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아크투르스 | 2011-12-19 | 추천 3

  7대 군구가
  
  전국 7 웅 처럼
  
  대판 싸웠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

• 아시칸트 | 2011-12-21 | 추천 0

  심양군구나 베이징군구의 집단군 예하부대들은 대부분 사단급이던데..
  지난군구의 집단군 예하부대들은 대부분 여단급이네요?
  그럼 지난군구의 1개 집단군이 우리나라의 1개 군단보다는 약하다는건데..
  근데 심양군구나 베이징군구의 집단군은 우리나라의 1.5개군단 수준이니...
  위치에 따라 병력이 다르군요..

  

  

• 거기서랏 | 2011-12-21 | 추천 0

  글쎄요. 보통 한반도의 가장 위험이 되는 것은 선양군구와 북경군구입니다. 그중 북경군구의 38집단군, 선양군구의 39집단군은 중국의 최정예 부대입니다. 중국 최신 전차나 자주포등은 이 두 군구에 먼저 배치됩니다. 또 지리적으로 한반도 바로 위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이들이 개입할 가능성이 매우 크죠.

  

  

• 마수러 | 2011-12-21 | 추천 0

  과연 신형전차를 비롯한 신형장비들이 저중에 얼마나될지 의문이네요
  제남이면 백제남쪽인가 ㅎㅎ

  

  

• 나이트세이버 | 2011-12-21 | 추천 0

  이제 10년이면 300만의 정예화된 중국군을 상대해야 하는 날이 올지도..

  

  

• scarlet | 2011-12-21 | 추천 0

  심양군구는 유사시 러시아와 북한 및 대한민국을 상대하기 때문에 기갑전력 비율이 높습니다.

  

  

• panzer | 2011-12-20 | 추천 0

  저도 지금 현시점에서는 심양군구가 제일 신경쓰입니다.

  

  

• 홍두께 | 2011-12-20 | 추천 0

  등소평이 살아있을때 남한은 심양군구 하나만 해도 충분하다....고 햇는데.....
  

  

  

• bac | 2011-12-20 | 추천 0

  칼있쑤마님 말씀 대로, 제남군구는 남한 상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군에서 오래 근무한 시람의 말로는
  실제로 북경군구 못지 않게 심양군구도 화력이 상당하여 무척 공들여 기계무장화하였다고 합니다.

  

  

• 칼있쑤마 | 2011-12-20 | 추천 0

  아, 그리고 제남군구가 무서운 건... 역사적으로 漢族국가들이 한반도 침공할 땐 늘 길을 두 갈래로 나눠 한 갈래는 북쪽 만주 쪽에서부터 한 갈래는 산동반도에서 선박으로 한반도에 도달했다는... 제남군구의 상륙작전훈련은 우리를 겨냥해서 하는 거랍니다.

  

  

• 칼있쑤마 | 2011-12-20 | 추천 0

  중국군은 가을 전투복도 입는가 본데요? 위장이 아주 잘 되어있군요. 마지막 사진엔 조선인민군 공군 중좌께서 참관하시는데...부러움 반 쪽팔림 반...표정이 미묘하네ㅋㅋㅋ

  

  

• 바르크호른 | 2011-12-20 | 추천 0

  짱께의 제남군구가 만일 만주에 문제가 발생시 기동 타격대로 심양군구를 써포트 하기 위하여 이동을
  
  하므로 주의 깊게 관찰 하여야 하는 군구라고 봅니다.

  

  

• 신속대응 | 2011-12-19 | 추천 0

  맨 윗사진에 헬기 합성같아요.. 메인로터 위치가 죄다 동일하네요.

  

  

• 유현영 | 2011-12-19 | 추천 0

  ㄴ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 강대한조국 | 2011-12-19 | 추천 0

  기동위장막을 뜻 합니다^^ 열영상이나 밀리미터파에 대한 차폐능력이 있는 맞춤 옷 같은 것이죠...
  우리도 K-2전차를 위해서 국내업체에서 개발했습니다...

  

  

• 유현영 | 2011-12-19 | 추천 0

  강대한조국님//MCS가 뭔가요??;;;

  

  

• 아크투르스 | 2011-12-19 | 추천 3

  7대 군구가
  
  전국 7 웅 처럼
  
  대판 싸웠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

  

  

• 그냥맨85 | 2011-12-19 | 추천 0

  우리 서해로 가까운시기에 이런게 위협으로 다가 올겁니다 빨리 대비를 북의 급변사태도 해상을 통한 중국의 개입이 있으면 서해서 이들이 상륙을 할 겁니다 그때를 위해서 대비를 ...

  

  

• 현존제일 | 2011-12-19 | 추천 0

  중국은 북경군구>>심양군구>> 성도군구 순으로 정예화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나머지 군구 즉 군벌은 무장상태가 별로 안좋은데 최근에 해군세력을 기반으로 둔 남경군구가 엄청나게 크고 있죠. 중국은 군벌들이 통치하고, 그들이 추천한 사람을 공산당 대표와 국가 대표로 세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국 군벌중 특히 사천성 성도군구에서는 중국의 우주, 항공산업, 미사일개발, 핵무기 개발 등 중국을 대표하는 무기는 저기에서 거의 만듭니다. 모택동이 사천성의 험한 산악지형을 이용해서 군사무기 생산 시설을 저곳에 중점 배치했습니다. 적의 공격에 방어 하기 뛰어난 지형조건이죠.

  

  

• 대갈장군 | 2011-12-19 | 추천 0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강대한조국 | 2011-12-19 | 추천 0

  심양군구 자체가 원래 러시아를 대비한 성격이 강한 군구였다보니 베이징군구 다음으로 강력하다는
  평이 있지요^^ 카테고리 A집단군인 39합성집단군이 소속된 군구랍니다...

  

  

• 푸른번개 | 2011-12-19 | 추천 0

  심양군구에도 꽤 막강한 병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 강대한조국 | 2011-12-19 | 추천 0

  전차들 보니깐 생각나는 것이 쟈들도 MCS를 갖고 있다는 말이 있던데 대비를 해야할 듯...

  

  

• 대갈장군 | 2011-12-19 | 추천 0

  그런가 봅니다. 아크투르스님

  

  

• 아크투르스 | 2011-12-19 | 추천 0

  그래도 제남 군구가 북경에서 가까워서...
  급변이 있다면 왕먹을 놈들이기도 하겠지요 ~
  
  그나저나 낌씨조선 왕당파군 공군 중좌가 무관으로 나가 있는가 보지요 ?
  
  

  

  

• 대갈장군 | 2011-12-19 | 추천 0

  심양군구는 위기관리 성격이 강하지 않나요?
  대량난민 사태 대비 국경관리 정도
  북경군구는 수방사 성격이라 알고 있는데...물론 강대한 조국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
  뭐 그럴일은 없어야겠지만 만약 일이 터진다면 지난군구가 주력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 강대한조국 | 2011-12-19 | 추천 1

  현시점에서는 제남군구보다는 심양군구가 신경이 더 쓰이는 군요...
  
  10여년전 중국 군구에 대해서 처음 알아가던 시기 제남군구는 별 볼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전시에 동원되는 능력을 보니 거의 무슨 부화창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