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bac | 2012-02-26 | 추천 1

  얼마전에 중국 청도 공항에서 한국 지사장 부인들이 남편 만나러 왔다가 봉고 타고 온 깡패들 한테 걸려서 몽땅 털리고 왔다고 합니다. 남편들이 함께 오느라 조금 늦게 오느라 이런 일이 일어났지요.
  
  중국의 밤거리는 미국의 밤거리 보다 점점 더 험악해지고 추해지고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됩니다.

• 내무반장 | 2012-02-26 | 추천 0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군요. 개인적인 바램은 향후 더 살벌하게 중원의 무법자들이 설쳤으면 좋겠네요.
  지방 제후도 생기고 ㅋㅋ

  

  

• bac | 2012-02-26 | 추천 1

  얼마전에 중국 청도 공항에서 한국 지사장 부인들이 남편 만나러 왔다가 봉고 타고 온 깡패들 한테 걸려서 몽땅 털리고 왔다고 합니다. 남편들이 함께 오느라 조금 늦게 오느라 이런 일이 일어났지요.
  
  중국의 밤거리는 미국의 밤거리 보다 점점 더 험악해지고 추해지고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됩니다.

  

  

• 강대한조국 | 2012-02-26 | 추천 0

  헐헐 야들도 점점 미국 갱단화 비슷해져가는 군요^^

  

  

• 네오제다이 | 2012-02-26 | 추천 0

  제작년에는 시장에서 동네사람들 하고 싸우다가 홧김에
  집(?)에가서 수류탄 가져와서 투척하는 바람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친일도 기사에 났었죠
  게다가 삼합회 휘하 갱단들이 지역군 보다 더 최신 소총을 먼저 인도(?) 받는다는...

  

  

• -맥리- | 2012-02-25 | 추천 0

  저놈들 습성을 보면 국내에서도 저러고 남을 족속들입니다.
  아직 국내에선 칼가지고 설치고 있지만
  

  

  

• zeppln | 2012-02-25 | 추천 0

  세상에, 중국에서 한시간 이상씩이나 총격전 할일이 있나 보네요. 별일 이군요.

  

  

• 유현영 | 2012-02-25 | 추천 0

  저기도 총기를 보유하는게 생각보다 쉽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