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7]

• 나빌래라 | 2011-11-30 | 추천 13

  요즘같은 난세에 당신이 그립습니다...^^;;

• asmutter | 2011-12-03 | 추천 0

  요즘처럼 정보를 쉽게 얻는 시대에 당시 선거 득표율 찾는 건 일도 아닙니다.
  그 당시 득표율을 찾아 보시면 그때의 민심이 보입니다.
  

  

  

• 나원참 | 2011-12-01 | 추천 0

  그냥 전라민국 독립하세요들....그넘의 피해의식은 자자손손 언제까지 물려줄건지..

  

  

• qeunam | 2011-12-01 | 추천 0

  저 때는 카폰도 없던 시절..
  메모지를 들여다 보는 것 같네요.

  

  

•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1-12-01 | 추천 0

  나빌래라님 pyn1214의 그간 글을 보아오시면 저놈이 저런쓰래기 댓글을 쓰는건 아무것도 아닌걸 알게되실겁니다..애초에 생각이 글러 쳐먹은 인간이거든요..오죽하면 평양에서 글쓴다고 평양전사 동무라고 놀림받겠습니까...지가 무조건 선이고 정의인줄 착가하는 놈이죠...이사회에선 저런놈들을 진보라고 불러주고 있습니다...사실이고 뭐고 무조건 왜곡하고 욕하고 깍아내리면 저쪽애들 사이에서 영웅대접을 해주니 저렇게 등신같은 댓글을 다는거 아니겠습니까..저놈들은 애초에 사실여부 이런건 필요없는 놈들이에요...

  

  

• 해병폭파449 | 2011-12-01 | 추천 0

  글쎄요...
  우리나라사람들 참 아둔하신건지 정이 많으신건지...
  정이라는 문화는 우리나라만 있는건지...
  
  박통 다 좋지요...나라 부강하게 만드시고 군사력 높이시고...
  보릿고개시절 온국민을 두루두루 배 곪기지 않으시고...
  
  무기구입시 리베이트로 주는 달러를 다시 주면서 액수만큼 무기 더 가져오라고 하시고...
  나라 참 많이 생각하시는 분이셨지요...
  
  누구랑 똑같습니다.
  도둑질을 해서라도 잘살기만 한다면 뭐든지 용서가 된다는 사람들이랑...
  
  지금 잘산다고 그분이 그립다고라?
  그분이 지금 이렇게 잘살게 베이스를 만들었으니
  그분이 위대하다고라?
  
  지금 그분처럼 구테타를 일으킨다면 국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살만하니까 과거가 그립습니까?
  
  아휴 왜들 이러십니까요~
  
  여러분 그땐 말한마디 잘못하다간 골루가는 시절이였습니다.
  
  지금 아무렇게나 말할 수 있으니까 살만하시나 봅니다.
  아무리 살만하더라도 우리는 그때를 잊으면 안됩니다.
  정통성이 결여된 잉태를....

  

  

• 기갑공정여단 | 2011-12-01 | 추천 0

  디지털 님
  
  전라도 가보고 그런 말씀 하시기르 부탁드려요..
  
  충청도는 더 가관이죠.
  
  김영삼 정권시절 역대 장관의 94~96% 이상이 경상도 출신이라고 뉴스에 나온적 있는데 제가 가물가물해서요. 아마 90% 이상은 맞을 겝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잘못한건 잘못한건데요. 그당시 장학재단 물려받으신 분이 나를 위해 아무것도 해오신 분이 이미지로만 여당의 유력 후보이니....우리는조금 더 있어야 발전할까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경상도나 충청도나 전라도나 오지 많고요....그래도 경사옫는 더 발전된거 같아요. 특히 70~90년대 대박이죠.

  

  

• 디지털 | 2011-12-01 | 추천 0

  그리고 경상도도 공업단지 들어선 곳만 발전하고
  낙후된 곳도 많아요.
  피해의식에서 좀 벗어나길
  

  

  

• 디지털 | 2011-12-01 | 추천 1

  윗님과 동감.
  
  지역색 나타나는 분이 박통이 경상도만 발전시켰다고 하시는데
  그때 굶어 죽어가던 시절이였어요.
  굶는거 해결하기 바쁜 사람에게 지역균형개발까지 해결 했어야 한다라
  너무 많은걸 요구하시네
  

  

  

• mandi | 2011-12-01 | 추천 4

  박정희대통령께서는 시대를 잘 만나신것이 아니라 시대를 읽고 우리의상황에 맞는 입장을 취하신것입니다. 다시 오시면 지금의시대에 맞게 잘하실것입니다.

  

  

• 돌고루끼 | 2011-11-30 | 추천 0

  각하의 표정에 주목하십시요!

  

  

• 나빌래라 | 2011-11-30 | 추천 2

  pyn1214님 ㅎㅎ 올해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도대체 어떻게하면 님같은 생각을 하게되죠?????
  제가 어지간하면 이렇게 댓글 안다는데..
  상식이하의 댓글은 좀 자재해주기 바랍니다
  이나라는 이미 김대중 노무현정권때 아작났거든요

  

  

• 앤드류 | 2011-11-30 | 추천 0

  저는 어릴때라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저 때 사진속의 시장 아드님과 가수 정훈희씨가 저 호텔에서 동반 투숙하고 있다가 시장 아드님은 절명하고 정훈희씨는 살아남았다고 하지요?
  이후 스캔들을 우려한 김 시장 일가에 의해 정훈희씨가 강제 도일했다는 일화가 있다던데 사실인지...ㅎㅎ

  

  

• 유현영 | 2011-11-30 | 추천 0

  아아......
  전 저때 안살았지만......다시 와주세요.....

  

  

• 소아범 | 2011-11-30 | 추천 0

  저 당시 핸펀이 있었나요~?

  

  

• 소아범 | 2011-11-30 | 추천 0

  저 당시 핸펀이 있었나요~?

  

  

• UNUS | 2011-11-30 | 추천 2

  국민 고문하고 여자꾀고 술먹다 총마저도 대통령 국민죽이고 비자끔 꾸불치다 걸려도 대통령 북한 좋은일 시켜주고 핵만들게 해준 사람도 대통령
  
  우리모두 다같이 대통령~

  

  

• combat | 2011-11-30 | 추천 4

  요즘도 물에 물탄듯한 지도자 보다....인기에 영합하고 코드로 가르는 지도자 보다 결단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때입니다...박대통령은 당시던 지금 돌이켜 보던 훌륭한 지도자 였던것은 분명한 것이지요...

  

  

• 외돌괴 | 2011-11-30 | 추천 0

  제일 재미있는것이 저분 돌아가실때 양주먹었다고 욕하던데..후에 포상휴가 나올때 같이 휴가 나온 후배에게 코파카바나에서 국산 길벗양주 사줬습니다. 형님에게 돈 얻어서..그런데 후에 대통령이 양주먹은것이 엄청난 일처럼 이야기되는데..좀 웃음이 나오더군요.

  

  

• 외돌괴 | 2011-11-30 | 추천 0

  설마요..^^ 웃자고 하신이야기죠? 위기를 돌파하기위해 강한 리더쉽이 필요하고,강한 리더쉽과 독재가 약간 비스무리하기는 해도..독재란..별로 바람직 하지 못한거라는 의견입니다.

  

  

• moresaza | 2011-11-30 | 추천 0

  독재를 막기 위해서 독재는 불가피한 것이다...

  

  

• 외돌괴 | 2011-11-30 | 추천 2

  국강님 말씀이 맞아요.당시는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죠..그래도 대한민국 헌정을 자기 멋대로 주무른 분이라 별로 존경하고 싶지는 않아요.물론 저분 소천했을때 전군 1호귀대사병이 저였구요..포상후가 10일 받았습니다.모든것이 어려웠던 시절..상당한 리더쉽이 필요한 시절이기도 햇지만,그래도 저분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상도 편향의 대통령이었죠..저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알았는데..훗날 보니 모든것은 경상도 먼저...하던 분인것을 알았죠..효율성이라? 뭐라나?

  

  

• 국강상호태왕 | 2011-11-30 | 추천 2

  당시 북한은 일인독재를 굳혀가고 있었고....자칫하다간 적화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므로 간첩의 기미만 보여도 죽일 수 밖에 없던 시절이었죠. 당한분은 억울하겠지만 당시대는 그랬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분들의 희생이 있어서 국민들의 반공사상이 고취됐었고 좌빨들이 지금처럼 준동하지 못했죠.

  

  

• 국강상호태왕 | 2011-11-30 | 추천 5

  대통령 칭호는 왜 안붙이나요?? 박정희 대통령 이십니다. 외돌괴 , pyn 그당시에는 저런분이 필요했던 시절입니다. 지금 시대와는 좀 안맞는 스타일이지만, 그 당시의 대한민국에는 카리스마적인 지도력이 있는 지도자가 필요했던 시기입니다. 참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 오류 중 하나가 당시의 시대상황을 지금과 같다고 전제하고 인물을 평가하더군요.

  

  

• 아크투르스 | 2011-11-30 | 추천 0

  저 당시 TV는 최고 사치품이었지요 ~
  
  월남에서 돌아오면서 TV 한 세트 사오면 장가갈 목돈이 되는...
  
  저희 집은 1978년 5월 어느 토요일에 TV 처음 샀었습니다...
  
  지금도 기억납니다.... 처음 나온 방송이 마징가 Z 였어요 ~

  

  

• 망설이지마 | 2011-11-30 | 추천 2

  외돌괴님..
  저 당시에 일반 공무원 봉급이 약 30,000원 ~ 40,000원 하던 시절이어서 티비 보급이 많지 않았습니다.
  티비 있던 집은 부자였죠..
  없는 집은 동네 통장집.. 아이들은 만화방에서...

  

  

• pyn1214 | 2011-11-30 | 추천 0

  그립다라...! 어휴 후덜덜해라. 저런 사람 한번더 나왔다간..! 나라꼴 아작나기 쉽지.! 전라도를 비롯해서 국민 3할은 죄다 간첩죄로 죽여 버리고도 남을 사람이니.!으~~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 외돌괴 | 2011-11-30 | 추천 1

  저시기에는 어지간한 집에는 티브이 없는집이 드물었죠..티브이 한대가 7~8만원쯤 한거 같은데요??
  난세라도 저분이 다시 정권잡은 그런일은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 Ψ Ω Ψ | 2011-11-30 | 추천 0

  정인형 경호처장이 맞고 좌측에서 세번째 계신분이 안재송 경호 부처장 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정 경호처장과 박선호는 해병16기 동기생으로 친분이 두터웠던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mi24 | 2011-11-30 | 추천 0

  故정인형경호관 생각나네요 10.26때 궁정동 방에서 박선호가 마주치며 멈칫 하자 정인형경호관이 자세를취하려하자 박선호가 겨누던총을 목부위에발사 하였고 그 동시에 바로옆에 앉아있던 국가대표 사격선수출신의 안재송경호관이 일어나려던찰나 좌측어깨 상단부에 박선호가 2탄을 발사했고 그 총알은 안재송경호관의 어깨속을 사선으로 파고들어가 그 자리에서 절명하였습니다.
  
  
  

  

  

• 맥리- | 2011-11-30 | 추천 0

  나빌래라님 공감 합니다.