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 1992년 추정 자료
patriot173 | 2012-03-17 13:33:11
조회 8293 | 추천 0 | 다운로드 32
가지고 있던 옛날 자료를 올려 봅니다.
한국공항공단에서 1992년 경에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천공항 관련 자료인데요.
현재의 인천공항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당시에 인천 영종도와 청주인가를 두고 저울질을 했더랬습니다.
인천으로 선정한 이유를 두고 특혜 의혹도 제기 됐었고...
당시 비슷하게 매립하여 만든 일본의 간사이 공항과 비교하며, 국회의원들이 "우리의 기술이 일본보다 부족한데, 간사이 공항처럼 자꾸 가라 앉는 것 아니냐?"라며 목소리들을 높였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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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인천공항 반대했던 넘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잘 타고 다니고...
원자력발전소 반대했던 넘들... 전기 잘 쓰고 있고....
4대강 반대했던 사람들... 물난리 안나서 목숨건지고...
또 뭐가 있으려나요?
dddd | 2012-07-04 | 추천 0
저도 국어를 잘못해서 서울대를 못들어갔지만
여기에 리플다시는 분들은 다시 수능 공부 해야될듯하네요
국어공부... 때를 놓치면 사회생활에 지장이 엄청 많다는거
저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자고로 국어를 열심히 해야된답니다 특히 애국자들은요
체리토마토 | 2012-03-19 | 추천 0
므흐흐 | 2012-03-19 | 추천 0
므흐흐 | 2012-03-19 | 추천 0
사용될 뿐이다!"
그당시 경부고속도로 반대론자의 주장입니다.
문제는 당파성이 아니라 안목의 부재 이죠.
박정희는 고속도로에서 산업을 보았지만 반대론자들은 고속도로에서 낭비와 향락만을 본 것입니다!
개눈에 똥만 보인격이죠!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2-03-18 | 추천 0
이런 주장을 하는 펭킹을 보면 정신나간 인간이라는 말밖에 안떠오릅니다..대안도 없이 반대만하면 도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요..아주 원자력발전소 몽땅없애면 대한민국 참 잘도 돌아갈거라 생각하는지..?
아주 전기값 무지비싸지고, 지하철도 몽땅 끊기며 , 냉장고 세탁기 TV 컴퓨터 핸드폰을 아주 사용하지 말자고 주장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원..원자력이 미친짓이라 원자력없애면 화력발전소와 수력발전소로 우리나라의 그 많은전기의 수요를 감당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거 보면 참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알수가 없어요..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2-03-18 | 추천 0
무조건 지네말이 맞다고 우기고, 거기에 반대하면 수구꼴통 알바라고 매도하고..
전 진보를 가장한 꼴통들을 보면 딱 두가지의 생각이 떠오릅니다..하나는 니가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말,그넘들의 가장 큰 특징이죠...또하나는 진보를 가장한 꼴통들이 주장하는거에 대해서 반대로만 하면 우리나라의 국익이 상승한다는거..
단산 | 2012-03-18 | 추천 0
지유아비 | 2012-03-18 | 추천 0
toomuchsecrets | 2012-03-18 | 추천 2
팽킹 저분 생각이 완전 꼬여 있는분갔더군요. 어디 경부고속도로 인천공항 원자력발전 그리고 4대강이 왜 미친짓이었는지 조목조목 반대해보시죠. 듣고 싶습니다.
지금 현실로 어디 하나 위의 정부공사로 득이 크다는것은 두말할잔소리 없지 않습니까? 심지어 그난리를 피던 4대강마저도 말이죠. 작넌 그기록적인 폭우에도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물난리가 없었는데 이번 년도도 수해지역이 얼마나 발생할지 한번 보고 싶군요. 보고도 듣고도 깨닭지 못하는분은 어디나 있는듯합니다.
동동구리무 | 2012-03-18 | 추천 0
자기 성찰은 절대로 안합니다...
자기가 무조건 옳고 지고지순하다고...착각하고...상대방은 무조건 틀리고...그리면서 막무가네로 땡강 부립니다...대안도 없고...논리적 이성도 없고...책임도 절대 안집니다...
대한민국의 1%인...그러한 족속들의 위선적 행위가 먹혀들어가는 순간 이 나라의 앞날은 그저 암울할 뿐입니다....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2-03-18 | 추천 1
니들은 극단론자라고 우기고 있으니 참 웃깁니다..안타깝지만 진보라고 자청하시는 분들을 보면 나라의 국익과는 반대로 향하고 있으니 그딴 진보들보다는 차라리 보수를 선택하지요...최소한 보수는 진보를 자청하는 무리들처럼 나라를 말아먹게 하지는 않을테니..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가장 극단론자이면서 가장 사고가 마비되어있는 인간이 남들보구 극단이 어떻고 사고가 어떻고 재단하고 있으니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그놈의 극단적인 소수때문에 언제까지 평범하고 선량한 다수가 희생하고 참아햐 하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똥팔이 | 2012-03-18 | 추천 0
보수라고 우기는 일부
진보라고 우기는 일부
대다수의 국민은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묵묵히 일하고 행동합니다
x75 | 2012-03-17 | 추천 0
그래서 이제는 여당도 진취적인 보수당으로 거듭나야합니다. 분명히 세대교체 해야합니다. 썩은 부분은 도려내고 앞을 내다볼수 있는 새로운 사람들로 채워야합니다.
종북좌빨에게 나라를 넘겨주지 않을려면 개혁을 해야합니다.
붉은공원 | 2012-03-17 | 추천 2
그래서........... 진보성향이라고 외쳐대는 사람들은 괜찮나 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이건... 이사람들 말대로 했다간 나라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둘다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나라 망할거같지는 않은 보수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언제쯤 제 맘에드는 보수적이면서 적당히 진보적 성향을 띠는 인물과 당이 나타나게 될까요...
밤늑대아홍 | 2012-03-17 | 추천 3
결국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딴데가서는 수꼴이 문제야~ㅉㅉㅉ하고 마는거 아닌지...
바부a | 2012-03-17 | 추천 0
영가리텅뼈 | 2012-03-17 | 추천 0
영가리텅뼈 | 2012-03-17 | 추천 0
와룡산 유격대 | 2012-03-17 | 추천 1
저도 솔직히 4대강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나라의 경제부흥의 대동맥이었던 경부고속도로가 왜 미친짓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구요.
두번째는 님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중에 환경운동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원자력 발전소를 대체할만한 화력이나 가스 디젤 발전기등을 가동하였을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그 오염물질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아마 님들같은 분들이 한전에서 전기요금 올리면 제일먼저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풍력이나 태양열 같은 그린에너지는 말씀하지 말아 주세요 아직까지 그 제품을 생산하는데 오염물질이 더 나옵니다.
와룡산 유격대 | 2012-03-17 | 추천 1
Majorkim | 2012-03-17 | 추천 1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만 든다.....
x75 | 2012-03-17 | 추천 3
펭킹 | 2012-03-17 | 추천 0
시대의 흐름이 바뀌어간다는 기류가 심상치 않습니다.
시대에 순응을 하던 역행을 하던 여러분 자유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절대다수 역행하면서 삽질만 하실것 같군요.
아파트 많이 구매 하셨겠죠들?
x75 | 2012-03-17 | 추천 1
동동구리무 | 2012-03-17 | 추천 5
남들을 뭐라 하기전에 먼저 본인부터 성찰해 보시길...
Majorkim | 2012-03-17 | 추천 1
술취한 사람은 혀가 꼬이고 다리가 휘청대도 술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기가 넘어진 것이 아니라 길이 섰다고 하죠.
자기에게 술 취했다고 하면 더 뗑깡 부립니다.
펭킹 | 2012-03-17 | 추천 0
제가 경제 사회 역사쪽을 어깨넘어로 공부좀 해서
경부 고속도로
원자력 발전소
4대강
이거는 미친짓인거 알고 있습니다.
이거하면 경제적 효과 뭐 몇조원? 이딴거 현실상 전혀 없는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하면 경제 효과 생긴다고 반대하면 종북-좌익으로 몰고 가시는 분들을
저 같은 떨거지도 아는 그런 대국민 사기극을 모르시는게
아이러니하네요 ㅋㅋㅋ
그냥 미친짓이 아니라 왜 그게 미친짓이 되는지 조목조목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도 또한 어떤 문제가 될수있는지도 반박할수 있구요.
저같은 떨거지도
대안없이 미친짓이라고 하지는 않는데
님들 같은 '잘'나신 분들의
그 '고귀한'생각은 어떻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뭐 보나마나 정찰총국?에서 지령 받은 빨.갱.이라고 생각할게 뻔합니다만 ㅋㅋㅋ
x75 | 2012-03-17 | 추천 1
동동구리무 | 2012-03-17 | 추천 4
대안도 논리도 없이 그저 안하무인격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는 족속들 주장대로 흘러왔다면...
현재의 대한민국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천성산 도롱뇽 땡초중의 농간에 우리가 얼마나 피를 봤나요?
지금 제주해군기지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팽킹님은 사고가 얼마나 유연하길래 여기 비밀 사이트를 혼자 멋대로 재단하시나요?
그렇게 잘나셨나요?
펭킹 | 2012-03-17 | 추천 4
민주당 → 친북 → 종북좌익 → 간첩
이런식으로 몰고 가시더군요.
그런데요.
2차대전 당시 파시즘 나치독일도
태평양 전쟁 당시 군국주의 일본도
다 이런식으로 돌아 갔습니다.
자기네 방식에 비판하면 빨갱이로 숙청 혹은 고문, 사형 시켜버리죠.
님들이 그 나치 파시스트 나 일본제국 극우들과 뭐가 다릅니까?
군국주의 일본제국 당시 일본애들요?
정말 잘먹고 잘살았고 뭐 15년 어쩌고 하신분들마냥 해외 유학 많이가고
많이 배웠던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사람들 뭐했는지 아십니까?
국가를 위해서 가미가제 해야한다고 젊은이들을 인간폭탄으로 내 몰았습니다.
독일 예를 들어볼까요?
독일은 전국민들이 철학이나 사색를 많이하고 사회주의가 태동한 초기 선진국가였습니다.
2차 대전시 어떻게 되었을까요?
유태인 다 잡아서 족치고 백인 우월주의가 판을 쳤죠. 독일 아리아인들 아니면 나머지는 다
죽어야 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배우건 생활이 안정적이건 간에
집단적인 사고가 이런식으로 마비되는 예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뭐
"차칸 한민족은 반만년 어쩌고 단군의 후예 어쩌고니"
그런일은 당연히 없겠죠?
웃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