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 이슈타르 | 2012-03-15 | 추천 10

  우리가 좀 냉정 해야 하는데... 북한 주민들이 불쌍하고 이들이 구출되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럼 누구인가 북으로 진격하여 전쟁을 치루워야지 그냥은 안되며 ..한편으로 워낙 극심한 통제 체제라서 북한내부 혁명이나 쿠테타 기다리기는 하세월이죠 ..
  천만 다행으로 분단 된 남한이라도 부강합니다 ..더우기 우리남한은 인구도 많습니다.. 거의 5000만명이죠... 북한 주민이 순간 전부 사라진다해도 우리 민족은 건재 합니다...5000만명이면 세계적으로 인구가 많은 나람니다....
  안된 일이나 ...막강한 북한 군사력이 버티는 한 이북 주민 구출은 불가능한 과제 인게죠,,몰락 소멸후 까지 기다려야 할겁니다

• 문중위마눌님 | 2012-03-16 | 추천 0

  아 X발 욕나온다..애들이 뭔죄냐? (욕하면 안되지만 정말 애들 저런 사진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어른이야 그런다고 치지만 애들이 뭐죄길래 저런 고통을 당해야 합니까? 아 정말....소주생각납니다.

  

  

• KP85 | 2012-03-16 | 추천 0

  이슈방에도 같은 주제로 발제가 올라왔는데, 최다 추천받은 불곡산님의 댓글은 또다른 면으로 이 문제를 생각해보게 하네요. 참고로 불곡산님은 탈북자입니다.
  
  ......................................................................................
  
  [불곡산] 북한의 식량난은 국제사회로 부터 삥뜯기 위한 수작에 지나지 않으며 일부의 인권,대북지원단체들에서 북한의 식량난에 대하여 부각시킴으로 하여 자기들이 바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과대 선전한데 있습니다.
  북한내에서 나오는 일부 증언이나 편지를 살펴보아도 올해는 농사가 잘되였어,,,,,,,,라는 글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정치체제를 바꾸지 않는 한 10년 후, 20년 후에도 식량구걸은 멈추지 않을것 입니다.
  지금 탈북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기아문제 보다 사회적 문제,정치적 문제로 탈북하는 비률이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 Alchemist | 2012-03-16 | 추천 0

  pwj님 이상은 좋으나 현실은 다릅니다. 수백명을 파견해서 불시검사를 한다구요?
  한가지 말씀드리면 검사/검수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전수검사: 말그대로 일일이 다 검사하는 것입니다.
  샘플검사: 무작위로 추출한 샘플을 검사해서 전체를 판가름하는 것입니다.
  북한은요. 전수검사 밖에는 답이 없는 곳입니다.
  전수검사를 하려면 수백명으로 될까요?
  감시단 앞에서는 나눠주고 돌아가면 회수하는게 북한입니다.
  불시에 간다구요? 이동자체를 북한이 지정한시간에 지정한 곳만 갈수있는데 무슨 불시검사입니까?
  우리나라처럼 밖에서 택시 잡아타면 갈수 있는 곳인가요?
  차타고 운전해서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인가요?
  애당초 검사라는 것 자체가 쇼밖에는 아닌 곳에 식량을 퍼주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 체리토마토 | 2012-03-16 | 추천 0

  더군다나 북한 주민 대부분이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 아닙니까.. 예비군이죠... 그들에게 먹을걸 주는건 우리들에게 총부리를 겨눌수 있는 사람들을 더 늘리는 꼴이 아닐까 하는데요 .. 뭐 인도적인 측면에서 타국에서 지원해 주는거까지야 간섭할수는 없겟지만 우리가 지원을 해줘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체리토마토 | 2012-03-16 | 추천 0

  저들에게 식량 지원을 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요?? 갓 태어난 아이들은 몰라도 어느정도 배움을 받은 자들이라면 분명 세뇌 되어 있을텐데요 .. 탈북하는 사람들은 극소수 자유를 갈망하는 자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만약 북한 주민 대다수가 자유를 갈망하고 현재의 삶을 이어가길 원하지 않는다면 분명 무슨일이 잇겟죠 .. 아무리 군대의 통제가 심하다 하더라두요 ..

  

  

• 조으냐구 | 2012-03-16 | 추천 0

  저아이들 대한민국으로 데려오고 좌익좌빨들을 저곳으로 보네야할텐데...아이들이 무슨죕니까
  좌빨들은 저것도 우리정부와 미국탓이라고 할껍니다. 아마도
  "공간을 지배하는 자!!!!!!!!!!!!!!"

  

  

• 논주 | 2012-03-16 | 추천 0

  좀 건방진 소리 좀 할게요...
  
  알아서 죽어주니 좋다고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 글 보니까 김경진 "3차대전" 1권에서에서 북한 난민들 왜 도와주냐고 소리치던 할아버지가 떠오르는군요. 6.25참전도 안한 주제에 참전했다고 거짓말이나 하고... 그 분은 정말 "노친네"라는 버릇없는 표현에 모자람이 없더군요.
  물론, 거기에 앞서 '인권'떠들던 자칭 진보들은 정작 북한난민 돕는 데 일손 좀 달라니까, 슬금슬금 물러나더군요.
  
  -----------
  PS : 무례한 표현과 말씀은 정말 죄송합니다.

  

  

• 돌고루끼 | 2012-03-16 | 추천 0

  북한주민들 반세기가 넘도록 세뇌당해서 우민화 되어있습니다.
  사실상 바보들입니다...그 자리에서 굶어 죽으면 죽었지 김씨왕조에 절대 저항하지 못합니다.
  쿠데타 가능성도 전무합니다...북한군부 지들끼리 치고 박으면 취약한 북한체제 붕괴될수 있습니다...온갖 호사를 다 누리는 최상위 기득권층 군부 장령들이 그런 모험을 할리가 없습니다.
  또한 상국인 중국이 바라는바가 아니기에 인민을 위한 정권교체 어림 없습니다.
  유사이래 최고 강성대국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는 중국이 쇠퇴하기 전에는 우리 한국이 할수있는 일은 없습니다.

  

  

• 쿵쿵이 | 2012-03-15 | 추천 0

  이제 대한민국도 먹고살만해져서 소말리아나 수단같이 멀리 떨어진 대륙의 아이들도
  지원해주고 있는데 바로 옆동네는 별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게 아이러니지요.

  

  

• 유엔군 | 2012-03-15 | 추천 0

  남북문제라 ....오늘 쇠주한잔하고 아딸딸 한데 어려운 화두를 던지네요 ...삼국통일도 오래 걸려는데 ...북이 지체 붕괴만 기다릴수 밖에 없네요 그러나 붕괴를 한다해도 유엔에 가입국가로 우리가 국제법에 따라야 하는데 그리고 중공도 있고 ...참 어렵습니다 방법은 국지 전쟁으로 평양으로 진격해야하는데 이것도 미국이 과연 지원을 할것인가 중국은 가만이 있을까요....말도 안되는 저희 헛 소리 입니다 죄송 합니다 한반도에 통일을 기다리며(ㅎㅎ고도를 기다리며 인용)

  

  

• 대한만세 | 2012-03-15 | 추천 1

  사실 까놓고 말해서 좌든 우든 북한에 대해서 딱히 '정답'이다 라고 할만한 해결책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햇볕정책은 헛소리가 된지 오래고 그렇다고 전쟁할수도 없고...

  

  

• BATAR | 2012-03-15 | 추천 2

  저 위의 사진 속 황해도를 고향으로 두신 오마니와 평양을 고향으로 두신 아바디 사이에서 태어난 저는.. 북쪽의 겨레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이북사람들이 모여사는 서울시의 모동네에서 계속 자랐고, 어린시절 이북사람들로만 구성되었던 교회에서 커와서, 아직도 가끔씩 이북어투가 미세하게 튀어나오는 저랑, 북쪽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분들은 다르실 수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직접 탈북하신 분들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영국에서 탈북자 분들 통역하면서 도와도 드리고 함께 식사도 하고 신세도 지기도 하면서 느낀 건 이 분들도 일단 진정한 자유를 맛보게 되면 우리랑 정말 다를 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에게 그들은 포기할 수 없는 억압받는 불쌍한, 그래서 해방시켜줘야할 내 형제 자매입니다...
  
  (다 쓰고 나니깐 좀 너무 거창하게 쓴 것같아서 낯이 좀 간질하네요~ ^.^)

  

  

• 이재욱 | 2012-03-15 | 추천 0

  그러고 나서 대북삐라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면서 마지막으로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버리는 것이 자기들에게 더 이익이라는 것을 설득합니다. 물론 중국은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기에 동해안으로 가는 항구나 청천강 이북을 양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게 민족정서적으로는 절대 받아들이지 못할 이야기지만 지금 이대로 죄다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단 1/3은 그냥 조선족되라고 하는 게 차라리 인도적입니다. 최후작업으로 북한 정부에 대항하는 봉기나 혁명이 일어날 때 공중지원과 물자지원만 하고 그들 스스로 피흘려 자유를 얻도록 하고 자치는 허용하되 남한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군사력은 가지지 않도록 정해 서서히 합병을 시도한다면 역사적으로도 도의적으로도 민족적으로도 명분있게 통일할 수 있습니다.
  
  허접스러운 시나리오지만 생각해 볼 여지는 항상 많습니다. 정치도 창의적으로 해야죠,

  

  

• 이재욱 | 2012-03-15 | 추천 1

  장기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한민족을 통치하는 정치체제로서 전혀 값어치가 없다는 것을 모든 경로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필요도 있습니다. 북한이 과거 제 3세계에 좋은 인상을 준 만큼 그 나라들을 모두 포섭해 북한 대사관을 몰아내고 궁극적으로 북한을 유엔에서 축출한다면 북한은 어떤 의미로도 존립할 가치를 잃어버립니다. 쉬운 일은 아니나 그만둘 일도 아닙니다. 전쟁에서 병을 동원하는 건 차선이요, 공성을 하는 건 최악이라고 했습니다. 그보다 쉽고도 간단하고 피 안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습니다.

  

  

• 이재욱 | 2012-03-15 | 추천 0

  북침 아니면 고사 둘 중 하나만 가능한 건 아닙니다. 둘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건 너무 많습니다.
  
  최소한 탈북자들이 남한에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길만이라도 열어주어야 합니다. 북한을 죽기살기로 빠져나온 사람도 못 받아주면서 수령님 만세를 부르고 주저앉은 사람들 신경쓰는 건 말도 안됩니다.
  
  아니면 군부로 전용이 어려운 기저귀, 분유, 결핵약 등만이도 지원해야 합니다.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 거라기보다 최소한 남한은 북한 주민을 잃어버린 국민으로 간주한다는 의사만 전달하여도 도의적으로 충분합니다.

  

  

• cop | 2012-03-15 | 추천 0

  몰락 소멸 이후까지 기다리다 벌어질 가장 큰 일은 그렇게 되면 그땐 이미 북쪽은 중국의 일개성으로 전락 중국에 완벽하게 먹혀버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이 농후 합니다...지속적으로 삐라 살포로 북한 민중이 깨어나게 하고 탈북자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전부 받아 들여야 됩니다...북한 주민 모두가 탈북할 그날까지.....김씨 일가와 추종자 몇명만 남은 텅텅빈 북한이 되는 그날까지 말이죠...

  

  

• E | 2012-03-15 | 추천 1

  북한 사람들의 통일관에 대해서도 뭐라 할 수 없는게, 그네들 체제교육에서 이르길 남한을 소수 부르주아가 권력과 경제를 독점하고 일반 민중들은 핍박받으며 온갖 범죄와 도덕적 나태가 횡행한다고 주입 세뇌를 시킨다는 겁니다. 이런 허상적인 세계를 보여주니 '남한은 부강하지만 도덕적으로 태만하다. 북한은 가난하지만 평등하다. 그러니 통일되면 모든 결점이 상쇄된다.'는 단순한 사고 방식을 갖고 통일 문제에 접근하는 겁니다. 그리고 북한 정권은 이런 판타지가 깨지는 것을 지극히 두려워하죠. 정보를 강력하게 통제하는게 왜 그렇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대북 삐라 살포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 E | 2012-03-15 | 추천 0

  사실 넌센스죠. 북한은 중국의 영향력도, 남한의 영향력도 전부 거부합니다. 하지만 즈덜 좋아하는 '강성대국'을 위해서는 또 중국과 한국의 경제력이 필요한 입장이지요. 북한을 고사시키겠다고 남한 단독으로 지원을 끊는다? 그런다고 북한이 알아서 망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처럼 중국에게 이런저런 경제적 개발권이 넘어가겠죠. 사실 이건 또 중국이 바라는 바이기도 하거든요. 북한을 중국의 영향권 안에 두고 + 계속 분단상태로 남아있는것,

  

  

• 동동구리무 | 2012-03-15 | 추천 7

  북한 사람에 대해 환상을 버려야 하는게....얼마전 tv프로를 봤는데....
  북한 사람들에게 통일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니 참 가관이더군요...
  남한이 우리보다 훨 잘 사니까...남한이 무조건 우리에게 퍼주고...희생해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향후 통일되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이닌 현 북한 체제로 통일되야 한다고 참 뻔뻔스럽게 말하더군요...
  한두 사람이 아니라....북한 사람들 대다수의 사고방식이 그렇습니다...
  차라리 그럴바엔 통일이 안되는게 낫습니다...그리고 북한 사람에 대한 일고의 동정심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pwj | 2012-03-15 | 추천 0

  유엔이나 우리측에서 한 수백명 정도 감시인원을 북에 파견해서 임의의 시간에 임의의 지역에 득달같이 나타나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면 된다고 봅니다.

  

  

• pwj | 2012-03-15 | 추천 1

  전 다르게 봅니다만... 국제사회와 우리측의 감시하에 북에게 인도적인 지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북이 전용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전용하면 바로 지원금지하고 중국이나 러시아를 설득해야 하는데 힘드네..

  

  

• panzer | 2012-03-15 | 추천 2

  저들이 저렇게 되었으니 남한마저 저꼴로 만들려고 하는게 바로 종북세력입니다.
  
  정말로 다 잡아서 꽁꽁 묶어서 아래에 무거운 족쇄을 채운 뒤에 바닷속에다가 다
  
  쳐 밀어서 수장시켜야 합니다.

  

  

• madbug | 2012-03-15 | 추천 0

  저 개, 돼지 쉐리들은 하나도 안불쌍한데..
  아이들은 정말 불쌍하네요.. 울 아들과 또래 같은데 저 어린것들이 뭔죄라고..
  

  

  

• 만세보령 | 2012-03-15 | 추천 0

  잔인이 아니라 가장 긍정적인 방안인데요. 알아서 죽어주는 것 만큼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것은 없습니다. 동족요? 무얼보고 동족이라고 생각하세요...말만 같다고 같은 동족은 아닙니다.

  

  

• E | 2012-03-15 | 추천 0

  노무현, 김대중의 대북유화정책 10년이나, 김영삼, 이명박의 대북 강경정책 10년이나 모두 실패라고 본다면 한국에게 남은 선택지는 별로 없습니다. 지금처럼 통일을 배제하고 그저 안보팔이의 수단으로 쓰던가, 아니면 전격적인 북진을 통해 그들을 압제로부터 구출하던가, 하지만 후자를 선택하는 진영은 좌우를 불문하고 아무도 없고, 그렇다고 정권붕괴를 각오하고 저놈들이 쳐들어올리도 없으니 계속 이대로 갈겁니다. 말마따나 북한 전 인구가 소멸할때까지 기다려야죠.

  

  

• counter | 2012-03-15 | 추천 1

  현 상태에서는 민족이니 평화이니 통일은 다 말 장난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합니다

  

  

• 예음아빠 | 2012-03-15 | 추천 0

  이슈타르님. 너무 잔인한 발언입니다

  

  

• 이슈타르 | 2012-03-15 | 추천 10

  우리가 좀 냉정 해야 하는데... 북한 주민들이 불쌍하고 이들이 구출되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럼 누구인가 북으로 진격하여 전쟁을 치루워야지 그냥은 안되며 ..한편으로 워낙 극심한 통제 체제라서 북한내부 혁명이나 쿠테타 기다리기는 하세월이죠 ..
  천만 다행으로 분단 된 남한이라도 부강합니다 ..더우기 우리남한은 인구도 많습니다.. 거의 5000만명이죠... 북한 주민이 순간 전부 사라진다해도 우리 민족은 건재 합니다...5000만명이면 세계적으로 인구가 많은 나람니다....
  안된 일이나 ...막강한 북한 군사력이 버티는 한 이북 주민 구출은 불가능한 과제 인게죠,,몰락 소멸후 까지 기다려야 할겁니다

  

  

• cop | 2012-03-15 | 추천 0

  위대한 어버이 수령의 3대 세습과 독재가 낳은 결과죠..
  좌빨 종복들~~니들이 동경하는 북조선 어버이 나라... 이런거 보고는 사나?

  

  

• 이슈타르 | 2012-03-15 | 추천 2

  북한 피폐의 원인,,,,1.사회주의체제 특유의 경제 비효율, 저능율에다 폐쇄적 자급자족형 경제체제..2, 군사비 부담에서 세계최고 수준으로 엄청나도록 과중 ...3. 1인독재에다 몇몇소수 특권층 의 호의호식 목적체제로서 국가의 부의 집중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