 저렇게 했는지 답이 나오죠.. 저놈들은 방호벽 속에 있는데 저놈들을 위협할 탈레반 무기는 박격포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상부장갑을 강화해서 방어력을 높여야죠..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3-18 | 추천 0

  저는 저것보다 헤스코 베리어에 눈이 더 가네요
  저걸로 타이어 슝슝 밖아논 진지를 바꾸어 놓으면 참 좋을탠데요

  

  

• 막강58포병 | 2012-03-18 | 추천 0

  포병은 포병으로 잡으니 상부에 장갑을 증강했군요.

  

  

• 지나가다~ | 2012-03-18 | 추천 0

  대포병 공격과 대기갑 확산탄 같은 공격을 방어 하기 위해서, 우리의 K-9관 다르게 상부에 반응장갑을
  설계단계에서 부터 반영 했다고 합니다.
  
  미래 전장의 고정밀 타격전에서 살아 남아, 전력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나슬 | 2012-03-18 | 추천 0

  자주포에 증가장갑이라니... 좋아보이네요.

  

  

• KCX | 2012-03-18 | 추천 1

  증가장갑으로 알고 있습니다. PzH 2000의 경우 자주포 치고는 자체적인 방어력에 많이 신경을 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