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영길리 | 2012-03-14 | 추천 1

  현재 차기 위장패턴을 여러 회사와 군연구소 등에서 참여를 받아 테스트중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패턴도 테스트에 참여한 패턴 중 하나이고 멀티캠도 그 중 하나입니다.
  
  멀티캠은 현재 아프간 주둔 미군에 지급중인 사실상 차기 위장패턴이 채택될때까지 땜빵입니다.

• 김치찌짐 | 2012-03-14 | 추천 0

  전투복은 1~2년 입으면 바꾸는 소모품이니까요. 부담이 그나마 덜하죠.

  

  

• eton | 2012-03-14 | 추천 0

  그래도 시간전에서는 ACU만한 것도 없을것 같은데요. 도시에서 ACU입고 돌아다니는 미군 보고 있으면 갑자기 착시현상이라도 생기는 느낌이던데요.

  

  

• 포병솔 | 2012-03-14 | 추천 0

  ACU는 확실히 삽질이 아님....
  대 외계인용임

  

  

• 알바트롯 | 2012-03-14 | 추천 0

  ㄴ panzer님 영길리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영길리 | 2012-03-14 | 추천 1

  현재 차기 위장패턴을 여러 회사와 군연구소 등에서 참여를 받아 테스트중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패턴도 테스트에 참여한 패턴 중 하나이고 멀티캠도 그 중 하나입니다.
  
  멀티캠은 현재 아프간 주둔 미군에 지급중인 사실상 차기 위장패턴이 채택될때까지 땜빵입니다.

  

  

• panzer | 2012-03-14 | 추천 0

  그리고 저거 보면서 내리는 결론
  
  1. ACU는 미육군이 했던 아주 확실한 삽질이었다.
  
  2. 아무리 돈없어 힘들다고 해도 천조국은 천조국이다.

  

  

• panzer | 2012-03-14 | 추천 0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거는 내년쯤이면 시험복 입고 돌아댕기는 미군들을
  
  조금 더 많이 볼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지요. 하지만 제 소견에 아프간 파병군에
  
  한정해서 입고 있는 현용 멀티캠이 다른 시험 전투복에 비해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점만은 확실합니다.

  

  

• panzer | 2012-03-14 | 추천 0

  뒷북입니당. -_-;;;
  
  그리고 저것도 아직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