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아이리어 | 2012-02-22 | 추천 3

  너가 이긴것은 내가 이긴것이며 내가 이긴것도 내가 이긴것이다...짱깨식 정신승리법...ㅉㅉ
  역사학계의 최고의 쓰레기 집단 1.짱깨, 2. 원숭이.....

• 제주 | 2012-02-23 | 추천 0

  진나라는 여진족이 아니라 서융계열의 강족 아님 저족 계열일 겁니다요. 그러니까 티벳-탕구트 계열..
  여진족은 진시황 땐 아직 여진족이란 명칭도 없을 때에요.. 말갈이라고 불렸지.. 공자도 소위 한족이라는 부류와는 분명 다른 혈통이었지만 북방유목민족은 아니었지요. 동이 계열 혈통인데 아 동이라고 우리랑 같다는 소리가 아닙니다요. 먼 친척 관계 쯤은 될지 몰라도 한민족과 같은 동이가 아닌 산동반도 계열의 동이 민족이죠..

  

  

• panzer | 2012-02-22 | 추천 0

  ㄴ 한족은 중원대륙에 걸쳐서 사는 무리중의 대다수라는거 딱 하나죠.

  

  

•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2-02-22 | 추천 0

  진시황이 여진족이고 진은 당연 여진족이 세운나라입니다. 한족으로 최초로 세운나라는 한나라입죠.
  한자도 북방유목민족이 만들었지요. 사기를 쓴 사마천도 북방유목민족 계열이고 공자 아버지 숙량합도 북방유목민족입니다. 한족은 중국 역사에서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 윤형진 | 2012-02-22 | 추천 0

  전장에서 우세를 점하긴 했겠지만 묵특도 유방의 한군을 포위 섬멸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으니 포위망을 풀어 줬겠죠.
  냉철하고 앞뒤 계산 잘하는 묵특인데..
  
  유방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굴욕을 감내하는대에 거부감이 별로 없는 사람이고..
  
  유목민족의 특성상 단기간의 기동전을 통해서 마비 시키는 것은 가능했어도 포위망을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보병이 없어서 였을지도 모르죠.
  
  묵특도 전멸시키는게 가능했다면 시켰을 겁니다.
  

  

  

• 아이리어 | 2012-02-22 | 추천 3

  너가 이긴것은 내가 이긴것이며 내가 이긴것도 내가 이긴것이다...짱깨식 정신승리법...ㅉㅉ
  역사학계의 최고의 쓰레기 집단 1.짱깨, 2. 원숭이.....

  

  

• 정하 | 2012-02-22 | 추천 0

  august 님 글 잘읽었습니다.^^ 글 중에 대차대조표라는 단어는 요새 재무상태표라고 하고요.. 문맥상 그 부분은 대차대조표 보단 재무제표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 만주통일 | 2012-02-22 | 추천 0

  짜장의 역사왜곡은 지금뿐 아니라 예전에도 있었나 봅니다. 어떻게든 한나라 만세를 외치고 싶어하는.. 뻥의 나라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