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쿵쿵이 | 2012-02-03 | 추천 3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생각하면 됩니다.
  저축은행사태때 털어보니까 금감원과 청와대 깊숙히까지 끄나풀이 있었죠.
  마찬가지로 정부 주요 요직에 마약조직 끄나풀이 있어서 일망타진은 불가능합니다.
  대통령까지도 의심스런 커넥션이 있는 동네인데요.

• 바람뫼 | 2012-02-04 | 추천 0

  군대 투입이 역효과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마약조직의 저항강도(?)도 더불어 상승시켜 사실상 내전 상태에 돌입했다나 뭐라나.

  

  

• panzer | 2012-02-03 | 추천 0

  마약은 망국의 지름길인데 ...

  

  

• panmagi | 2012-02-03 | 추천 0

  고담 멕시코 브라질보다도 무섭다!!

  

  

• 공병의꽃조립교 | 2012-02-03 | 추천 0

  어느 인터뷰를 봤는데요 경찰이었습니다 마약과 갱을 소탕하는 작전을 많이 한 사람인데
  근무할때는 자신도 방탄복과 총을 갖고있기 때문에 걱정이 덜되지만
  
  비번일때는 밖에 나가기도 무섭다고 하더군요

  

  

• daeguug | 2012-02-03 | 추천 0

  저렇게 마스크 착용없이 마리화나같은 마약 소각하면 연기에 취해 굉장히 위험 합니다.

  

  

• 파라블럼 | 2012-02-03 | 추천 0

  진작에 사실상 무정부 지역이었던 국경근처 몇몇 도시는
  계엄령을 내리고 군대를 보냈어야 됩니다.
  좀 늦은감이 있네요. 나름 사정이 있겠지만....

  

  

• 만두가좋아 | 2012-02-03 | 추천 0

  미군조차 갱들이 목적을 가지고 입대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인류 역사상 범죄조직을 완전히 소탕할 경우는 없을겁니다.세력약화가 가장 타당한 목표겠지만 멕시코의 경우 지방 경찰부터 군조직까지 개인 정보를 털어서 개개인을 협박하고 살인까지 가능한 능력을 범죄조직이 가져 버렸으니..

  

  

• 쿵쿵이 | 2012-02-03 | 추천 3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생각하면 됩니다.
  저축은행사태때 털어보니까 금감원과 청와대 깊숙히까지 끄나풀이 있었죠.
  마찬가지로 정부 주요 요직에 마약조직 끄나풀이 있어서 일망타진은 불가능합니다.
  대통령까지도 의심스런 커넥션이 있는 동네인데요.

  

  

• panzer | 2012-02-03 | 추천 0

  만약 정부조차도 손대기 힘들어진다면 그것은 아마도
  
  미국에게 엄청난 골칫거리로 작용하게 될 껍니다.

  

  

• scarlet | 2012-02-03 | 추천 0

  군대(정부)가 질 거 같애요

  

  

• bedford1 | 2012-02-03 | 추천 0

  이길수 없는 싸움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병사들 중에도 마약 조직원이 있을겁니다.

  

  

• SouthernCross | 2012-02-03 | 추천 0

  그래도 강하게 노력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