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비율에서 아시아나 히스페닉은 비슷한 비율이지만
흑인이 압도적으로 적은 이유가 훈련 과정 때문입니다.
미군의 특수부대 과정에는 다이버 과정이 거의 필수이고 씰의 경우는 절대적인 코스 입니다.
흑인의 경우 인체의 성질상 뼈의 밀도가 높아 물에 더 잘 가라 앉는답니다.
인종 차별이 아니라 거의 모든 스포츠를 섭렵하는 흑인이
유독 수영 종목에선 없다 싶이 한 이유가 그를 증명한다더군요.
흑인의 체질로 인하여 다이빙 과정을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 하다는거죠.
저도 몰랐었는데 델X에 복무중인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해줬는데
저야 해부학이니 의학이니 하는건 모르니까 뭘 더 증명하지는 못하더라도
주변 상황이 그걸 증명하는거 같습니다.
지원에서도 백인이 많은것도 한몫하겠으나 흑인 비율은 부력 문제가 맞는듯 합니다.
레인져나 그린베레 지원자중에 흑인도 엄청나게 많고 최종합격까지 많이 남지만
다이버 스쿨을 가기위한 기초 테스트에서는 죄다 탈락했다니 거짓말은 아닌듯 하네요.
냐옹냐옹냐옹|
2012-02-07 |추천1
인종 비율에서 아시아나 히스페닉은 비슷한 비율이지만
흑인이 압도적으로 적은 이유가 훈련 과정 때문입니다.
미군의 특수부대 과정에는 다이버 과정이 거의 필수이고 씰의 경우는 절대적인 코스 입니다.
흑인의 경우 인체의 성질상 뼈의 밀도가 높아 물에 더 잘 가라 앉는답니다.
인종 차별이 아니라 거의 모든 스포츠를 섭렵하는 흑인이
유독 수영 종목에선 없다 싶이 한 이유가 그를 증명한다더군요.
흑인의 체질로 인하여 다이빙 과정을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 하다는거죠.
저도 몰랐었는데 델X에 복무중인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해줬는데
저야 해부학이니 의학이니 하는건 모르니까 뭘 더 증명하지는 못하더라도
주변 상황이 그걸 증명하는거 같습니다.
지원에서도 백인이 많은것도 한몫하겠으나 흑인 비율은 부력 문제가 맞는듯 합니다.
레인져나 그린베레 지원자중에 흑인도 엄청나게 많고 최종합격까지 많이 남지만
다이버 스쿨을 가기위한 기초 테스트에서는 죄다 탈락했다니 거짓말은 아닌듯 하네요.
희노짱|
2012-02-07 |추천0
울씰 하고 같이 합동훈련 하는거 같던데요.. 교육훈련이던가?
영길리|
2012-02-06 |추천0
씰 뿐만 아니라 다른 미군 특수부대 봐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아시안, 히스페닉 등은 생계랑 관련되어 입대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병 입대가 더 많으나
백인들은 모험심 등으로 특수부대에 지원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특수부대에 백인비율이 더 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브로드피크|
2012-02-06 |추천0
씰대원 구성을 보면 확실히 아시안,히스페닉,흑인의 비율이 미국 인구 비례랑은 전혀 않맞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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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흑인이 압도적으로 적은 이유가 훈련 과정 때문입니다.
미군의 특수부대 과정에는 다이버 과정이 거의 필수이고 씰의 경우는 절대적인 코스 입니다.
흑인의 경우 인체의 성질상 뼈의 밀도가 높아 물에 더 잘 가라 앉는답니다.
인종 차별이 아니라 거의 모든 스포츠를 섭렵하는 흑인이
유독 수영 종목에선 없다 싶이 한 이유가 그를 증명한다더군요.
흑인의 체질로 인하여 다이빙 과정을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 하다는거죠.
저도 몰랐었는데 델X에 복무중인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해줬는데
저야 해부학이니 의학이니 하는건 모르니까 뭘 더 증명하지는 못하더라도
주변 상황이 그걸 증명하는거 같습니다.
지원에서도 백인이 많은것도 한몫하겠으나 흑인 비율은 부력 문제가 맞는듯 합니다.
레인져나 그린베레 지원자중에 흑인도 엄청나게 많고 최종합격까지 많이 남지만
다이버 스쿨을 가기위한 기초 테스트에서는 죄다 탈락했다니 거짓말은 아닌듯 하네요.
냐옹냐옹냐옹 | 2012-02-07 | 추천 1
흑인이 압도적으로 적은 이유가 훈련 과정 때문입니다.
미군의 특수부대 과정에는 다이버 과정이 거의 필수이고 씰의 경우는 절대적인 코스 입니다.
흑인의 경우 인체의 성질상 뼈의 밀도가 높아 물에 더 잘 가라 앉는답니다.
인종 차별이 아니라 거의 모든 스포츠를 섭렵하는 흑인이
유독 수영 종목에선 없다 싶이 한 이유가 그를 증명한다더군요.
흑인의 체질로 인하여 다이빙 과정을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 하다는거죠.
저도 몰랐었는데 델X에 복무중인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해줬는데
저야 해부학이니 의학이니 하는건 모르니까 뭘 더 증명하지는 못하더라도
주변 상황이 그걸 증명하는거 같습니다.
지원에서도 백인이 많은것도 한몫하겠으나 흑인 비율은 부력 문제가 맞는듯 합니다.
레인져나 그린베레 지원자중에 흑인도 엄청나게 많고 최종합격까지 많이 남지만
다이버 스쿨을 가기위한 기초 테스트에서는 죄다 탈락했다니 거짓말은 아닌듯 하네요.
희노짱 | 2012-02-07 | 추천 0
영길리 | 2012-02-06 | 추천 0
아시안, 히스페닉 등은 생계랑 관련되어 입대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병 입대가 더 많으나
백인들은 모험심 등으로 특수부대에 지원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특수부대에 백인비율이 더 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브로드피크 | 2012-02-06 | 추천 0
uyed2 | 2012-02-06 | 추천 0
현대화 | 2012-02-0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