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란에 수 백톤 배로 실어 날랐다. (중국 브로커)
대갈장군 | 2011-12-15 21:44:16
조회 9841 | 추천 0 | 다운로드 29
북한은 지난 11월 초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에 필요한 특수 알루미늄 합금,
마레이징강, 텅스텐-구리 복합 플레이트, 텅스텐 금속 분말 수 백톤을
중국 브로커가 중간에서 다리를 놓는 방법으로 이란에 실어 날랐다.
며칠전 발생한 이란 제철소 폭발 사건때 사망한 외국인 엔지니어가 북한인이라는 소식도 있었다.
이란은 연쇄적인 핵관련 시설 폭발 사고에 대응해, 핵심 중요 시설을 모두 지하기지로
이전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으며,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구식인 P1, P2 원심분리기 설비는 기존 나탄즈 핵단지에 그대로 남겨두고.
속도가 훨씬 빠른 IR2, IR4 원심분리기 시설을 Fordo 부근 지하기지에 설치했다.
북한은 시리아에도 마레이징강 기술을 이전했다. 이때 이란은 재정적 지원을 담당했다.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이 핵 시설을 지하기지로 모두 이전하면 감시도 불가능해지고
폭격해도 소용 없다며 미국에 조속히 '그린' 사인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지만, 미국은 '레드'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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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바르크호른 | 2011-12-16 | 추천 0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하는 체제가 된다면 국민에게도 커다란 이익 이라고 봅니다만....사우디가
변화를 택하지 않으면 앞으로 커다란 문제를 발생할 것이고 권력을 국민에게 이양하고 상징적 존재로
남는 방법도 생각할 수있는 방법이며 이것은 사우디 국민의 선택이 되야.....
panzer | 2011-12-16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1-12-16 | 추천 0
당장 사우디에서 민주정권 들어사고 반미화되면 미국에게는 최악의 악몽이죠...
바르크호른 | 2011-12-16 | 추천 2
를 야기하므로 이란의 핵무장은 중동에 핵전쟁을 야기할 수있는 위험성을 내포한다고 봅니다.그러므로
이란의 신정체제는 전세계 안정을 위하여 민주체제로 변환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
사우디 왕자가 너무 많아 이들이 주요 이권을 독차지 하며 무기거래의 리베이트등 변화가 필요한 요인
이 많으며 사우디에 민주정권이 들어서는 것은 미국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우디 국민이 아닐까요?
강대한조국 | 2011-12-16 | 추천 3
강대한조국 | 2011-12-16 | 추천 0
바로 사우디부터가 걸려고 들면 걸것이 천지 빼갈인지라...
바르크호른 | 2011-12-15 | 추천 0
우려가 줄어들고 보편적인 가치관 아래서 이슬람사회가 투쟁과 전쟁의 역사보다는 삶의 질을 높이고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이 평화적으로 공존을 모색하며 이슬람권 여성의 인권이 보호되는 모습이
되기 바랍니다.
Enter | 2011-12-15 | 추천 1
한놈치고 한놈치고 할바에 ㅋㅋㅋ
아무튼지간에 북한만 없어진다면... 전세계에 악덕한해적은 짱께하나딸랑 남겠네요
너굴마왕 | 2011-12-15 | 추천 0
푸른번개 | 2011-12-15 | 추천 0
이란이 무인기도 가지고, 핵무기도 가지면 이스라엘의 심장으로 핵무기가 떨어질 확률은 100%.
유현영 | 2011-12-15 | 추천 0
Enter | 2011-12-1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