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유돈 | 2011-12-08 | 추천 1

  개인적으로는 해병대보다 더 힘든 곳이 전의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타가 그렇게 많은 걸 알면서도 전의경으로 가신 분들 보면..참.. -육군 예비역-

• 유돈 | 2011-12-09 | 추천 0

  경비교도대도 구타가 대박이었던 걸로 아는데..요즘도 비슷하겠지요? 거긴 가끔 재소자들과 부딪치기도 한다하니.. -_-;;

  

  

• panzer | 2011-12-09 | 추천 0

  병역의무를 하는 모든 조직들(육, 해, 공, 해병대, 전/의경, 경교대, 의소대, 공익)가운데 가장
  
  실전경험(?)이 가장 풍부하다고 생각되는 단연 최고의 조직이죠. 전/의경 모두 ...

  

  

• 유돈 | 2011-12-08 | 추천 1

  개인적으로는 해병대보다 더 힘든 곳이 전의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타가 그렇게 많은 걸 알면서도 전의경으로 가신 분들 보면..참.. -육군 예비역-

  

  

• 희노짱 | 2011-12-08 | 추천 0

  전의경 구타가 많은 이유가 딴생각 할 시간이 많아서 육군 보다 훈련도 짧고 편해서 ? 아님 시위현장 위험도가 높으니 정신강화 차원에서 고참들이 갈굼?

  

  

• nowoonji | 2011-12-08 | 추천 0

  2년전만해도 진짜 일주일에 5번정도 옥상끌려다니고..;; 맞는 날이면 새벽까지 잠못자게하고 기상은 6시 실제 수면시간은 5시간정도... 피곤하니 또 털리고 또 잠못자고 계급오를때까지 무한반복... 아 토나와

  

  

• 미시건들개 | 2011-12-08 | 추천 0

  지난 3월 이후로 전국 전의경 중대에서 구타 사례들 같은 경우는 실제로 대부분 없어졌습니다. 수경 달자마자 충남1중대 사건 터져서, 말년에 면담만 수십번하다 전역했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 유현영 | 2011-12-08 | 추천 0

  하지만 현실은....
  Welcome to hell!!! ㅋ;;;;

  

  

• nowoonji | 2011-12-08 | 추천 0

  ㄴ안방 해체되었죠...흐흐

  

  

• 홍두께 | 2011-12-08 | 추천 0

  우리때도 몇기수 모아서 환영식한거 같네여,,,안동방범순찰대였는데 안동찜닭,순대에,,,,방순대라서 순대는 꼭 먹어야 한다는,,,,먹은거 남기면 않된다고 다 먹이는데 나중에 먹는것도 사역이었음..
  옛 생각이 들게하네요

  

  

• 쿵쿵이 | 2011-12-08 | 추천 0

  갈굼과 구타도 군대보다 화려하다는데 요샌 어떤가 모르겠네요.

  

  

• KSTAR | 2011-12-08 | 추천 0

  케이크라니....쓰읍...(내일 병원가서 혈액체취해야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