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유현영 | 2012-02-22 | 추천 0

  맘에 안들어....ㅋ

  

  

• 파렌하잇 | 2012-02-22 | 추천 0

  내부 무장창이 제거된 상태에서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착된 무장들도 스텔스 형상과 기능을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은 공대공 미사일들은 스텔스 형상을 위한 설계를 적용하자면은 공대공 미사일로써의 이점을 상실하게 됩니다. 즉 공대공 미사일은 기존의 능력, 장점이랑 스텔스 성능 적용을 위한 형상 변경이 공졶는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말입니다
  
  그래서 스텔스 전투기에 공대공미사일 탑재를 하기 위해서는 내부 무장창이 필수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는 거죠.
  저렇게 내부 무장창이 제거된 상태에서는 제공전 임무가 아닌 대지상/대함 공격 지원 임무를 JASSM/타우러스로 제한적으로 작전 수행을 하여야 할겁니다.

  

  

• bluedove | 2012-02-22 | 추천 0

  F-35에 F-15E에 버금가는 외부무장으로 장기간 운용할 경우 날개가 버텨줄 수 있을까요?
  폭탄셔틀로 유명한 A-6, A-10 모두 균열 문제로 장기간 운용한 녀석들은 날개를 교환한 경험이 있죠.(A-10은 아직도 진행중 이죠?)
  그렇지 않아도 온갖 균열 문제로 개발이 지연되는 상황으로 알려지는 F-35가 날개에 많은 무장을 장착하고 운용하는 것은 그리 긍정적으로 보이질 않습니다.
  물론 가능은 하겠지만, 또 하나의 운용비용 상승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FD3S | 2012-02-22 | 추천 0

  스텔스 성능을 포기한다면 F-35 에 F-15E 버금가는 양의 외부 무장이 가능합니다. 가속이나 공중전 능력은 떨어지지만, 엄청난 추력의 엔진과 커다란 내부 연료 탱크가 그것을 가능하게 하죠...

  

  

• FD3S | 2012-02-22 | 추천 0

  F-35 가 계획된대로 외부 무장을 하게 되면, 내/외부 무장 모두 포함해서 2000lbs JDAM 6발, 암람 2발, 사이드 와인더 2발을 장착할 수 있게되니 F-15E 에 비해서도 그닥 떨어지는 무장량은 아닙니다만, 스텔스 성능을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F-35 의 문제는 스텔스 상태를 유지해주는 내부 무장고의 용량이 너무 작다는데 있습니다.

  

  

• JAS39gripen | 2012-02-22 | 추천 0

  저렇게 운용이 된다면 스텔스를 포기한 무장 위주의 세팅이 될 것 같군요. 아직까지 외부에 F-35의 스텔스 성능이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지요? 물론 F-22에도 외부 보조연료탱크를 세팅합니다. 이때는 스텔스기로서가 아니라 비행거리를 늘려주는 것이 목적이어서 스텔스는 포기한 상태로 운용이 된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F-35로 저렇게 무장을한다면 사실상 적기에게 자신의 모습을 노출하는 상태에서의 교전이 될거고구요. 결국 위치노출로 도그파이팅 등에 이르게 된다면 결국 보통의 4세대나 4.5세대 전투기에게조차도 매우 불리한 교전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지요. 교전 초반에 외부무장을 신속히 사용하고 파일런 마저 투하안다는 방식의 상황이라면 이해는 될 수 있겠는데 속도나 기동력에 있어서 F-35가 월등히 4세대나 4.5세대 전투기를 압도한다는 보장도 없으니......

  

  

• 선제공격 | 2012-02-22 | 추천 0

  왜 혈세를 기술도 안주는 개발진행비행물체를 사는데 쏟아 부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cavin | 2012-02-22 | 추천 0

  최소한 우리만 따로 돈주고 개발하는건 아니군요. ^^ 근데 저렇게 달고 스텔스침투가 될까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