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그냥맨85 | 2011-12-07 | 추천 1

  영변핵은 김대중 초에 한 것으로 압니다 김영삼때 들어가서 확인을 한게 김대중 때 포상을 한 것으로 압니다 소령 대위가 포상을 김대중이가 그런 핵을 알고도 북에 노벨상에 눈멀어서 풔준게....

• 경호원 | 2011-12-09 | 추천 0

  북한에 넘나드는 남한공작원을 잡는 북한의 특수부대.............미인계!

  

  

• Elise | 2011-12-08 | 추천 0

  왜 물어보시죠??????!!!!! X 2

  

  

• toomuchsecrets | 2011-12-08 | 추천 0

  max님 공식적이진않아도 보복은 항상이루워지고 있었다고 보는것이 옳지 않을까 추측(?) 합니다.

  

  

• armand | 2011-12-08 | 추천 0

  과자에 MSG않들어 가있다고 광고는 많이 하더군요.

  

  

• 못된슨상님 | 2011-12-08 | 추천 0

  An-2기로 침투하지 않았을까요? ㅋㅋ 레이다에 안걸리는 그 an2기.. 잠시 엔진끄고 휴전선 넘어 북괴쪽으로 공작원 보내고, 다시 엔진 켜서 후다닥 도망 쳐 !!

  

  

• Max | 2011-12-07 | 추천 0

  여기서 잠시 소설을 쓰자면...
  
  이라크에서 김선일씨가 피살되고 몇달 뒤에 납치범 지도자인 알 자르카위가 뒈졌는데,
  그 당시 현지에 파견된 정보사와 기무사 요원들이 복수를 했다는 소설...
  
  소설인지 진실인지는 귀신도 모르겠죠.

  

  

• 아르고온 | 2011-12-07 | 추천 1

  왜 물어보시죠??????!!!!!

  

  

• Max | 2011-12-07 | 추천 0

  냉전 시절에 이런 얘기들이 돌았죠.
  
  - 남북은 같은 핏줄이다.
  - 북쪽이 할 줄 알면, 남쪽도 할 줄 안다.
  - 남북 모두 공작원 보냈다고 안한다.
  - 공작원 안보내는 쪽이 있으면, 그 쪽이 등신 중에 상등신이다.
  
  결론적으로는 시대에 따라 공작원 보내는 방식이 달라졌을 지언정
  당연히 서로 보냈을 것으로 추측되며, 안보내는 쪽이 등신이겠죠.

  

  

• fallen_angel | 2011-12-07 | 추천 0

  이런건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어도 없고 그런거라 봅니다. 물론 예우는 해줘야하지만...

  

  

• 만세보령 | 2011-12-07 | 추천 0

  제가 그 부대출신분 한다리 건너서 들은 바로는 90년대 초에도 들어갔다 온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90년대 초반에 조선일보에서 북한군 배구하는 사진이 올라온적 있는데요. 칼라로...
  그거 어떻게 찍었을까요???

  

  

• combat | 2011-12-07 | 추천 0

  공중파로 알려진 북파공작원은 80년도 후반까지도 이어젔죠...지금도 있을 껄요.

  

  

• 그냥맨85 | 2011-12-07 | 추천 1

  영변핵은 김대중 초에 한 것으로 압니다 김영삼때 들어가서 확인을 한게 김대중 때 포상을 한 것으로 압니다 소령 대위가 포상을 김대중이가 그런 핵을 알고도 북에 노벨상에 눈멀어서 풔준게....

  

  

• 무르만스크 | 2011-12-07 | 추천 0

  헉 기사로 났었군요 ㅋㅋ,, 그때는 보안이다 뭐다 살벌했는데,, 암것도 아니구만..ㅋ 제 군시절동안 저걸 필두로 해서 중국에서의 공작 실패가 줄을 이었던 기억이 나에요,, 분위기 살벌했죠

  

  

• 나이스 | 2011-12-07 | 추천 0

  정보사 소속 요원들이 침투해서 토양 채취를 한 것으로 기사가 나오긴 했었습니다만...
  물론 공식적으로 정부에서 인정한 것은 아닙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6073

  

  

• R엔진 | 2011-12-07 | 추천 0

  영변 핵시설 토양채취는 탈북자인지 중국동포인지를 침투시킨걸로 압니다.

  

  

• 무르만스크 | 2011-12-07 | 추천 0

  전 아버지께서 정보쪽에서 일하셨고 또 마침 제가 군복무중에 그쪽으로 빼는 바람에(자식놈 앉아서 근무하는 편한 부대로 뺀다고 뺏는데 결과적으로 개고생,,),, 여러가지 정보를 많이 들을수 있었습니다,,

  

  

• 信念의鳥人 | 2011-12-07 | 추천 0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205323

  

  

• 무르만스크 | 2011-12-07 | 추천 0

  더 자세히는 좀,,,, 어쨋던 요즘엔 없답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진 몰라도

  

  

• 칡즙 | 2011-12-07 | 추천 0

  울나라도 계속 많이 보내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칡즙 | 2011-12-07 | 추천 0

  신념의조인님 // 영변 그거 조금 더 긴 이야기 있나요?

  

  

• 무르만스크 | 2011-12-07 | 추천 0

  가장 최근이라면 영변 핵시설 근처에 토양 채취해 온일,,, 믿거나 말거나 ㅋㅋ

  

  

• 信念의鳥人 | 2011-12-07 | 추천 0

  우리같은 경우는 해상쪽만 들어서 '코??스'와 '돌X래'로 불리는 잠수정들이
  '윗쪽동네를 제 집처럼 왕래하시는 분들'을 모시는 경우가 자주 있다하죠.
  
  PS: 94년 영변쪽 침투때였는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느해에 국군 대북침투부대가
  침투한김에 북괴에서 신성시되는 김일성 동상다리를 잘라내서 그쪽동네가 대경실색 한적이
  있었다하죠.
  
  그야말로 전설같은 이야기... -_-

  

  

• 信念의鳥人 | 2011-12-07 | 추천 0

  질세라 윗동네에서도 지금 이순간에도 별의 별 루트를 써가며 남쪽으로 공작원을 보내는 중이지요.
  
  해상침투, 잠수정, 기구(예전엔 실제로 고래 비슷하게 생긴 열기구로 남파한사례가 있습니다),
  이런걸로 안되겠다 싶으니까, 이젠 해외쪽 루트도 꽤나 애용하고 있고요.
  
  그렇다고, 반잠수정이나 전통적인 간첩선 침투방식을 아직 버린것 같진 않고 말이지요.

  

  

• 모든이의꿈 | 2011-12-07 | 추천 0

  북한핵시설에 대해 해상을 통한 육상침투가 분명히 있었던걸로 압니다.
  핵시설 주변 토양채취를 통해 확인하였다니까. . .

  

  

• 현대화 | 2011-12-07 | 추천 0

  공식적으로만 서로 '이제 그만~' 한다는거지 실제로는 지금도 몰래 북으로 보내고 있을겁니다. 한국정부가 바보같은 이상주의자가 아닌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