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 전서 전방에 배치되었던 90mm 전차들 보면서... 그 전차들이 주는 전술상의 잇점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전차 1개 중대가 보병과 합치면 전차없는 보병 1개 연대보다 훨 나을 듯...
706sfc|
2012-02-07 |추천0
단지 김포쪽 상황을 제가 몰라서 하는말인데 (2000년도에 한번 훈련해본게 전부인데 근무하던 곳보다는 지형이 많이 달라서요)일반적으로 봤을때 군 수뇌부 입장에서 김포쪽이 그정도로 됬다고 보는 이유가 있을거라는 겁니다...
706sfc|
2012-02-07 |추천0
아 오해없기를 ... 알피지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제가 전투지원중대에 근무했던 경험을 보자면 전차의 괘도를 맞춘다는거 또는 기동중인 정차를 맞춘다는거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전차가 보병의사격거리에 노출될정도의 거리에서 그것도 거의 포위 혹은 십여정 가까운 적에게 매복을 당할정도라면 흑표조차도 무용지물입니다 물론 이스라엘군한테 전설적인 애기가 있지만 그건 기적에 가까운 거구요..
솔피|
2012-02-07 |추천0
새벽 별과 님의 말대로면 그저 서방권의 칼구스타프나 팬져 파우스트3 도 RPG와
별반 운용 조건이 틀리지는 않습니다
솔피|
2012-02-07 |추천0
오우~ 신격화 까지야
한벙에 고철 될수도 있다고 했는데 한방에 잡힌다고 한것으로 되 버렸네
RPG 1방이라도 궤도나 엔진룸쪽에 맞으면 기동 불능아닙니까?
중앙아시아의 레오파드나 챌린져들도 만일에 대비해서 철망을 두르고 다니는것이고
그에 비해 RPG라면 세계 어느나라에도 꿀리지 않게 운용하는 북한을 주적으로 하고 위협받는 군대가
닭장 칠 생각도 전혀 안하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국방부에서 중국제 RPG 수입해서 관통 시험 했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투경험 많은 이스라엘 영국 독일 미국들이 전쟁 회수가 많아질수록 기갑 장비에 RPG 방호
능력을 더해 가는걸 눈만 멀뚱 멀뚱 뜨고 보지 말고 좀 바껴지는 전쟁 트위트에 적응 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보라는 겁니다
민둥언덕|
2012-02-07 |추천0
그렇게 RPG한방으로 전차잡으면, 다들 RPG만 보유하지 왜 더 비싼 전차를 보유하겠습니까?.. 대공 미사일 한방에 전투기를 잡는다면 수천억 짜리 전투기 대신 수십억짜리 대공 미사일 사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요? 그 이상의 경쟁우위와 막강함이 있으니까 전차도 전투기도 사는 것이겠죠..
현대화|
2012-02-07 |추천0
L 저도 그 동영상과 다른쪽에서 보인 실험결과사진을 본적이있는데.. 흔히 RPG-7이 관통되면서 나오는 메탈제트에 내부가 불바다된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는걸 보여주었죠. 마치 12.7mm 철갑탄에 뚫린 M113장갑차처럼 피해를 입더군요.
새벽별과|
2012-02-07 |추천1
M48A3가 구형이긴 하지만, RPG 한방에 가지는 않습니다.
최소 육군에서 실시한 실 전차를 가지고 한 실사 실험에 따르면 말 입니다.
유효사거리 500m이지만 200m 이후부터는 명중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이것 역시 정지 목표에 대한것이고, 후폭풍 작렬로 공간상 사용 제약이 있고, 한번 쏘면 대번 위치가 탄로 나는.....
이런 무기가 어찌하여 거의 신격급 무기가 됬는지 모르지만,
단지 값싸고, 사용하기 쉽고, 지구상에 개나 소나 만들어 참 구하기 쉬운 무기라는 것 때문이겠죠.
최소 RPG 10정에 일시에 두들겨 맞으려면 매복에 제대로 걸렸다고 할수 밖에 없네요.
매복에 제대로 걸리면 M-48 아니라 M1A2라도 생존 장담 못하죠.
러시아 처럼 아무 생각 없이 시가지에 대규모 기갑부대를 밀어넣어 떼몰살 한 사례를 보면 말이죠.
솔피|
2012-02-07 |추천0
제 생각은 김포 강화지역을 70년대 이후나 휴전후 줄곧 육군 현역 사단이 주둔해 왔다면
지금의 해병 2사단처럼 90미리 패튼 1개 대대만 던져 두고 방치 해 놓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입니다
육군 전방 사단이 2010년대초까지 전차 교체 해온 내용들을 보면
지금쯤은 김포에도 K1이 들어 왔을거란 생각입니다
솔피|
2012-02-07 |추천0
그리고 북한도 60년 동안 한강 돌파를 연구하고 궁리 해 왔습니다 한강만 믿고 있다간 정말
유사시엔 황댈수 있다고 봅니다
전선이 일산까지 밀린다면 김포 반도에 바로 인민군 땡크 돌아 다닙니다
706sfc|
2012-02-07 |추천0
돈만 잇다면야 전군 전차를 한가지로 통일하고 장구류도 좀 일신시키고 기타등등기타등등.....
솔피|
2012-02-07 |추천0
M48A3는 RPG 한방에 고철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RPG가 전차 공격할때 1문 많이 공격하는게 아닙니다
요즘은 최소 10정 이상이 집단으로 공격하는게 유행입니다 처음 체챈군이 유행을 퍼트렸고
지금은 스탄 형체들이 주로 애용하죠있지요
706sfc|
2012-02-07 |추천0
아 압니다 해병대인줄 제말은 한국군의 특성상 또 지금까지의 경험상 전차같은 물건은 육군에 우선 보급이 되니까요 육군에서 패튼계열이 사라지지 않는한 해병대에서 먼저 사라지진 않을거란겁니다
솔피|
2012-02-07 |추천0
그리고 706sfc님 저사진의 패튼은 육군것이 아니라 해병대겁니다
육군이 워낙 돈이 없는곳이라 한다면 해병사단은 거지군대입니다^^ 하하하
706sfc|
2012-02-07 |추천0
전술적인 차이가 있기는 하겟지만 북한군 전차가 상륙을 통해 바다를 건너오기가 쉽지는 않죠 게다가 한강 하구 쪽은 강폭이나 수량을 봤을때 그리고 그곳의 방어지세를 봤을때 주력전차의 대량공격로가 되지 못한다고 판단한것 같네요
게다가 게다가 그쪽 지형이 공군에 의한 지상공격이 경기 북부보다 훨씬 유리한것도 있구요
아무리 보병무기가 발달해도 전차의 가장 큰 적은 전차입니다 여러분이 알고있는것처럼 RPG- 7 한방이면 전차가 고철이 되는줄 알고계시는데 그건 아니잖아요
솔피|
2012-02-07 |추천1
M48A3에서 정확하게 A3K라고 불러야 한다면
A3K라고 해야 한다던지 정확한 명칭은 A3K라고 해야합니다라고 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뜬금없이 그런 전차 한반도에 없습니다라고 하면 이게 시비인지 태끌인지 생각하게 되지요
그리고 하지도 않은 알파벳과 숫자표기를 마음대로 바꿔놓고 했다고 하니 여기 왜이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솔피|
2012-02-07 |추천0
차이라면 디젤엔진으로 교체. 연막탄 발사기 장착. 사통장치 개선정도요
706sfc|
2012-02-07 |추천0
그리고 돈이 충분하다면야 전방 전차대대까지 전부 K-2 로 바꿔 주고 싶지만 육군이 워낙 돈이 없는 곳이라 저런장비라도 마르고 닳도록 써먹을수 밖에 없죠
또 최전방의 지형이나 섬이나 강안같은곳에서는 나름 쓸만하기도 하구요 저런장비가 보병이 들고쏘는 대전차 무기보다 위력이나 명중율이 좋거든요
706sfc|
2012-02-07 |추천0
비밀은 알파벳 하나에도 민감해 지는곳입니다 왜냐하면 장비의 성능과 관련이 있기때문이지요(F-15 뒤에 어떤 알파벳이 붙느냐에 따라 전투기 세대조차 달라지기도 합니다/너무 과대 비교인가요??)
솔피님이 첫글에서 " M48A3" 이라고 하셔서 A3 라는 말이 나왔군요
누가 속시원히 설명좀 해주시죠 a3 와 a3k 의 차이를요
솔피|
2012-02-07 |추천0
문제는 강화도와 김포반도 대부분을 통틀어 90미리 패튼 1개 대대만으로 지끔까지 괜찮다고 생각
한건지 그 냥 방치 해둔건지는 모르겠지만
매복용 보병용 방어용등으로 자위하기에도 숫자가 너무 적습니다
고정 방어를 생각한다면 숫자로 채워주던지 넓은 섹터에 기동방어를 하라고 하면 기동력 좋고 화력 좋은
K1을 주던지 해야지 .. 이지 역은 육군지역이 아님으로 해서 좀 방치 되어 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백령도나 연평도 상황에 바교해도 사단급이라해서 특별히 넉넉한것이 전혀 없는 지역입니다
지미|
2012-02-07 |추천0
방어전시에 고갯길 같은데 전차 1개 중대만 배치 해 놓으면 지연효과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지미|
2012-02-07 |추천4
전차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거죠...
아무리 오래 되어도 장갑차 개념으로 대 보병 화력투사에는 최고죠...
중동부 전서 전방에 배치되었던 90mm 전차들 보면서... 그 전차들이 주는 전술상의 잇점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전차 1개 중대가 보병과 합치면 전차없는 보병 1개 연대보다 훨 나을 듯...
은행나무|
2012-02-07 |추천0
오래되어서 고장나도 전투기처럼 추락은 안하잖아요..
접니다|
2012-02-07 |추천0
솔개님 말씀하셧습니다.존재하는차량은 M48a3k형이맞습니다. 서로간오해인듯.
nikken2님 M48a3라하면 그다음부호는 말안해도 다추론가능한데 딴지걸건아니라봄니다.
솔개-서울에서 직선거리로 30킬로 거리안에 있는 최전방 사단에 M48A3를 아직도 배치하고 있는 국방부의
똥배짱을 높이 사지만 육군이 들어 온다면 바로 K1으로 교체 시켜줄것이라 생각합니다
MIG-29|
2012-02-07 |추천0
3A??? 먼소리여
STG44|
2012-02-07 |추천0
저런 M48 을 마개조 해서 아직도 일선급 주력전차로 쓰고 있는게... 대만이죠...
섬이라서.. 상륙저지용이라.. 뭐.. 쓸만하긴 하지만.. 아직도 3세대급에 조금 못미치는 전차전력을 가진 대만은 불쌍하지요..
victor|
2012-02-07 |추천0
정말 쓸데없는 말꼬투리 잡기네요....
하늘을 가리키면 하늘을 봐야지.....손가락 끝을 보면 어떻게 합니까?............
솔피|
2012-02-07 |추천0
뭐 디젤 엔진 달아준 전차로 교체해 준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그럭 저럭 알아서 굴리라면
알아서 굴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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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아무리 오래 되어도 장갑차 개념으로 대 보병 화력투사에는 최고죠...
중동부 전서 전방에 배치되었던 90mm 전차들 보면서... 그 전차들이 주는 전술상의 잇점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전차 1개 중대가 보병과 합치면 전차없는 보병 1개 연대보다 훨 나을 듯...
706sfc | 2012-02-07 | 추천 0
706sfc | 2012-02-07 | 추천 0
게다가 전차가 보병의사격거리에 노출될정도의 거리에서 그것도 거의 포위 혹은 십여정 가까운 적에게 매복을 당할정도라면 흑표조차도 무용지물입니다 물론 이스라엘군한테 전설적인 애기가 있지만 그건 기적에 가까운 거구요..
솔피 | 2012-02-07 | 추천 0
별반 운용 조건이 틀리지는 않습니다
솔피 | 2012-02-07 | 추천 0
한벙에 고철 될수도 있다고 했는데 한방에 잡힌다고 한것으로 되 버렸네
RPG 1방이라도 궤도나 엔진룸쪽에 맞으면 기동 불능아닙니까?
중앙아시아의 레오파드나 챌린져들도 만일에 대비해서 철망을 두르고 다니는것이고
그에 비해 RPG라면 세계 어느나라에도 꿀리지 않게 운용하는 북한을 주적으로 하고 위협받는 군대가
닭장 칠 생각도 전혀 안하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국방부에서 중국제 RPG 수입해서 관통 시험 했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투경험 많은 이스라엘 영국 독일 미국들이 전쟁 회수가 많아질수록 기갑 장비에 RPG 방호
능력을 더해 가는걸 눈만 멀뚱 멀뚱 뜨고 보지 말고 좀 바껴지는 전쟁 트위트에 적응 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보라는 겁니다
민둥언덕 | 2012-02-07 | 추천 0
현대화 | 2012-02-07 | 추천 0
새벽별과 | 2012-02-07 | 추천 1
최소 육군에서 실시한 실 전차를 가지고 한 실사 실험에 따르면 말 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글들을 보다보면 RPG는 신격급 무기 같습니다.
한방에 전차도 보내고, 날아다니는 헬기도 잡고.....
유효사거리 500m이지만 200m 이후부터는 명중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이것 역시 정지 목표에 대한것이고, 후폭풍 작렬로 공간상 사용 제약이 있고, 한번 쏘면 대번 위치가 탄로 나는.....
이런 무기가 어찌하여 거의 신격급 무기가 됬는지 모르지만,
단지 값싸고, 사용하기 쉽고, 지구상에 개나 소나 만들어 참 구하기 쉬운 무기라는 것 때문이겠죠.
최소 RPG 10정에 일시에 두들겨 맞으려면 매복에 제대로 걸렸다고 할수 밖에 없네요.
매복에 제대로 걸리면 M-48 아니라 M1A2라도 생존 장담 못하죠.
러시아 처럼 아무 생각 없이 시가지에 대규모 기갑부대를 밀어넣어 떼몰살 한 사례를 보면 말이죠.
솔피 | 2012-02-07 | 추천 0
지금의 해병 2사단처럼 90미리 패튼 1개 대대만 던져 두고 방치 해 놓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입니다
육군 전방 사단이 2010년대초까지 전차 교체 해온 내용들을 보면
지금쯤은 김포에도 K1이 들어 왔을거란 생각입니다
솔피 | 2012-02-07 | 추천 0
유사시엔 황댈수 있다고 봅니다
전선이 일산까지 밀린다면 김포 반도에 바로 인민군 땡크 돌아 다닙니다
706sfc | 2012-02-07 | 추천 0
솔피 | 2012-02-07 | 추천 0
그리고 RPG가 전차 공격할때 1문 많이 공격하는게 아닙니다
요즘은 최소 10정 이상이 집단으로 공격하는게 유행입니다 처음 체챈군이 유행을 퍼트렸고
지금은 스탄 형체들이 주로 애용하죠있지요
706sfc | 2012-02-07 | 추천 0
솔피 | 2012-02-07 | 추천 0
육군이 워낙 돈이 없는곳이라 한다면 해병사단은 거지군대입니다^^ 하하하
706sfc | 2012-02-07 | 추천 0
게다가 게다가 그쪽 지형이 공군에 의한 지상공격이 경기 북부보다 훨씬 유리한것도 있구요
아무리 보병무기가 발달해도 전차의 가장 큰 적은 전차입니다 여러분이 알고있는것처럼 RPG- 7 한방이면 전차가 고철이 되는줄 알고계시는데 그건 아니잖아요
솔피 | 2012-02-07 | 추천 1
A3K라고 해야 한다던지 정확한 명칭은 A3K라고 해야합니다라고 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뜬금없이 그런 전차 한반도에 없습니다라고 하면 이게 시비인지 태끌인지 생각하게 되지요
그리고 하지도 않은 알파벳과 숫자표기를 마음대로 바꿔놓고 했다고 하니 여기 왜이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솔피 | 2012-02-07 | 추천 0
706sfc | 2012-02-07 | 추천 0
또 최전방의 지형이나 섬이나 강안같은곳에서는 나름 쓸만하기도 하구요 저런장비가 보병이 들고쏘는 대전차 무기보다 위력이나 명중율이 좋거든요
706sfc | 2012-02-07 | 추천 0
솔피님이 첫글에서 " M48A3" 이라고 하셔서 A3 라는 말이 나왔군요
누가 속시원히 설명좀 해주시죠 a3 와 a3k 의 차이를요
솔피 | 2012-02-07 | 추천 0
한건지 그 냥 방치 해둔건지는 모르겠지만
매복용 보병용 방어용등으로 자위하기에도 숫자가 너무 적습니다
고정 방어를 생각한다면 숫자로 채워주던지 넓은 섹터에 기동방어를 하라고 하면 기동력 좋고 화력 좋은
K1을 주던지 해야지 .. 이지 역은 육군지역이 아님으로 해서 좀 방치 되어 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백령도나 연평도 상황에 바교해도 사단급이라해서 특별히 넉넉한것이 전혀 없는 지역입니다
지미 | 2012-02-07 | 추천 0
지미 | 2012-02-07 | 추천 4
아무리 오래 되어도 장갑차 개념으로 대 보병 화력투사에는 최고죠...
중동부 전서 전방에 배치되었던 90mm 전차들 보면서... 그 전차들이 주는 전술상의 잇점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전차 1개 중대가 보병과 합치면 전차없는 보병 1개 연대보다 훨 나을 듯...
은행나무 | 2012-02-07 | 추천 0
접니다 | 2012-02-07 | 추천 0
nikken2님 M48a3라하면 그다음부호는 말안해도 다추론가능한데 딴지걸건아니라봄니다.
솔개-서울에서 직선거리로 30킬로 거리안에 있는 최전방 사단에 M48A3를 아직도 배치하고 있는 국방부의
똥배짱을 높이 사지만 육군이 들어 온다면 바로 K1으로 교체 시켜줄것이라 생각합니다
MIG-29 | 2012-02-07 | 추천 0
STG44 | 2012-02-07 | 추천 0
섬이라서.. 상륙저지용이라.. 뭐.. 쓸만하긴 하지만.. 아직도 3세대급에 조금 못미치는 전차전력을 가진 대만은 불쌍하지요..
victor | 2012-02-07 | 추천 0
하늘을 가리키면 하늘을 봐야지.....손가락 끝을 보면 어떻게 합니까?............
솔피 | 2012-02-07 | 추천 0
알아서 굴려야죠
fa5050 | 2012-02-07 | 추천 0
솔피 | 2012-02-07 | 추천 0
솔피 | 2012-02-0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