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6]

• pwj | 2011-12-06 | 추천 3

  사실 유럽국가들이 이전 어느 시대보다도 평화로우니 전쟁무기를 적게 보유하는 것이지 전시에는 대량으로 찍어낼 것은 불을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상당히 안보에 위협이 되는 시점에 있는데도 이정도면 오히려 우리가 적게 보유하는 것 아닙니까.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2-08 | 추천 0

  L 아마 불무리의 K1이 해병대 2사단으로 가지 않을까요????

  

  

• 샤를 | 2011-12-07 | 추천 0

  빤스브라자도 K1A1이라니..조만간 불무리도 K1A1이겠네요..그면 K1은 25사단으로 갈려나?

  

  

• 글리세린 | 2011-12-07 | 추천 0

  폭풍의 철갑부대 군요 경례 구호도 필승이였고 30기보사신교대98-26기 출신 이였는데 지나가다 옛생각에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ㅋㅋ 민간인인지라 ㅋ 저곳은 조교들은 빨간 모자가 아니라 검은팔각모에 독수리가 사단마크와 전차를 발에 쥐고 비상하는 마크가 달려있었던 걸로 기억함.

  

  

• 쪽짱철퇴 | 2011-12-07 | 추천 0

  북한애들 입장에선 30사단까지 들어오려면 그 수많은 아파트가 정말 큰 장애물일듯. 대전차 무기가지고 배란다에서 스나이퍼 백업만 있어도 그 많은 아파트를 다 털수 있을까요?

  

  

• 불사조 | 2011-12-07 | 추천 0

  일단 PCC-769님의 의지에 열렬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ㅎㅎㅎ 기계화가 군에 참 좋은데 이걸 주장할려니 예산의 압박이 후덜덜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ㅠㅠ 이런 부분에서는 운용의 묘를 살리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의 국방부(실제로는 육방부)의 수준에서 가능할지 이것이 고민입니다.

  

  

• panzer | 2011-12-06 | 추천 0

  흑표를 500대 뽑고 K1A1과 K1을 업글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고 경제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 panzer | 2011-12-06 | 추천 0

  20기사가 최신예 전차와 장갑차를 받는 사단이고, 그 다음이 수기사, 그 다음이
  30사 ...

  

  

• 가이버 | 2011-12-06 | 추천 0

  더도 말고 딱 흑표 수량을 1,000대 추가 생산했으면 합니다.

  

  

• PCC-769 | 2011-12-06 | 추천 1

  전 어딜가도 꼭 북(괴뢰) 라고 씁니다 대학교때 레포트 글케 쓰다 속칭운동권 교수님께 불려가서 사상교육(?) 받고 전향(?)을 강요 받았지만 굴하지 않고 지금도 꼭 북(괴뢰도발집단으로 통칭해서 부릅니다 ㅎㅎ

  

  

• Mankind | 2011-12-06 | 추천 0

  평야지대라면 아군과 민간인만 없으면 공군과 육항공격헬기,포병 삼합으로 실컷 두들기는것도 어떨지...
  

  

  

• R엔진 | 2011-12-06 | 추천 0

  기계화 사단이 굳이 적 포병 특히나 방사포 사정거리 안에 주둔시키는건.... 그리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전차장애물과 인공건물들 잘 활용하면 방어에는 큰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차라리 서부전선 같은경우에는 공격헬기등이 더 무서운 거겠죠...건쉽이나

  

  

• 유현영 | 2011-12-06 | 추천 0

  ㄴ 거기에 예비군까지 포함하면....

  

  

• pwj | 2011-12-06 | 추천 0

  가장 전쟁무기에 혈안이 된 나라는 북괴이겠죠? 인구 20명당 1명이 현역이나 다름없는 나라인데.

  

  

• pwj | 2011-12-06 | 추천 3

  사실 유럽국가들이 이전 어느 시대보다도 평화로우니 전쟁무기를 적게 보유하는 것이지 전시에는 대량으로 찍어낼 것은 불을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상당히 안보에 위협이 되는 시점에 있는데도 이정도면 오히려 우리가 적게 보유하는 것 아닙니까.

  

  

• pwj | 2011-12-06 | 추천 0

  k-55나 k-9으로 철갑탄을 장전하고 직사공격을 하면 전차보다 더 전차를 잘 격파할 수 있으려나..

  

  

• 52전차 | 2011-12-06 | 추천 0

  필승진격부대네요...
  

  

  

• L | 2011-12-06 | 추천 0

  105미리로 북한 전차가 안 뚫린다던가요..

  

  

• 유현영 | 2011-12-06 | 추천 0

  K1 개량할때 활강포로도 좀 바꿔주지.....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12-06 | 추천 0

  까치살모님의 정보를 보면 우리나라도 큰 포탑 변화없이 저렴하게 120미리로 업건 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고 요즘 105미리 신형탄이 조루로 나와서 업건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데 희망을 가져보죠

  

  

• 김치찌짐 | 2011-12-06 | 추천 0

  설계사상으로 보면 K1도 훌륭한 3세대 전차입니다.
  
  물론 성능으로 보자면 다른 서방측 3세대에 밀린다지만 이건 어쩔 수가 없는거고;;;
  
  집속탄 자탄들은 위력이 그닥 높지 않습니다. 요즘 나오는 지능형들은 이야기가 다르지만.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2-06 | 추천 0

  L 그 말은 맞습니다.. 쩝.. 실질적인 3세대 전차는 기껏해야 500대...
  
  중국군 전차를 상대로 105mm 강선포로도 분명 한계가 있을텐데... (뭐 포병전력으로 잡으려나 봅니다.)(

  

  

• 킹콩드럼 | 2011-12-06 | 추천 0

  오..구난전차 보니까 공병 부대도 공병 전차같은 기계화가 어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흑표도 빨리 정상 배치가 돼서 한국 육군이 독일 육군같은 포스로 북한과 중국을(북괴란 단어는 왜 쓰면 안되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압도했으면 좋겠네요.

  

  

• 은행나무 | 2011-12-06 | 추천 1

  실질적인 3 세대 전차는 500 대밖에 안됩니다.
  
  105mm 포 탑재전차들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미지수고 k 시리즈 전차의 최대단점인 상부장갑때문에 적 포병의 집속탄공격에서 얼마나 살아남을지도 문제고요..
  
  이미 다른나라들은 상부장갑 방어력을 집속탄방어할정도까지 올려놓는세상에 우리군은 뭐든지 늦네요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12-06 | 추천 1

  제가 30사단 옆동네에 박혀 있는 60사단이란 동원사단에서 근무 햇습니다.
  어쩌다 보니 사단장님이 쿠우우울하게 200km 행군을 시키시더군요
  말이 200이지 지도로 찍어보면 고양,서울,파주,일산 이렇게 어마어마한 거리를 걷는 대 장정이였습니다(천리행군하시는 분들은 풉 하시겟지만 군장에 M60이 올라간다면 =3=3=3=3=3)
  걷다보니 거이 백마부대 섹터랑 1군단 포병여단 섹터를 돌아다니는 형세 였습니다. 걸으면서 느낀거지만 30사단과 26사단이 기계화지만 9사단도 필히 기계화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평소에는 몰랐지만 직접 걷고 현지 지형을 보니 약간의 구릉만 있을뿐 거이 평지더군요
  이말인 즉슨 기계화부대가 활개치기 좋은 지형입니다. 저희사단 방어 계획중 한개가 자유로가 보이는 산에 짱박혀서 TOW랑 106미리와 포병으로 겁나 두들기는 작전이긴 합니다만
  서부전선 3~4개사단의 기계화 그리고 동원사단의 준 기계화(차륜형 장갑차)를 꽤한다면 가이 뚫울수 없는 무적 방어 라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 으짜라거 | 2011-12-06 | 추천 0

  9사단은 1사 25사 무너지면, 후방에서 동원병력 오기전까지 막아 볼 땜빵용 인지 생각해봅니다..

  

  

• 김치찌짐 | 2011-12-06 | 추천 0

  유럽은 전면전할 생각이 없으니까요.
  
  냉전시절을 보면 후덜덜하지만.. 인구 천만짜리 나라도 40만을 굴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