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알파캣 | 2012-03-14 | 추천 4

  힘없는 동생을 때리다니..

• 문가이버 | 2012-03-15 | 추천 0

  볼보 세븐업은 안에 케이지 보강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Magach | 2012-03-15 | 추천 0

  만세보령님// 투아랙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80년대에 M48탱크가 스텔라 택시를 조수석 쪽 절반만 밀고 가버린 현장을 본적이 있는데...
  비유를 하자면...
  손바닥으로 두부 절반을 나눠서 꾸~~ㄱ 눌러버린 것 같이 되었더군요.
  절반은 그냥 깡통 밟아논 것처럼 납작하고 운전석 쪽은 멀쩡하고....
  그 것보고 정말 탱크가 무겁구나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투아랙의 차체가 모노코크 바디인지 프레임 바디인지 모르겠지만...
  모노코크 바디라고 해도 강성이 일반 승용차(특히 국산 승용차)랑은 다를 겁니다.
  옛날 볼보 선전할 때 볼보차를 몇대 쌓아 올려 뒀는데 제일 밑에 자동차는 전혀 안 찌그러져 있는 사진이 있었죠....
  그런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Colt.45님// 정말 사고 나니까, 레카차가 제일 먼저 오더군요.
  그 다음에 보험회사차...
  그 다음에 엠블런스...
  경찰차는 제일 늦게 온다능...

  

  

• Colt.45 | 2012-03-15 | 추천 0

  보험사 긴급출동이랑 레카가 안보이는데?

  

  

• 나이트세이버 | 2012-03-15 | 추천 0

  역시 훈련은 실전같이 해야해..

  

  

• 조으냐구 | 2012-03-15 | 추천 0

  k1전차가 k200 밟아주면 어떨까요? 갑자기궁금해지네

  

  

• 만세보령 | 2012-03-15 | 추천 0

  어쩔라미님
  노노노 아니셈....
  레오파드로 투아랙 깔았는데 끄덕없는 사진이 있으셈...

  

  

• 어쩔라미 | 2012-03-15 | 추천 0

  역시 장갑차량이라 그런지 튼튼하네요.. 민간용 차량이었음 아작이 아니라 캔 발로 찌그려지듯이 찌그려 졌을땐데 ^^ ㅋ 그래도 사람 안 다치고 뒷문으로 탈출했나 보네요!?

  

  

• 유현영 | 2012-03-14 | 추천 0

  알파캣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anzer | 2012-03-14 | 추천 0

  뒷걸음질이 아니고 정면으로 올라 탄게 맞네요.

  

  

• 반공 | 2012-03-14 | 추천 0

  급발진 사고!

  

  

• 김도균 | 2012-03-14 | 추천 0

  때렸다기보다...밟았는데요???? ㅎㅎㅎ

  

  

• 파괴와 창조 | 2012-03-14 | 추천 0

  때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밟아(?)버렸네요...동생이 불쌍(?)하다는...어쩌다 저런(?) 형(?)을 만나가지고~...

  

  

• 삶 | 2012-03-14 |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파켓님 뿜었어요!

  

  

• 알파캣 | 2012-03-14 | 추천 4

  힘없는 동생을 때리다니..

  

  

• 최영진 | 2012-03-14 | 추천 0

  뒤가 아니라 앞으로 올라탔네요. 그나저나 저 BMP2.. 토션바 멀쩡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