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펜리스펜릴 | 2011-12-20 | 추천 0

  북괴에서 운용중인 '권총류'는 아주 많습니다. CZ75구형시리즈도 '백두산'권총이라는 이름으로 생산하고 있고 중공에 일부 선물용으로 넘어간 사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북괴의 공업능력을 보면 재래식 총기 생산에 있어 부족한건 별로 없죠. 레일이나 광학장비를 논하자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 surasura | 2011-12-20 | 추천 0

  저거 상하이조가 쓰던 권총 같은데

  

  

• 너굴마왕 | 2011-12-19 | 추천 0

  유고나 체코등은 먹고 살만한 인프라가 있었으니....하지만 오로지 자원만 가지고 있던 체첸등은 러샤가 놔주질 안죠

  

  

• panzer | 2011-12-19 | 추천 0

  동유럽쪽은 구소련제 무기랑은 또 다르게 독자적으로 가는 나라도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데가 체코랑 유고슬라비아 였죠. 특히 유고의 경우에는 정치적으로도 아예 구소련하고
  
  따로 놀아서 독자적인 사회주의 노선을 걷고 있던 대표적인 나라였죠.

  

  

• panzer | 2011-12-19 | 추천 0

  P-38은 서독이나 동독 모두 생산되었던 권총이었습니다.
  
  2차대전 당시에도 물론 독일군의 제식권총 이었고요.

  

  

• Mankind | 2011-12-19 | 추천 0

  P-38이야 소련이 독일에게 노획한거도 있을거고 동독군도 만들어 썼다하니 그 둘중 하나가 아닐지..;
  (그나저나 영화 태풍에서 김씨조선군이 P-38같은 권총들고 설치는게 현실반영을 충분히 한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