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5]

• panzer | 2011-12-06 | 추천 2

  반응장갑만 달아주는 정도만 되어도 앞으로 그럭저럭 쓸만 할텐데 .....

• 날까막 | 2011-12-07 | 추천 0

  소총이나 알라봉 막는데는 고철 스크랩만 주렁주렁달아놔도 좋을 듯합니다. 스크랩이랍넘은 알보병에겐 흉기인 존재니 전차에 기어오를수도 없고...기관총이랑 방홒나만 좀 더 많이 달아줘도 좋을 듯 합니다.

  

  

• 윤형진 | 2011-12-07 | 추천 0

  2세대와 3세대 전차간에는 매우 큰 차체의 변화가 있었지만 1세대와 2세대간에는 그리 큰 차이가 없죠.
  어떤 근본적 차이를 말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 택티컬파우치 | 2011-12-06 | 추천 1

  아무리 옜날 전차라도 소총든 보병앞에는 신인존제.. 어떻게 쓸수있을지 고민좀 해볼일입니다.

  

  

• L | 2011-12-06 | 추천 1

  아직 많이 쓸만 합니다. 슬랫아머나 공사장 철판 정도로만 보강해도 알라봉은 막을 수 있고요. 신형전차가 도입되어도 후방사단 증강용과 산악지역 거점방어로 아주 좋습니다. 엔진은.. 뭐 적당한 상용엔진 얹어봐도 될 거고요. 북한이 압도적인 수적우세를 보이고 있는 이상 꼭 필요합니다. 철판보강하고 포탑에 기관총 얹고해서 시가전 용으로도 좋고요. 물론 적 전차가 투입되지 않은 지역이어야 하겠죠.

  

  

• 킹콩드럼 | 2011-12-06 | 추천 0

  그냥 포탑 떼고 보병전투차로 개조하던가 아니면 아예 공병 전차로 만들면 어떨까요? 공병전차라면 엔진은 K1 엔진하고 변속기를 가져다 쓰고요.

  

  

• wilddog | 2011-12-06 | 추천 0

  저거 개조할 돈이면 러시아산 전차 수입하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 UNUS | 2011-12-06 | 추천 0

  기존적인 장갑과 화력이 있으니 잡갑을 강화해서 시가지전용으로 개량해도 괜찬을듯

  

  

• 必死必殺 | 2011-12-06 | 추천 0

  아무리 변형과 개량으로 발전을 시켜도 1세대 개념으로 태어난 전차가 2세대나 3세대가 되진 않습니다. M48이 A3부터 2세대 기술이 일부 접목되었고 일부 국가에서 보다 더 발전된 시스템을 장비했지만 전체가 싹 바뀐게 아닙니다.

  

  

• 모름 | 2011-12-06 | 추천 0

  ㄴ 북한자체는 무서울게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북한은 우습게 볼수 없습니다.
  6.25때도 북한자력으로 탱크를 생산해서 쳐들어온게 아닙니다 스폰서가 있었죠.
  이후에 북한과 전쟁한다면 겉으론 드러나지 않아도 아마 중국에서 기름이나 전차같은거 몰래 몰래
  지원해줄겁니다. 그렇게되면 저 구닥다리 전차들로 어떻게될진 모르겟네요

  

  

• 기산골 | 2011-12-06 | 추천 1

  
  전차대 전차전에서는 1,2세대일지 몰라도
  
  5.56mm소총든 알보병앞에서는 5세대급입니다.

  

  

• 윤형진 | 2011-12-06 | 추천 0

  1.5세대는 뭔가요?
  M-48A5이 M-60에 뒤지는 것은 차체의 장갑 방어력과 포탄 휴행탄수 정도? 차체 방어력은 뭐 지금 기준에서 보면 두놈다 그놈이 그놈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M-60A1 롱노즈형 포탑에서 포탑 방어력이 크게 향상되었지만 그것 역시 지금은 그놈이 그놈이고..
  
  원래 1세대 주력전차와 2세대 주력전차 간에 차체에 그리 큰 기술적 차이는 존재하지 않았죠

  

  

• 必死必殺 | 2011-12-06 | 추천 0

  원형의 M48에다 M60급 2세대 부가장비가 일부 들어갔다고 해도 태생이 1세대이기에 1.5세대쯤으로 볼순 있습니다만 2세대는 좀......
  
  흑표가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개량까지 해가며 반드시 군에 1천여대가량 도입되어야 합니다. 중공의 지원으로 북괴의 전차전력의 강화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 스캅 | 2011-12-06 | 추천 0

  아이구 우리 사단에 저런 훌륭한 장비가....@@

  

  

• 윤형진 | 2011-12-06 | 추천 1

  M-48은 엄밀하게 말하면 2세대 수준으로 개량된 1세대 전차..
  센츄리온이나 T-54와 동년배 입니다.
  

  

  

• 윤형진 | 2011-12-06 | 추천 0

  해안등에 M-36이나 M-47에서 떼어낸 포를 그렇게 설치 해 놨는데 관리가 안돼고 있죠.
  
  해안진지에야 구형 전차포다는 콘크리트 유개호가 더 적당하겠죠.
  
  

  

  

• 날까막 | 2011-12-06 | 추천 0

  아니면 포만 따로 해체해서 는 해안이나 진지에 방어용으로 설치하고, 장갑을 개조하여 20mm기관포를 다는 것이 어떨런지요?

  

  

• 날까막 | 2011-12-06 | 추천 0

  저는 해안포 및 보병지원용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면전에서는 위험하겠지만, 해안/진지 방어용 및 각개전투지원용으로 충분한 방패막이 되어줄것입니다.

  

  

• 아크투르스 | 2011-12-06 | 추천 0

  서해 5도 지역 해안선에 30m 당 하나씩
  벙커 처럼 깔아 두면....
  호버 아니라 호버 할애비가
  떼거리로 몰려와도 완적 작살 낼듯...
  
  이제 미사일 터렛만 준비하면 끝인가 ???

  

  

• pwj | 2011-12-06 | 추천 0

  그런데 흑표의 대량 도입은 어려울 것 같고 이들을 퇴역시키는 경우에 기갑전력의 공백이 생긴다고 가정하면 퇴역을 뒤로 미루고 보병사단에 배치해서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대로 대전차 방호 체계라도 구축하면 쓸 만 하겠죠.

  

  

• pwj | 2011-12-06 | 추천 0

  어짜피 모든 지상군을 기계화하려는 것은 전 세계적인 추세이니까. 그냥 알보병사단은 확실히 개선되어야 할 것이고 그러자면 기갑전력을 지속적으로 양산해야 하겠죠.

  

  

• 영상군 | 2011-12-06 | 추천 0

  전 보병사단의 장갑차량은 돌격포 개념으로 회귀할 거라고 봅니다.
  즉, 보병(혹은 차량화보병) 지원을 위한 특화된 화력장갑차량이 보다 많이 사용되게 될 거란 거죠.

  

  

• Ahn-sangjo | 2011-12-06 | 추천 0

  적의RPG와 대전차 방어시스템을 설치해야 생존성이 높아지겠죠

  

  

• 공병의꽃조립교 | 2011-12-06 | 추천 0

  전장에서 아무리 낡은 장갑차라도 보병에겐 큰 바위처럼 보일겁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2-06 | 추천 0

  갠적으로 무엇보다 보병사단의 기계화 및 기동화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기산골 | 2011-12-06 | 추천 0

  
  비록 105mm 포가 위력을 다소 약할지 몰라도 기동성이나 전면전이 아닌, 산악지형이 주류인 동부전선의 주도로 방어적인 축선상에서 목진지 구축등에서는 괜찮은 무기류로 사용해도 괜찮을거라 봅니다.
  
  배치가 오랜된 만큼 확보된 포탄 재고량으로 고정진지, 해안포, 섬등의 오지, 외지의 방어선 구축에 저런것을 운용도 나쁘지는 않을겁니다.
  

  

  

• Mankind | 2011-12-06 | 추천 0

  흑표가 제대로 나와야 48옹이 퇴역하실수 있을 것인데;

  

  

• panzer | 2011-12-06 | 추천 0

  그나저나 22사에도 기계화 장비들이 많이 들어왔군요. 저런게 배치될 정도면 ....
  
  동부전선 맨 끝에 있는 보병사단에 기계화 편제라 ....

  

  

• panzer | 2011-12-06 | 추천 2

  반응장갑만 달아주는 정도만 되어도 앞으로 그럭저럭 쓸만 할텐데 .....

  

  

• pwj | 2011-12-06 | 추천 0

  정말 이런 소망이 모두 이루어진다면 한국은 전차로는 미국,러시아,중국을 제외한 주요 국가를 능가하는 수량과 성능을 가진 전차왕국의 대가가 될텐데.(그런데 우리 군은 전격전에는 능할려나.

  

  

• 유현영 | 2011-12-06 | 추천 0

  ㄴ 현재 K1전차도 주포를 제외하고 각종 장비들을 K1A1수준으로 개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