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cop | 2011-12-06 | 추천 0

  눈감고 발가락으로 디자인해도 저보단 잘 만들듯...

  

  

• 후뚤후뚤 | 2011-12-06 | 추천 0

  충청도 향토사단 망신 시키네ㅡㅡ

  

  

• 프롤로그 | 2011-12-05 | 추천 0

  원래 작업용으로 나온것 맞습니다. 보급명칭이 "영내활동모"입니다.
  
  침투장비로 사용되는 보급명칭 "정찰모"는 특전사/해병대/UDT 등의 일부 군에게만 지급됩니다.

  

  

• Maj.Kim | 2011-12-05 | 추천 0

  저건 부니햇 보다는 "사파리햇"입니다...인터넷에서 사파리햇으로 검색하면 비슷한 디자인의 등산용 모자가 나올겁니다...부니햇은 윗부분이 각지고 원통형의 중절모 스타일의 모자를 부르는 말이지요...

  

  

• 2공병여단 | 2011-12-05 | 추천 0

  진짜 저건아니다......무슨 부대마크 광고하는것도 아니고....저게 먼가여...아...눈물나네...

  

  

• 고구마징 | 2011-12-05 | 추천 0

  아...진짜 디자인 안습이네...너무하다. 독창성?(밀집모자 컨셉...)을 살릴려고 그랬나... 사제 다른거 등산용만 해도 많은데 쫌 보고 하지... 앞창만 제끼면 그 옜날 어릴적에 똥지게 지고 똥푸던 아자씨 쓰던 정체불명의 까만 모자하고 똑같네... 아아...

  

  

• Elise | 2011-12-05 | 추천 0

  육군 지급 작업모가 왜 욕을 먹나 했더니 사진에 나온것처럼 윗면이 평평하지 않고 동그랗군요 ㅡ.ㅡa
  이왕 만드는거 부니햇처럼 윗면을 평평하게 했으면 좀 더 그럴 듯 해보였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사병들 빵모도 그렇고 왜이렇게 모자를 멋대가리 없이 만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